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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지 접속 : 5848 Lv. 6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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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지성화 (232533) 2013/04/19 PM 06: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팬클럽 물품이 왔습니당...으아 좋네여 포장자체는 흠 좀 별로인듯했는데 내용물은 나름 알차네요 손나은지 (60869) 2013/04/19 PM 07: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한테는 보물같은 사진과 카드라 디게 좋네요ㅎ
폴라로이드가 로또로 들어있다던데 당첨되신분들 부럽습니다~ 순규지은수정 (1274752) 2013/04/17 AM 09: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신댚한테 은근슬쩍 반말 하는 것도 귀엽지 않나요? 손나은지 (60869) 2013/04/17 PM 12: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ㅎ_ㅎ 지으니 자체가 귀요미 덩어리인듯~
제 눈엔 다 귀여워 보여요ㅋ うちは サスケ (89337) 2013/04/10 PM 10: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에핑 컴백 4월 중순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윤??? 얼핏 들어서-ㅅ-;; 손나은지 (60869) 2013/04/10 PM 11: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지금까지 나온 에이핑크 컴백 관련 소식은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toht&num=5310 이게 전부고 이 마져도 기사로 뜬거라 정확한 일정은 아닙니다. 이전에 어느 커뮤니티 에서도 언급된적 없으며 홍승성 대표 / 최진호 대표 / 범이낭이, 슈퍼창따이 등 작곡가 / 에이핑크 맴버들 / 기타 관계자 들에게서도 언급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만우절날 공식카페, 에이핑크 갤러리, 올에이핑크닷컴, 맴버별 개인 팬사이트 등에도 아무 소식 없었습니다. 현재로서는 기사내용과는 달리 소속사 내외의 공개된 정확한 정보가 없어 5월 컴백도 장담 못하는 실정이고 이후에 어찌될지는 에이큐브나 큐브의 공식 소식으로 무언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는 BTOB의 신보가 나와있고 다음달 포미닛 전이나 후에 BTOB 컴백이 예상됩니다. 혜리♥ (176171) 2013/03/27 PM 11: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손나은지님~ ^^ 손나은지 (60869) 2013/03/28 AM 12: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 드디어 마약피 탈출하시는군요!
무엇을 하시든지 첫째로 삶이 중요한 법이지요. 바빠지시는건 좋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다시 복귀하실때 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힘들고 지칠때 혹은 쉼터가 필요하실때 놀러오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 입니다!! うちは サスケ (89337) 2013/04/10 PM 10: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하루만에 다시 마약 시작하심 ㅋㅋㅋ
!!!engine!!! (531862) 2013/03/24 PM 08: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친추합니다. 수고하세용~~ 손나은지 (60869) 2013/03/24 PM 09: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수락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디레니에 (1174941) 2013/03/24 PM 08: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에이핑크 글 잘보고갑니다~~ 친신받아주세요~~ 손나은지 (60869) 2013/03/24 PM 09: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반갑습니다.
좋은 주말 저녁 보내세요~ 이터널블루 (1243) 2013/03/19 PM 09: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은이 드라마 끝나고 올라온 웨딩사진들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ㅎ 손나은지 (60869) 2013/03/19 PM 11: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어차피 까는사람들은 이유가 중요한게 아니라 까는거 자체가 중요한 목표이니까요.
