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카운트 (201631)   2014/03/22 A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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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일한다니 겜방 알바나 술집알바라도 하는겅미? 읭

혹시 프리랜서로 전향해서 밤새 게시판관리같은거라도 했다거나..

현탱™ (504889)   2014/03/24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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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는 이제 왠만해선 안해요. 아, 엑셀 알바 잠깐 하고

그냥 빌딩 시설관리여요 예전에 하던일도 밤에 하던 일이었는데..;

으혀 밤에 많이 일하네유 그러고보니... 그런데 일이 편해서 괜춘?

노카운트 (201631)   2014/03/22 A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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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엔 괜히 새벽에자거나 밤새고 낮에 자면
낮시간을 다 버려서 시간손해보는 기분이고

저녁에자고 아침일찍 일어나면 시간이익인 좋은 기분..

하지만 전 저혈압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오후엔 좀 잡니다.
하지만 잠이 적은편이라 낮잠 오래자도 1~2시간이네요 허허허

늦어도 새벽3시엔 잠이나 자는겁니다
제 좌측이미지는 진리죠

현탱™ (504889)   2014/03/22 A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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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우리네 삶이란 덧없지만 그 덧없음을 순리대로 받아들여 이롭게 하고

느림의 미학으로 삶을 소중히 여기며 진리와 이치를 깨닫는 것

그리하여 삶의 주인이 되는것이 목표입니다.

는 어쩌구 저쩌구....데미안이란 책에서 읽던 거고...

밤에 일해서 정신이 오락가락......읭

keep_Going (163075)   2014/03/21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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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축하해 ♡

현탱™ (504889)   2014/03/21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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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을 못봐서 쓸쓸하네요 힝

@옆집소년@ (657580)   2014/03/21 P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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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일도 끝났겠다.. 낮잠 잘시간..
탱탱이 학샹도 잠시 쉬어갑시다...

현탱™ (504889)   2014/03/22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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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점심은 11시부터 1시입니다 사장님

사장님 주문 전화가 온당게요~

노카운트 (201631)   2014/03/20 A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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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잘 가면 안되요 일하고 와서 쉬는시간은 진득하게 즐겨야죠 ㅠㅠ

현탱™ (504889)   2014/03/22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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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면 느리게 가는데 잠을 자면 빨리 가는게 함정입니다.

디쿠맨 (52003)   2014/03/19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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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우연에서 본 애가 첫째 현진이에요^^
시간 내서 우연에 한번 더 가봐야 하는데 시간이 나질 않네요.. ㅠㅠ

현탱™ (504889)   2014/03/22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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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신가 봐요 ㅠㅠ

Tiffany Hwang (1174700)   2014/03/19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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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일관적인 소시 마이피 ㅇㅇ

현탱™ (504889)   2014/03/19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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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소년@ (657580)   2014/03/19 A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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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성 굿모닝이여~
오랜만에 아침해 뜨는거 보고 잠.. ㅋㅋ

현탱™ (504889)   2014/03/19 AM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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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장님 뭐하신겨

전 당직 서고 네시간뒤 향방훈련 ㅋㅋ

keep_Going (163075)   2014/03/18 P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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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탱이 바보

현탱™ (504889)   2014/03/19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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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고 성원인줄...;


하긴 성원이가 크면 형처럼 될거 같아욬ㅋㅋ

keep_Going (163075)   2014/03/19 A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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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미중년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