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55 명
  • 전체 : 437405 명
  • Mypi Ver. 0.3.1 β

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keep_Going (163075)   2013/12/30 AM 02: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2013년...

아름다운 마무리 해.

次元大介 (566753)   2013/12/30 AM 02: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마무리의 해

Dallop T. (332994)   2013/12/30 AM 02: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한 해가 마무리되어가네요.
벌써 2014년이네요.
연말 따뜻하게 마무리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곧 가게 한번 놀러 갈게요.

次元大介 (566753)   2013/12/30 AM 02: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녕하세요? 간만이에요 ㅎㅎ
하는 일 잘 되시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저러한 일로 더 자주 못 뵌 것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가게에서 뵈요.
따뜻한 우동 한 그릇이랑.

현탱™ (504889)   2013/12/29 PM 03: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메롱

次元大介 (566753)   2013/12/30 AM 02: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테이킷 뽀이!

역습의 빨갱이 (1647)   2013/12/29 PM 02: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빌리쨩의 둔부가 그리운 밤이었소

次元大介 (566753)   2013/12/30 AM 02: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뭐 우리의 밤은 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keep_Going (163075)   2013/12/30 AM 02: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당신들의 밤은 나의 낮보다 아름답다 ♡

wingmk3 (170232)   2013/12/29 AM 11: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전 어째 연말마다 한가해서 심심한 징크스가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이번에도 좀 그런게 있는데 그나마 오늘은

이웃의 격렬한 침실전투 사운드를 배경삼아
예아.~!, 테이킷 뽀이~!, Ah~! 땡큐썰 등을 읊어가며 그루브를 타는 한편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 고양이들을 돌보며 비교적 잘 놀다 잤습니다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3/12/30 AM 02: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고양이 궁디때리는 동영상이 생각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3/12/25 AM 10: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명록 남겨요..!
가게 오픈 되신거 정말 축하드리구 대박나시길 바라며
메리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

次元大介 (566753)   2013/12/27 AM 12: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나성도 놀러와야죠!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을라나 몰라요ㅎㅎ

기갑맨 (272453)   2013/12/25 AM 04: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빌성님 가게 대박스마스~~

次元大介 (566753)   2013/12/27 AM 12: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기갑성 고마워요! 우리 또 봅세당!

@옆집소년@ (657580)   2013/12/24 PM 06: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빌성도 메리크리스마스여~!!

次元大介 (566753)   2013/12/27 AM 12: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옆성 잘 보냈능가!

Michale Owen (365564)   2013/12/24 PM 04: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감ㅋ

게이소굴은 안가!!

次元大介 (566753)   2013/12/27 AM 12: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알랴쥼

구름 _ (1033822)   2013/12/23 PM 10: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2시30분에 도착했는데..쉬는 타임이 있었군요;;;
다음을 기약할게요.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3/12/23 PM 11: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런...헛탕을 치셨군요 ㅠㅠ죄송하게
이 동네 자체가 그 시간에는 손님이 거의 없는 관계로
그때부터 브레이크타임을 건답니다.

1시 조금 너머 오시면 굉장히 편안하게 드실 수 있어요!
꼭 뵙기를!

이전 81 82 83 84 85 86 현재페이지87 88 89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