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크 (1615085)   2012/03/20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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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왘 성지네요! 소수자를 대변하고 계신듯하네요! 힘내세요!

거긴안돼형아 (58563)   2012/03/20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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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SixDuck (58522)   2012/03/08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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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암튼 나름 성지 순례 하고 감요~

거긴안돼형아 (58563)   2012/03/08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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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지우 (923682)   2012/02/12 A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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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하는 곳이죠?

한 지우 (923682)   2012/02/12 A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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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첫방명록이 제가 쓴거네요 그때 아바타가 뭐였죠 ㅋㅋㅋ

dante098 (959347)   2011/03/18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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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근처에 사는 유학생인데요. 응원하고 싶어서 글 남김니다. 저두 유학초기에는 길거리에서 아무 거리낌없이 애정행각을 하고, 가끔씩 웃으며 접근하는 동성애자들을 보면 눈쌀이 찌푸려지고 한번은 주먹을 쥐면서 꺼지라고 욕했던 적도 있었지만, 그들도 결국 저와 같은 누군가의 자식이고 형제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으면서 제가 얼마나 편협한 시각과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았는지 느끼게 됬습니다. 물론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상이지만,그래도 이렇게 당당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는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제 13함대 (210365)   2011/03/15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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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하고 갑니다!!!

아이돌아이 (780360)   2011/03/03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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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합니다.
'다른것'이 '틀린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림이기에, 편견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소수인 사람을 응원하는 쪽입니다!!

이성모 (1138623)   2011/02/27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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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하고 갑니다 화이팅~

용자에요 (635650)   2011/02/26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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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멋쟁이!

네이탐 (351194)   2011/01/17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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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마이피 순례중입니섹스

재환스핀♬ (1214977)   2011/01/01 A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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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