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mk3 (170232)   2010/12/02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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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ㅋㅋㅋㅋㅋ

휴대폰을 사긴 사야되는데

마음에 드는걸 못찾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일단 스마트폰이니 아이폰이니 하는것들은 필요없고

그냥 적절하게 저렴한 피쳐폰을 원하는데 마땅한게 없음 ㅋㅋㅋㅋㅋ
(아이폰이랑 스마트폰이 대세인 이상 피쳐폰이 엄청 싸질테니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카메라 화소 + 음질 + 화질 세개를 가장 우선으로 따지는데
이거 원.. 세가지가 제대로 된걸 찾기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그나마 LG - LU6300 뉴 쵸콜릿 폰인가 하는게 괜찮았는데
이걸 주위 사람들한테 어떠냐고 물어보니 대다수가 비추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건 카메라가 800만 화소에 와이드 화면이고 음질도 괜찮다던데 ㅋㅋㅋ

만약 이게 공짜폰 가능하면야
이걸로 정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ㅋㅋ

귀로 (514993)   2010/12/04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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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초콜릿 괜찮아요..............친구꺼 만져봤는데 폰 하나는 정말 이뻐요 ㅋㅋㅋㅋㅋ

요즘은 스마트폰땜시........피쳐폰은잘모르겠군요 ㅠㅠ

wingmk3 (170232)   2010/11/30 A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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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루리질 조금 하는데 역시...

지아이조 게시판 만한데가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뭐.. 친근함과 훈훈함의 절정인듯 ㅋㅋㅋㅋㅋ


PS : 혹시 휴대폰 추천 할만한거 있나요?

제가 찾아본 폰중에서는 LG-LI6300 뉴 초콜릿 폰이 가장 괜찮았습니다만
(이건 배터리가 조루인게 가장 큰 문제...라고들 하던데....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모르겠음)

추천 폰...이라고 검색을 해보니

캔유 XOXO라는걸 많이 추천하더군요... ㅋㅋㅋㅋ


PS 2 : 블레이드 앤 소울 프리뷰 봤는데

제가 MMORPG를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끌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온에 쩔어서 사는 친구 몇놈 꼬셔서 같이 해볼까.....하는 생각중 ㅋㅋㅋㅋㅋㅋㅋ

귀로 (514993)   2010/12/04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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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 대세지만........필요없다하시니..ㅋㅋㅋㅋ 블앤소 짱이죠 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0/11/19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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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 날인데다 잠도 일찍 깨버리고 해서
새벽 일찍 피시방에 들렀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왠지 모르게 쪽팔린건 왜일까요? ㅋㅋㅋㅋㅋ

사실 피시방은 놀고는 싶은데 시간이 너무 애매하거나
주위 사람이 바쁘거나 해서 혼자 놀수밖에 없을때
정도를 제외하면 어지간해서 잘 안가는데 ㅋㅋㅋㅋ

이동네가 워낙 피시방,만화방 폐인이 많은 동네라서
알게 모르게 쪽팔린것 일까요? ㅋㅋㅋㅋ


(저만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상하게 피시방에서 오래있거나 새벽에 붙어있거나 하는게 좀 창피함;;
폐인들하고 같이 죽치고 있는다는게 좀 기분이 안좋기도 하고 ㅋㅋㅋ)

낮에 부를수있는 사람도 없고 딱히 할짓도 없고 해서

그냥 시내구경이나 나갈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JESSlCA (514993)   2010/11/25 A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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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두 피시방은 진짜...........안가요 ㅋㅋㅋ학생때만가봤지

wingmk3 (170232)   2010/11/13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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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ㅋㅋㅋㅋ 빼빼로 데이에 어쩌다 운좋게 빼빼로를 4개나 받았는데 ㅋㅋㅋ

하필이면 4개 다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한테만 받으니까 기분이 참 묘하군요 ㅋㅋㅋㅋㅋ

JESSlCA (514993)   2010/11/17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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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0/11/04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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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찰진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ㅋㅋㅋ

음악에 은근히 버프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찰진 음악 좀 들어주면 왠지 모르게 텐션이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붕탁은 좀 다릅니다 ㅋㅋㅋㅋ

찰진 음악이

그 빌리같은 양반들 합성한 음악이 아니라는 점은 알아두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템포가 빠르면서도

악기의 타격감 때문에 귀에 찰지게 감기는 종류를

찰진 음악으로 간주하며

어려서부터 이런것을 좋아했었습니다 ㅋㅋㅋㅋ

JESSlCA (514993)   2010/11/07 PM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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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악짱이죠 음악없인못삼 ㅠㅠ

wingmk3 (170232)   2010/11/01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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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02&db=2&num=617405

아 ㅋㅋㅋ 째원이란 양반 이래서 다들 까면서도 은근히 좋아하는듯 ㅋㅋㅋㅋㅋ

진지한 병맛에 심취해서 사시는군요 ㅋㅋㅋㅋㅋ

JESSlCA (514993)   2010/11/07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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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오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0/10/22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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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번 들렀습니다 ㅋㅋㅋ


요새 상당히 바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머리 자를 시간도 없어서

머리 그냥 기르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가르마 안타면 앞머리가 눈을 완전히 가리는 수준 ㅋㅋㅋ



PS : 오늘 집에 가니까

망할 상근바리 X끼가

제가 이집에 사는게 맞냐? 계속 연락 안되면 직권 말소한다...는

내용의 시부랄 종이를 붙여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람이 없는 시간에

집에 와서 지럴 떨지 말라고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훈련 통지서 때문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왜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에 안오고 엄한 시간에 와서

혼자 뻘짓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그런거 붙여놓은걸로 봐서는 대낮이나 저녁 일찍 왔다는 소린데 ㅋㅋㅋ)


사람 바쁜게 죄도 아닌데 말이지요 ㅋㅋㅋ

JESSlCA (514993)   2010/10/27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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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저도요즘 바뻐 죽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학됐음좋겠네요

슴시카 (830389)   2010/10/17 P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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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일 기념

JESSlCA (514993)   2010/10/27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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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00일 ㅋㅋㅋㅋㅋㅋ

슴시카 (830389)   2010/10/15 PM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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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역님이 주신거라 황미역님이 원본 있으듯 옄ㅋ

JESSlCA (514993)   2010/10/27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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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보고싶당

wingmk3 (170232)   2010/10/04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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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핫도그가 그렇게 땡기더니

이번에는 쫄면이 막 땡기네요 ㅋㅋㅋㅋㅋ

애낳을 사람도 아닌데 먹을게 막 땡기니 뭔가 신기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살이라도 좀 찌면 좋을텐데 ㅋㅋㅋ

JESSlCA (514993)   2010/10/08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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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