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4/05/20 A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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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산에 가자!! 아니면 저기 텐트치고 고기 구워먹던가 ㅋㅋㅋ
날만 잡아라!

次元大介 (566753)   2014/05/21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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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메 가난한 사장이 그래 신선놀음 할 날이 언젠가 와야 안 되것습니까 ㅋㅋㅋㅋㅋㅋ
행님이랑 그래무면 꿀맛이것네!

하얀에이스 (54208)   2014/05/19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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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우동을 먹으러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면류를 좋아하는데 면을 못먹고 왔으니..으아앙..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4/05/21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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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츠동도 사람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본래 예전 식당일할때 배고프면 혼자서 대충 해먹던걸 메뉴로 냈는데 이게 오히려 인기가 좋아져서, 한때는 덮밥을 없앨까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여튼 수원에서 먼길오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고맙구요!
담에는 면을 와구와구 드세요!

Cirrus (713345)   2014/05/15 P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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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결핵이 나임.

하얀에이스 (54208)   2014/05/16 A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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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이어 서울까지! 자가증식 중 입니까!?

次元大介 (566753)   2014/05/18 A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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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당신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하얀에이스 (54208)   2014/05/14 P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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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결핵이 번지고 있다니까 조심조심!

次元大介 (566753)   2014/05/18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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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가웠어요!
행운 가득한 나날들이 되시길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4/05/14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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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욕심쟁이!
여튼 진짜 생일도 지났으니 다시한번 축하하고
조만간 보자구!

次元大介 (566753)   2014/05/18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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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형님 조만간입니다잉

현탱™ (504889)   2014/05/13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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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가르쳐줘~~~~~~~~

次元大介 (566753)   2014/05/13 A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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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로 부려먹힐 의향이 있다면야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4/05/13 A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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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물딱!

次元大介 (566753)   2014/05/13 A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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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썩!

하얀에이스 (54208)   2014/05/13 A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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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우동!
http://web.ruliweb.daum.net/mymini/mypi_read.htm?id=kjwbbc&num=6060

次元大介 (566753)   2014/05/13 A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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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니!

Cirrus (713345)   2014/05/12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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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쪼물에 오백원

次元大介 (566753)   2014/05/13 A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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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 선불가능요?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4/05/12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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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게 뭐 있냐능!!!
나는 그저 쩌리짱이지!
고생했다.

次元大介 (566753)   2014/05/12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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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것 자체가 선물입니다.
최고의 생일선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