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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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흥~♡ (913205)   2010/07/27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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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시간에.. 마이피 방문입니다.^^ㅋ..
여긴..여전히 날이 시원해질 틈도 없고.. 너무 덥기만 덥다능..ㅠㅠ;;
오늘은..특히 어제 비가와서 좀 시원하다 십더만.. 더 덥고.. 모기 극성.. 알바(수금)하는데.. 다리 팔.. 어디 안물린데..없이.. 20대는..거뜬하게 물린듯.. ㅠㅠ..
알바하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능.. ㅠㅠ.. 헉헉.. 여튼.. 힘든몸을 이끌고..
이렇게 들렸다 가요.^^ㅋ.. 무튼..즐거운 저녁되시길.^^ㅋ

하츠네 미쿠 (513249)   2010/07/28 A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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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주말인데 며칠만 힘내요? 곧은 아닌가 ㅋ

아즈유리나 (1155915)   2010/07/27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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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밧하 자랑하러 왔습니당 히히

하츠네 미쿠 (513249)   2010/07/28 A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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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자비 (6670)   2010/07/27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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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2ND 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하츠네 미쿠 (513249)   2010/07/28 A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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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며칠 안남았어요!

갸흥~♡ (913205)   2010/07/26 A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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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ㅋ..
어제저녁에.. 간만에..시원한 단비가 내렸네요..ㅎㅎ 그덕에 시원한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ㅋ.. 그래도..오후에는 더워질듯 하지만..머 그래도..간만에 만끽하는 시원함은 정말.. 꿀물같다능..ㅋㅋ.. 무튼.. 한주의시작인 월요일 하루 향기나는 하루 되시길..^^ㅋ..

하츠네 미쿠 (513249)   2010/07/26 A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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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직 일요일이라지요~ 흐흐

갸흥~♡ (913205)   2010/07/25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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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님.. 오늘 안보이시네요.ㅠㅠ 소환..ㅋ

하츠네 미쿠 (513249)   2010/07/26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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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느라 바빴어요...ㅋㅋㅋㅋ

갸흥~♡ (913205)   2010/07/24 P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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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절 죽일셈.. ??
ㅋㅋㅋ

하츠네 미쿠 (513249)   2010/07/26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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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마여~

티벳북극곰 (676654)   2010/07/24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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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10만hit! 달성기념 순회힙니다~ 주말잘보내세요 ^^*

하츠네 미쿠 (513249)   2010/07/26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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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갸흥~♡ (913205)   2010/07/24 A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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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3학년(우리반)하고.. 3학년담당선생님들하고.. 음주가무를..즐겼네요..ㅎㅎ
학교 끝나고.. 잠시 돌아와서.. 알바일좀하다가..저녁6부터8시까지.. 음주를..즐기고.. 8시넘어서.. 노래방가서.. ㅋㅋㅋ.. 완전.. 다들 기분 업업이라서.. 재미나게 놀았네요.. 그덕에..오늘 새벽일은.. 늦었다능..ㅠㅠ.. ;; 좀 피곤하긴 했어도.. 즐거웠던 어제였습니다.^^ㅋ.. 무튼..오늘은 즐거운 주말 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ㅋ..

하츠네 미쿠 (513249)   2010/07/24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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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하고 같이 즐겼다니, 학교 분위기가 좋은곳니에요!

갸흥~♡ (913205)   2010/07/23 A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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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님이 가져갔을꺼 같다능..ㅋㅋ

갸흥~♡ (913205)   2010/07/23 A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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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하는 도중.. 비에젖은?.. 19금만화책이있더군요.. 손이 ㄷㄷㄷㄷ 떨렸다능..ㅠㅠ돌아오는길에 수거해서 잠시만 볼려구 했는데..ㅠㅠ 쿨럭 누가 들고 가버렸뜸..ㅠㅠ
내일부터는.. 주말이네요..ㅎㅎ.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ㅋ.. (오늘부터 말까지는 알바가 바쁜 이유로.. 아마 자주 오기 힘들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아침에는.. 꼭 들리겠습니다.. ㅋ)

하츠네 미쿠 (513249)   2010/07/23 A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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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챙겼어야죠 ㅋㅋ

갸흥~♡ (913205)   2010/07/23 A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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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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