현탱™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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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OfMadness (447325) 2014/08/18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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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배에서 꼬르륵~ 현기증 나요
좀 있음 점심시간인데 참을 수가 없다!

현탱™ (504889) 2014/08/18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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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카운트 (201631) 2014/08/18 A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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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돈벌면서 일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먹고싶은걸 먹어줘야죠

럭셜리한 음료 주류나 내일은 뭐먹지~ 이런 글들이 기억에 남아서
외식도 2~3일 한번꼴로 자주 하시는지 알았네요

이만 일할준비하러, 의심해서 미안하다~~~~~~~~~

현탱™ (504889) 2014/08/18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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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은 오버죠... 라고 쓰려는데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

거의 혼자 사는 느낌이라 3일에 한번은 콩나물국밥같은 간단한거는 밖에 먹어요 한번 쯤 ㅋㅋ

의심이 아니라 맞네유 ㅠㅠ

아 배먹는데 쓰당 쓰당

keep_Going (163075) 2014/08/17 A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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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반가웠다.
밑에 내려가 있으니까 자주 보지도 못하고 -ㅜ
항상 그렇게 웃음 잃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
또 보자 ㅎㅎ

현탱™ (504889) 2014/08/18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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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형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ㅠㅠ

너무 좋았네요 ㅎㅎ 제사라 계속 못있던게 마음에 걸리네요;

요즘 사는게 힘들어도 참고 견뎌야죠 ㅠㅠ

다음에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뵐게요~

노카운트 (201631) 2014/08/16 P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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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 있는 반찬으로 적당히...

하긴 자신이 버는 돈으로 먹는것은 자유입니다
저도 주머니에 넉넉함이 느껴지면 평소 안먹던것을 먹거나 시켜먹긴 하죠

현탱™ (504889) 2014/08/18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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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싼 레스토랑 먹는게 사람들하고 술하고 안주삼아 밤새 먹는거 보다 싸게 나오는 ㅋㅋㅋ

물가가 워낙 비싸서 ㅋㅋ 요리 해먹으려고 장만 간단히 봐도 2마원 가까이 되니 ㅋㅋ 겁이 ㅠㅠ

걍 직원식당 애용하고 라면 먹다가 ㅋㅋ

한 주에 한번씩 럭셔리? 하게 ㅎㅎ 저같은 경우 같은거 계속 먹기 싫더군요 ㄲㄲ

노력X소년 (3370125) 2014/08/16 A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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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니가 먹은 치킨갯수를 알고 있나?

치킨쿠폰이 증명해 주겠지

현탱™ (504889) 2014/08/18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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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이라 ㅋㅋ

음 배달 음식 잘 안먹어서 요즘 치킨집도 쿠폰 잘 안주고 ㅠㅠ

그나마 중국집도 모아둔거 까먹 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 공짜 쿠폰 애낍니다 ㅋㅋ

사스미융이 (401027) 2014/08/15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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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다갑니다 왔다가 순대튀김때문에 배고파지기 시작햇네요 으...
편안한 밤되세요 ㅠ.ㅠ

현탱™ (504889) 2014/08/15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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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늦은 점심이었네요 ㅠㅠ

에고 저녁을 아직 안먹었는데 배곱 ㅠㅠ

으아아아아아 배고프네요 당장 나가서 뭐라도 사먹어야겠어요!!!

노카운트 (201631) 2014/08/15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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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셜리한 주류나 음식들 너무 좋아하는거 아님?
크게 쏠때는 순대고 한달에 한두번꼴로 두마리,세마리,두판 치킨이나 피자 시키는겨!

현탱™ (504889) 2014/08/15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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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뭐 7900원...음식들은 뭐... 요즘 다양하게 먹긴 먹는듯요;

나름 돈 아낄려고 하는뎅...

요즘 일이 많아서 이곳저곳 싸돌아 댕기다가...음 다음주엔 뭘 먹지...

Stephanie Hwang (1174700) 2014/08/15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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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처ㅓㅓ펴퍼ㅕ차ㅏ

현탱™ (504889) 2014/08/15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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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le Owen (365564) 2014/08/15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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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탱™ (504889) 2014/08/15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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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카운트 (201631) 2014/08/15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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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해충들에게도 날씨가 지롤 맞았는지 모기 바퀴벌레 파리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모기가 잠에 방해된다 싶으면 전기홈메트 저녁에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엔 방에서 한두마리씩만 보였네요

게다가 1년만에 방청소할때 바닥을 치약으로 닦아서 더 그런걸지도 ㅋㅋㅋ
첫째는 제가 게으르고 둘째는 지난번 일하다보니 바닥 머리카락 조금씩 쓰는거외엔
안하게 되더라구요 흐미...

현탱™ (504889) 2014/08/15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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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랑 파리는 업구 모기는 손으로 콱

청소는 가아끔 어머니 돕는 정도고 설거지랑 빨래는 많으면 알아서 ㄲㄲ

요리가 귀찮아유 ㅋㅋ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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