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로미야 앤제 (882479)   2009/08/22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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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킁킁

이거슨 게이의 밤꽃냄새인가

클라나드는인생 (1061268)   2009/08/22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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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도 귀엽고 포근해여!

우시로미야 앤제 (882479)   2009/08/22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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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진짜 좋아하ㄹ꺼같아....

무서워..

클라나드는인생 (1061268)   2009/08/22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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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빈유가 좋더군요 ㅎㅎ

우시로미야 앤제 (882479)   2009/08/22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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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이형 진짜 게이였어 ㅠ

고추달린 나노하 좋아할듯 ㅠ

우시로미야 앤제 (882479)   2009/08/20 A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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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좋아한 여자애가 어릴뿐이었어요

Irene. (318435)   2009/08/12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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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농심껀가...

Irene. (318435)   2009/08/11 P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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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무섭나?

Skeletubbies (768448)   2009/07/28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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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공개적으로 인터뷰 했다던데 -_- [...]
나도 몬헌 같이 뛰는 사람이 얘기해 주길래 설마 진짜인가 했음.

진짜로 배가 나온다니 ... ㅎㅈㅁ 한 소리인데;; ?

Skeletubbies (768448)   2009/07/28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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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게시판에 덧글 남긴거 보고 간만에 찾아왔음.
탈덕 4주차 라서 요즘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살고있음.

근데 티슈히메 임신했다는 소문이 돌던데 - _-
(애초에 남자 아니었냐능 ?, 아니 이건 별로 안중요한가 ?;;)
하여튼 결론부터 말하면 걍 궁금해서 그러니 좀 알아봐주셈

요즘은 뭐 아예 덕질이랑 담쌓고 사는데 ... 코미케가 다가오니 금단현상이 가끔 찾아오고있삼.
내가 찾아보러 다니면 금방인데 - _-
요즘 금단 현상이 한참이라 ... 그건 그것 나름대로 좀 곤란하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