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海兵隊 (1256696)   2011/05/22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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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사단 유격장 갑니다 ㅠ 아오 대기중인 아쎄이 하사를 어쩌려고 ㅠ

mk12mod0 (57317)   2011/05/26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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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뺑이치고 계실 듯 ㅋ

大韓海兵隊 (1256696)   2011/05/21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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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삐라좀 뿌리지 말라고 좀 해요 ㅠㅠ

mk12mod0 (57317)   2011/05/21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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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킈 그 냥반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듯 ㅠㅠ

大韓海兵隊 (1256696)   2011/05/19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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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 어쩌다보니 해병하사가 됐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교관님께 아직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

mk12mod0 (57317)   2011/05/21 A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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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뤼이인! 이제 하사님만 믿고 두다리 쭉펴고 자도 되는 검카? ㅋ

S.DNA (199892)   2011/05/16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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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터미네이터 4의 존 코너가 들고다니는... VFC의... 그 놈... 덕후 입니다 ㅎㅎ 콜록..

mk12mod0 (57317)   2011/05/16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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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킈 동기종 ㅋ

wingmk3 (170232)   2011/05/14 P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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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끝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한후에
물기를 막 씻어내서 몸이 적절하게 촉촉한 상태로

맥주와 함께 과자 종류를 즐기는걸 좋아하는지라

평소에 맥주랑 자잘한 간식 거리를 미리 챙겨놓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은 쓸데없이 고상한 취미를 가졌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


이런걸 보면 우리나라는 획일성에서 벗어나는걸
너무 인정 안할려고 하는 국민성이 뿌리 깊게 자리잡혀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mk12mod0 (57317)   2011/05/14 P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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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후 시원한 캔맥주 한잔 캬!

Ecarus (580513)   2011/05/14 A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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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항상 잘 보고 있었는데
문득 친구 목록 들어가보니 안계시길래(!)
쓰셨던 마이피 글을 기억에서 되짚고 되짚어 검색해서 찾아왔습니다
친구 신청 하고 가니 괜찮다면 받아주셔요 ~

mk12mod0 (57317)   2011/05/14 P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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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wingmk3 (170232)   2011/05/07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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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에 예비군 훈련갔다오는 사람들 많이 보이던데

이상하게 저한테 통지서가 안날아오는군요 ㅋㅋㅋ
(예전에 기본훈련 통지서를 대놓고 안돌리러 오고
나중에 뜬금없이 1차 보충 훈련 통지서 들이민적이 몇번 있음;;)

제가 있는 지역에서 통지서 돌리는 놈이 참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매번 자기가 통지서 안돌리러 와놓고

제가 무조건 잘못했고 안받으려고 했다는 식으로 사실을 왜곡하길래

저번에 신명나게 항의했는데 그걸로 모자랐는지 원;;

고생하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대놓고 자기 할일 안하는건 욕먹을만 합니다

mk12mod0 (57317)   2011/05/08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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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인터넷 게시판 ㄱㄱ

wingmk3 (170232)   2011/05/14 P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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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다 생각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걔네들 이미 찍힌지 오래라서요

wingmk3 (170232)   2011/05/04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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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이라 일찍부터 와서 이웃 마이피 돌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오늘이 평일이라서

지금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것도 딱히 없고 집에서 지아이조나 할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그냥 이따가 자장면이나 먹으러 나갈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자장면 먹고 나서가 문제군요 이거 ㅋㅋㅋㅋㅋ

=요새 간식으로 크림 치즈를 크래커에 발라먹는데...

이게 꽤나 괜찮습니다 ㅋㅋㅋㅋ

가격이 전혀 괜찮지가 않다는게 문제지만요 ㅋㅋㅋㅋㅋ

mk12mod0 (57317)   2011/05/05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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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겠다능! ;ㅅ;

wingmk3 (170232)   2011/04/26 P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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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슈퍼마켓에 갔는데

제가 좋아했던 라면인 맵시면이 부활했더군요...

너무나도 감동에 취한 나머지 한박스를 바로 질렀는데

잘한짓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170232)   2011/04/19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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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친구 결혼식에 갔다왔는데

신랑 발바닥 때리는 시간에

저의 전의가 지나치게 상승해버린 바람에

검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신랑은 물론... 신랑을 붙잡은 친구까지 조져버리는
무자비한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타에 3명을 처리...)

그냥 코브라 군단의 에이스이신 스톰쉐도우 형님을 생각하고 시전한건데.....
살상력이 생각외로 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