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1090992)   2012/04/27 PM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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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 제가 져씀미다 ㅋㅋㅋㅋㅋ

아이유〃 (1159739)   2012/04/27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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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근데 일하고있는도중에 사기엔 너무 타임어택이 빨랐어요 ㅠㅠ
한정판앨범때도 그놈의 타임어택에밀려 못샀는데
표도 결국 똥망됨............
난 진정한팬이 아닌가봐요 ㅠㅠ 꿈도못꾸고 얼굴도못보고 앨범도못삼.....

피엠졸 (548822)   2012/04/27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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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저도 일하다가 못샀음...ㅠ.ㅠ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4/27 A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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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내기까지는 ㅜㅜ

피엠졸 (548822)   2012/04/27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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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요 ㅋㅋㅋ

아이유〃 (1159739)   2012/04/26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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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들기전에 항상 하는일은 핸드폰으로 시계를 보고 눈을감지요ㅋㅋㅋ
자연스럽게 아이유배경화면을 1분간 보다 자고있지만................
기억이 나지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피엠졸 (548822)   2012/04/27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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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아이유... 콘서트 표를 샀어야해!!!! ㅠ.ㅠ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04/26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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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지는 올해안에 식스팩을 만드신답니다. 나도 아버지따라 식스팩 만들고 싶어요ㅜㅜ

피엠졸 (548822)   2012/04/27 A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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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내기를 하시는 겁니다.
승리를 위해!!!

여왕님★ (1090992)   2012/04/26 P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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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 부럽지않아!
우리 스댕이도 괴기 잘 굽는다능-_ㅠ

피엠졸 (548822)   2012/04/27 A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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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사람이 구워주는 고기와 비교는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

비셔스J (750745)   2012/04/26 PM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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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관이 놀랄 정도로 비슷해 님의 글들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친구 신청하니 부디 밥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피엠졸 (548822)   2012/04/26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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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아이유〃 (1159739)   2012/04/26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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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도 보고싶다구요 꿈속아이유..........ㅠㅠ
어릴적부터 딥슬립을 잘해서 꿈이란걸 꿔본게
10번이 안넘네요 ㅠㅠㅠㅋ
전 무린가봐요 ㅋㅋㅋ

피엠졸 (548822)   2012/04/26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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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직전까지 아이유만을 떠올리다 자야해요!!!
그럼 나옵니다 ㅋ

여왕님★ (1090992)   2012/04/26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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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든!!!
괴기를 구워주다니!!!
아이유라도 양보할 수 없어!!!

피엠졸 (548822)   2012/04/26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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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얘기하고 고기만 구워주고 맛나게 먹는 모습 물끄럼 바라봤음 ㅋ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04/26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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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립시다~목표를 위하여~

피엠졸 (548822)   2012/04/26 PM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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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