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크라이스트모닝스타 (2896845)   2016/12/31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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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글이 마지막인 듯 하네요
석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

revliskciuq (1400338)   2016/01/08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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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하셔서 놀러왔습니다. 새해 좋은일 많이 생기셨으면 하네요 ㅎㅎ

keep_Going (163075)   2015/06/21 A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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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조용한 시선들이 나를 긴장시키고 더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으로
인도하는 것 같습니다.
석옥님도 더운 여름준비 잘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달달한 밤하늘 (301355)   2015/02/26 A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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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エメ (2178908)   2015/02/19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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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신감사해욧~!

†아우디R8 (685010)   2014/08/14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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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주셧군요
요즘은 어찌 지내십니까?

태풍때문에 생업에 피해는 없으셧나요??

지난날 배웠던 평영이 이제 어느정도는 잘나옵니다 ^^

이제 날씨가 차가워지기 시작하는데 건강 상하지않으셧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나뵈면 그때는 같이 가볍게 한잔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4/07/10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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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신지요?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힘든 일 하시는데 건강 항상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서울에 가게를 차리고는 늘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부산 사람들도 그립고
예전같이 여유있던 시절도 떠오르네요.
모쪼록 잘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