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요 (283974)   2019/08/12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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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하고싶네요ㅜ
오메가 글읽고 뽐뿌

Eluke (393748)   2015/02/27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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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감사드립니다! :D

Armin (266500)   2014/09/14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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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애용 부탁드려요! ^^

Cigar barbarian (1284718)   2014/08/12 A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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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이야기를 잘 듣고 갑니다.

악력 (847456)   2014/08/09 A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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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었음 걍 지나쳤을진데, 공수도님이라서 글 좀 남기고 갔다능! 그리고 차에 대해선 그리 잘 알진 못하지만 벤츠 C 클래스 저번에 기사보니까 구성에 비해 좀 비싼감이 없잖아 있던 것 같던데.. 여튼 공수도님 나는 모으고 싶어, 너와 함께! 정신 차리시라능~ 이것은 지름마귀의 음모다!

Armin (266500)   2014/08/04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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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애월!! 그랬군요 ㅠㅠ 저도 사실 잠깐 도민이었어요. 한 3년정도 ^^ 현재는 일산입니다.ㅎㅎ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종종 그곳에서 살때가 생각나요. 이따금씩 한번 내려가면 괜히 푸근한 느낌도 들고요.ㅋㅋ
요즘은 애월쪽도 개발이 많이 된다고 들었는데 염려스럽기도 해요. 평화롭게 좀 놔두지 ㅠㅠ
담에 내려가실땐 느긋하게 계시다 오세요. 힐링하기엔 참 좋아요.^^

Tiffany Hwang (1174700)   2014/07/17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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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이 강려크 해보이는 근육! ㄷㄷㄷ

빈센트보라쥬 (839889)   2014/05/20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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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금요일만 갈꺼 같아요 ㅋ

사실 이번 라인업 엄청 마음에 안드는데 블러디 비트루츠랑 엠파이어 오브 더 선 보러가는거임 ㅋ
토요일은 스티브 안젤로가 보고싶긴하지만 그거 하나보러가기엔 좀 그래여 ㅜㅜ

저한테 올해 최고 기대팀은 블러디 비츠루트! 그러므로 올해는 하루로 패스 ㅋ

Armin (266500)   2014/02/11 P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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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도님!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민과 티에스토 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정점에 설수있는 인생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저도 많이 생각합니다. 고통스러운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만 일찍이 그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는게 참 부럽기도 하구요. 그래도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즐기면서 살면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ㅎㅎ
퇴근할 때 듣는 트랜스 한 곡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것 또한 멋진 삶이죠.
올해 내한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곡들 열심히 또 퍼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rmin (266500)   2013/11/16 AM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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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명곡을 아시는군요! 올드하지만 한번 들으면 멈출 수가 없죠 ㅋㅋ 트랜스 자주 올려드릴테니 가끔 들르셔서 스트레스 풀고 가세요.^^ 친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