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규. (586607)   2010/04/14 A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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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일 기념
친구 순회요~~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ㅎ

윤하고양이 (418225)   2010/04/09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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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지금은 윤고임 ㅜㅜ 투르수노바는 언제쩍이지 ㅜ 작년부터 거의 윤하고양이로 활동했는데 ㅜ

윤하고양이 (418225)   2010/04/09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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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 머리묶은 여자가 좋던데
진짜 다들 원하는인연만나서 행복했음 좋겠네요
비록 지금은 솔로지만 커플찬양입니다 커플은 좋은거에요

윤하고양이 (418225)   2010/04/09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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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나 사귄다는건 서로를 구속하는게 아니에요
서로의 일상에 접점들을 조금씩 맞추며 늘려가는거죠
조금씩 상대의 일상에 자신을 넣어보세요

.....슈발 난 넣고도 상대가 나한테 마음없어서 털릴거같음 ㅜ

윤하고양이 (418225)   2010/04/08 P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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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여성과 대화를 할땐 듣기평가를 한다고 생각하세요 주의깊게 듣고 하고픈말을 잘캐치하는것도 좋습니다
듣기평가가 끝났으면 이젠 암기과목이 되는겁니다 여자입장에선 아무렇지도 않은말을 상대가 나중에 기억해서 그렇게 해주면 굉장히 기뻐하죠

윤하고양이 (418225)   2010/04/08 P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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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들은 소재고갈이 없음 끊임없이 이어지기때문에 정신줄놓으면 나중에 어떤말들을지몰라요

ㅤㅅㅣㅋ (5563)   2010/04/07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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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도 일단 끝나고 저는 숙제를 해야합니다.ㅠㅠ
돌것같습니다만 안하면 큰일나기에 으악!
한주 한주가 정말 뭐랄까요? 고난의 연속이네요.
하나 끝나면 하나 또있고
또 끝내면 또 있고
오늘 숙제하고 나면 내일 또있고 이제 끝냈더니 다음주 발표수업 에다가 그거끝내니 시험이네요.ㅠ.ㅠ 아놔

DOAstarot (611526)   2010/04/04 PM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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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저작권 때문에 막아두셨나 =_=

불고기버거 (678834)   2010/04/04 P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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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신청했어요...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