드라마 연출가나 영향력있는 작가들이 그바닥 짬이 얼마나 되는데 일반인들보다 안목이 안 좋을까요? 본인들 작품인데 당연히 잘되길 바라고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랄텐데 캐스팅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에러죠. 작품이 방영되고 연기가 안 좋아서 정당한 이유의 비판이라면야 팬입장에서도 수용할 수도 있고 연기자도 따끔한 충고로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발전하는 계기로 노력하게 될수 있지만 지금 그러는건 그냥 개짓는 소리랑 비슷하니 무시하셔도 될듯 합니다. 제가 가장 어처구니 없었던 말이 은지가 나오면 그 겨울 안보고 다른데 본다고 하는 말이었는데 스토리상 비중이 있는 역할인데 희선이 나오는 부분을 안보고 극을 이해한다는게 전혀 말이 안되죠. 한마디로 그들은 그냥 까는 겁니다. 이럴듯 저럴듯한 이유를 들먹이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규리야 공중파 정극 주연을 한번쯤 맡아도 될거 같은데 역시 아직은 연기 경험과 히트 커리어의 문제이겠죠. 이번 규리 네일샵 파리스는 잘될겁니다! 머리 짧게 짤랐는데 대박 이쁨 돋는듯 하네요ㅎ 여덕들이나 여자 시청자들이 좋아할꺼고 연기야 방영이 되봐야 알듯 하지만 왠지 규리라서 그다지 걱정은 안되네요~ 승연이는 표정이 꽤 좋은편이라 사실 사극 캐스팅은 의외이기도 했었지만 산전수전을 다 겪은 아이이고 기회가 없는 이들의 한을 잘 알기에 악착같이 연습하고 노력해서 분명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꺼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전 댓글에도 썼었지만 나은이와 은지가 이번에 이득을 많이 본것이 비활동시기 였기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었죠. 그런점에서 카라는 일본활동과 병행하고 인기있는 그룹이다보니 그외 여러 활동을 병행하니 더 어렵고 힘들겁니다. 하지만 그녀들도 가능성이 있기에 캐스팅이 된것이고 분명 열심히 노력할테니 결과가 말해줄겁니다. 그리고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루리웹을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듯 합니다. 이 조그마한 사이트에서 몇몇의 말들이 카라의 커리어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생각해보면 전혀 영향이 없죠. 물론 좋은 말이 나오면야 좋겠지만 그 이외의 가장 중요한건 역시 '병먹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조금씩 핑순이들이 발전하는건 좋지만 역시 본업인 가수로서의 컴백도 늦어지고 있고 소식도 없으니 그게 좀 아쉽네요. 이번 에이핑크 공식 1기 팬클럽 모으는것을 보고 오 얘네들이 인원조사하고 괜찮으면 콘서트라도 열모양인가보다 했었습니다. 카라 한국에서 단콘할때 핑순이들 단체로 관람하는거보면 분명 회사에서는 그런 부분을 굉장히 신경쓰고 준비하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현실은 에이핑크라는 그룹의 위치가 딱히 빵 터트린 히트곡도 없고 그렇다고 소시나 카라처럼 국내외 팬덤 큰것도 아니니 앞으로가 불투명해서 참 답답한 마음만 듭니다. 3~4월 컴백도 포미닛 컴백이랑 겹칠듯하여 안할수도 있으니 더 오래 기다려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제가 은지를 좋아하게 된게 음악적인 부분이 거의 전부이고 에이핑크를 좋아한것도 그녀들의 인간적인면과 에이핑크의 노래가 좋아서 이다보니 역시 음악적 행보로 히트하고 발전하였으면 하는데 연기로서 알려지니 그게 참 아쉽기도 합니다ㅜ 역시 이러니 저러니 개인활동을 해도 에이핑크가 본진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언젠가는 카라 커리어의 반만큼 이라도 성과를 내줄 날이 올걸라 굳게 믿고 끝까지 응원해야죠~ 규리도 승연이도 카라도 은지도 나은이도 에이핑크도 화이팅 입니다! 팬인 저희들이 열심히 응원하면 보란듯이 해줄겁니다!! 이터널블루 (1243) 2013/03/20 AM 12: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에고 제 푸념에 또 이렇게 좋은 답글 달아주셨군요^^;;
사실 카라기사나 관련 기사는 꼭 보게되다보니 참... 역시 병먹금이 최곤데 말이죠. 그리고 여감에도 적으셨지만... 그래도 제 생각엔 에이핑크는 뭐랄까 참 정석같은 형태로 발전해간다 랄까요? 정말 초기에 인지도 낮던 때부터 지금껏 착실하게 활동하고 팬을 늘려가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팬덤이 노래한곡 급히트 하고 내려오는 형태에 비해서 좀더 탄탄하게 되는것 같구요 물론 노래가 히트해야하는건 중요한것이지만 핑순이 들에겐 아이돌로서의 시간이 아직 많고 또 세대교체?의 때는 반드시 오게되니 에이핑크가 그룹으로서 더욱더 크게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죠 그리고 카라,소시때와는 걸그룹시장의 여건도 달라져서 이젠 생존 그자체도 힘든 시기인데 이런 때에 에이핑크는 그래도 안정적인 자리를 만들지 않았나 싶구요.ㅎㅎ 언젠간 카라애들이 핑순이들 콘을 보러가는 날이 올거라 믿어요 물론 그땐 저도 핑순이들 콘에 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 아무튼 또이렇게 기운 얻어 가네요 덕분에 덕질에 더 의욕을 올려볼까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ㅎ 편안한밤 되세요^^ 손나은지 (60869) 2013/03/20 AM 12: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ㅎ_ㅎ 별말씀을요. 저도 좋은 글 보고 배워갑니다~
언젠가는 카라콘과 에이핑크콘에서 강제 정모할 그날을 그려보죠 머~ 이터널블루님도 좋은 밤 되세요~ 현탱™ (504889) 2013/03/09 AM 03: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나은지 (60869) 2013/03/09 PM 06: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ㅎ_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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