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믕안대 (2058509)   2013/11/01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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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에서야 시험이 끝난지라 베스페리아 칼라 1권짜리 합본 구매하고싶은데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아볼 수 있을까요?

싸내는 정면승 (51299)   2013/11/01 P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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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발송해드릴 수 있으니 내일 받아보시겠습니다. 발송은 5~6시 경에 되며, 조회는 8시 이후에 되겠습니다.

송장번호는 문자로 알려 드릴게요.^^

Veltia (3090015)   2013/10/28 A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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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하도 같이하자고 해서 오로치를 구입했는데요..
저는 일어를 할 줄 몰라서 친구랑 같이하지 않으면 참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니가 싸내님을 추천해주길래 건너건너 찾아왔네요^^
오로치2U 공략집 발행만 기다리고 있어서 진행도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싸내는 정면승 (51299)   2013/10/28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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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데이터는 거의 다 끝나가고, 스토리는 반 정도 했습니다. 나머지는 오래 걸리지 않겠지만 스토리가 좀 걸릴 것 같네요. 아무튼 빠짐없이 철저히 공략하고 있으니 믿고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eltia (3090015)   2013/10/28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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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군요^^
답변 감사 드려요^^ 즐거운 맘으로 믿고 기다릴게요^^

싸내는 정면승 (51299)   2013/10/29 P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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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아싸봉구봉구 (1425885)   2013/10/21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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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내님 공략이 좋다고 친구들한데 말을 많이 들어서 이번에 무쌍오로치2U 를 구입하려고합니다.
대충 언제정도에 나오나요?

싸내는 정면승 (51299)   2013/10/21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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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처음에는 추가된 스테이지가 그리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이번 달 중순으로 봤는데... 숨겨진 스테이지도 그렇고, 언리미티드 모드, 선계 무기 등 아무튼 챙길 것들이 좀 많아서 늦어지네요. 제가 대충 만든다면야 약속을 지켜드렸겠지만... 주위 분들께 좋다는 말을 들으신 것처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 늦어지는 것이니 이해해주시고요.

이번 달 말까지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제가 공략집 한 번 만들 때 마다 거짓말쟁이가 자꾸 되는데요...

저도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최대한 완벽하게 제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는 만큼 저도 공략집 만드는 데에 애착이 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왕 만드는 거 완벽하게 만들자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계속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노우에 마리나 (1163411)   2013/10/19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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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2U 공략본이 좀 오래걸리시네요?
흠.. 연기 되셨나요?

싸내는 정면승 (51299)   2013/10/20 P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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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무기 입수 조건을 하나하나 확인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웹에 나와있는 것은 정확한 것이 아니라서 제가 직접 확인하고 자세히 공략하고 있거든요.

아무튼 챙길 것들이 많아서 늦어지는 것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카사 아카만 (1333952)   2013/10/11 P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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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번 구매해간 미카사 아카만 입니다.
싸내님의 공략도 벌써 22권째네요
처음구매한게 엊그제 같은데 많이도 구입한거같습니다^^

저번에 보내주신 무쌍오로치 공략과 드래곤즈 도그마 다크어리즌
공략 잘보았습니다
역시나 싸내님 퀄리티답게 매우 잘되어있더군요

차후에 나올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유니서넌트 팩 공략도 매우 기대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게임라이프에 동반자로써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싸내는 정면승 (51299)   2013/10/11 PM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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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렇게나 많았군요... 아무튼 항상 믿고 구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카사 아카만 님...^^

님의 닉네임을 보니 진격의 거인을 지금 3주째 보지 못한 게 생각나네요.... 공략한다고 말이죠...-_-

이번 오로치2U가 생각보다 공략할 게 많아서 이번 달 말에나 나올 것 같은데... 심포니아는 이미 발매된 상태고... 게시판 가니 모 업체의 공략 파일이 난무하더군요...

몇 년 전에는 그 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제 라타토스크 공략집을 그대로 워드해서 배포하는 것도 포착했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공략이 힘들어지네요...-_-

개인적으로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 모두 재미있게 했고, 완벽하게 모든 요소를 다 찾아서 했었는데...

공략할 상황이 어려워지니 미카사 님께 죄송하네요.

11월 말에는 또 진삼7 맹장전도 나와서 기간적으로도 공략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진삼7 맹장전을 꼭 해야하는 이유는 진삼7에서 장성모드 대사를 추가로 완성시키지 못해 맹장전 판매 시 동봉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맹장전 만큼 꼭 해야합니다.

전에 제가 이번 심포니아를 공략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죄송할 따름이네요.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크게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략을 위해 열심히 할 테니 계속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