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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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카운트 (201631)   2014/07/23 A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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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끌끌

현탱™ (504889)   2014/07/24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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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하

노카운트님 정말 애낀다는~

그런데 선물은요? 끌끌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07/23 A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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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생일이셨구나!
하루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현탱™ (504889)   2014/07/24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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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지요~ :)

예전엔 챙기는 이가 가족밖에 없었는데 달라지고 ㅎㅎ 인복이 있네요 ㅎㅎ

나우폴리온 (252535)   2014/07/22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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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아까 차 감사히 탔습니다 ㅎㅎㅎ

현탱™ (504889)   2014/07/24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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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요 ㅋ

오랜만에 루리 좋은 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이야기도 잘 통해서 좋았구요 ~

참고로 저 게이 아닙니다. 게이 안 좋아해요~

CooCooA (3331208)   2014/07/22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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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현탱™ (504889)   2014/07/24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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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누나밖에 없네요

감동의 눈물이 ㅠㅠ 감사합니다 ㅋㅋ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7/22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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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ㅎ
감사합니다

현탱™ (504889)   2014/07/24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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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되었다면 저도 좋구요 ㅎㅎ

저는 옛날 백수때 누가 뭐라 하면 '아 그놈의 잔소리' 한 귀로 듣고 흘렸거든요 ㅋㅋ 지금도 좀 그러는데 나아졌죠 ㅋㅋ;

내앞에 님은 저랑은 다르니 잘 될거에요 ㅎㅎ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7/21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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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떠밀리는 경우가 대부분 사람들에게 허다하겠지만요 ㅎ
저 역시 그렇구요 ㅋ
아니면 움직이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ㅜ
알바나 일 이라는 명분이라도 생기면 밖에 나가게 되니
이거라도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
그래도 언제까지 알바만 하고 살 순 없으니 말이죠...
어서 일을 구해야 할텐데...ㅎㅎ

현탱™ (504889)   2014/07/21 PM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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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밀리든 자의적이든 중요한건 바뀔려는 의식이죠.

알바는 오래해서 경력 쌓이는 일 말고는 시간낭비라고 봐요. 취직난이다 하는데 워크넷만 뒤지면 일자리 수두룩합니다. 하루만에라도 구할 수 있죠. 어떤 일을 구하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직장사회가 배타적이고 더럽죠. 공부가 되고 전망 있고 경력이 되면 할 만 하죠. 저는 예전엔 보안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무쓸모가 없더군요. 직업학교같은데서 공부해서 자격증 따서 직장을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전 회사서 지금도 공부하지만...골 아프네요.

어떤이들은 닥치는대로 일을 하라 하는데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이건 무식한 행동이라고 봐요. 좀 더 미래설계적으로 미래까지 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노카운트 (201631)   2014/07/21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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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최근 제 그림은 모작은 조금만 쓰고
투명한 미농지 위에 덧대고 그대로 따라긋는 트레이싱 이라니까요
포샵 불투명도 조절하면 충분히 가능해서...
선으로 유명한 양경일씨라니 뭔가 개그코드가 담겨있네요 ㅋㅋㅋ

뭐 그건 됐고,

님은 정말 아름다워... -_-*

현탱™ (504889)   2014/07/21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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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중학교때 반애들 열댓명이 그렇게 했는데 ㅋㅋ 만화동호횐줄 ㅋㅋㅋㅋㅋㅋ 전 아닙니다만

나중엔 미농지 빼서 그려보세여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아 양경일 참 좋아하는 만화가인데 ㅎ 스토리가 참 아쉽....

오늘도 노카운트님 뜬금드립에 뭐라 답변할까 한참 고민해 보는군요 ㄲㄲㄲㄲㄲㄲㄲ

노카운트 (201631)   2014/07/21 A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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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탱님이 포스팅한 글들로 한 드립이였져...

저 그림들이야 따라긋기 과다사용이라..
요즘엔 '그림도 못그리고 느리고 따라긋기해서 몇날몇일' 에
그려야할 의미를 못느껴 게임과 만화만 보고 있습니다 ㅜㅜ

현탱™ (504889)   2014/07/21 A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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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유명하신 양경일도 연습으로 모작을 추구하는데요 화가 고흐도 다른 화가들 모작을 하다가 정점을 찍었고

하는 것도 좋지라

고등학교 축제때 캐리커쳐해볼까 하고 냈다가 축제에 가게 되었는데 채색은 안되서 전시가 안되고 역시 난 안 되는군 하고 때려치운게 함정

아 몰라요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7/21 A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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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있다가 계속 이렇게 머무르는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집에만 계속 있으면 게을러지고 하는게 느껴지니
알바라도 구해서 밖에 나가서 움직여야겠습니다 ㅎㅎ

현탱™ (504889)   2014/07/21 A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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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다가 시간에 떠밀려 사람들에 떠밀려 조금씩 바뀌더군요

어차피 생활은 한번에 안 바껴요 조금씩 변화를 주고 하나씩 해결해보세요. 그럼 퍼즐처럼 맞춰갈 겁니다.

사랑도 직장도 사회도 퍼즐조각 맞추듯이 하나씩 해결하는 거죠.

돌이켜보면 내가 할수 있을까? 이런 일들도 해내게 되더라고요. 다 도전해보면..

매일매일이 숙제하는 기분이랄까요 :)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07/21 A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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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쾌발랄!!!!!! 내가 유쾌발랄!!! 이런 표현은 처음 들어봐여!!! 오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상큼한 미친여자가 된 기분이네요 어감이 좀 이상하긴한데;

아무튼, 날씨 더운데 건강 관리 잘하시구 종종 안부 남겨주세요ㅠㅠ
라기보단 친추하고 가야지 헤헤

...우리 친구였었네요; 무안하다 ^^;

현탱™ (504889)   2014/07/21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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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상큼하시죠 ㅋ 미친은... 닉넴이시고 ...; 농담입니다ㅋㅋ

요즘 일이 많아서 루리 자체를 안했네요 ㅋㅋ; 사회일 신경쓰고 하느라;;

감사합니다. 자주 안부 물을게요 ~

예전부터 친구였잖아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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