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곰이 (1771032)   2014/05/30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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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번에 겨우 없앴던 인터넷 사이트 막는 쭝국 피싱 또 떠서 이리 난리치고 저리 난리치고 했는데 사라졌다 나타났다 반복해서 넘 스트레스네여

나락갈대 (610296)   2014/05/30 PM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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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쥐곰에게 해결책을 알려드리죠
게임핵킬을 다운받아 안전모드에서 시키는데로 하니까 없어짐
그거 진짜 짱나요
나는 회사컴퓨터 이사람 저사람 써서 바이러스 먹은거 그걸로 해결함
근데 지금은 회사 인터넷 끊어서요 어흙흙

mirico (86101)   2014/05/30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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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설정 가셔서 자동으로 바꾸시고 공유기도 설정 들어가셔서 자동으로 바꾸세요.
치료후에도 자꾸 들어가진다면 확인해 보셔요.

캐니 (771219)   2014/05/30 PM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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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철권 왜 좋아하세요? (격겜툰 철권편에 넣을게요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4/05/30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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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가 잇으니까요! 그리고 내가철권 좋아하고
알라사 머리 뽑구 던지구 톱 막 꺼낼때 반해버려슴
철권6알리사 반바지 입으면 팬티라인이 아주그냥
이뻐서 쓰러짐
테그2에서 이뻣던 알리사가 외모나 성능이 하양됨 ㅠㅠ 어흙흙흙

나타쿠 (64710)   2014/05/30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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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나락이 이렇게 변태입니다. 여러분

노카운트 (201631)   2014/05/30 P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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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우스패드만한거 8년전쯤 그때
만지소에서 나락님보다 한발먼저 샀었던 뱀부 사용중인데
더 크고 좋은거 싸게 구해서 쓰려고 해도 놓을 공간도 적어서 훗날을 기약하며..

타블렛은 다른분들이 추천하는것중 가성비 좋은걸로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
이까지 적다가 이게 뭔 뻘글이지 하면서 지웠는데 또 영혼없다는 크리가 될줄이야.. ㅜㅜ


방금 타블렛 검색해보니 뱀부쪽 싼것도 10만원대고
나락님 말씀하신건 20만원후반대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저처럼 그림자체의 스킬이 안습인 사람은
몇만원이든 10만원이든 넓이 조이스틱 만하고 튼튼한거 쓰면 될것 같지만
갈대님은 그림력 높으시니 구하고 싶은것 사도 좋을것같아요
인튜어스Pro 화이팅Yo~

나락갈대 (610296)   2014/05/30 PM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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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쓰는건 인튜어스 망가인데 좋은듯함
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똑같은실수를 반복하므로
더 좋은환경을 만들어 나이력을 카바하고 싶은거임.ㅋㅋ

나타쿠 (64710)   2014/05/30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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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락인튜유져였네 ㄷㄷ 난 뱀부 젤싼거쓰는데 갑부 ㄷㄷㅎ 근데 그뱀부도 사놓고 잘안쓰지만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4/05/30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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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고지서가 2달째 미친듯한 압박을 하며 날라오네요
내가 미친듯이 써댄게 사실 크리티컬이지만

나락갈대 (610296)   2014/05/30 P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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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데로 거두는법.
꼬시네요
얼른 내세요 과태료 까지 나오기전에 ㅋㅋ

노카운트 (201631)   2014/05/30 A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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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 덧글이라뇨!
하긴 좀 짧고, 영혼없다 생각하니 영혼없어 보이네요....

80년대 이하 잡지 만화가들은 손그림으로 배우고 작업하는 분들 많아서
손그림으로 일단 그리시고들 하잖아요.
그러니 손그림이 좋으면 그쪽으로 그리면 된다는 것인데
막상 초 짧게 요약한 덧글을보니 제가 봐도
영혼없다 생각하니 영혼없게 느껴지는게... 스꾸임~~~

전 첨엔 타블렛이 애매했는데
지저분한 제 그림을 커버해주는 뭔가가 있고 이젠 좀 편하고 좋네요
문제는 자주 그리는 편도 아니고 여전히 실력이 안습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4/05/30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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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죠브. 근데 타블랫 뭐 쓰지?
조만간 인튜어스 Pro로 갈아탈가 생각인데 돈낭비 아닐까
생각들기도함

노카운트 (201631)   2014/05/30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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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선 해드릴 말이 없네효;

나락갈대 (610296)   2014/05/30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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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영혼이없어! 영혼이 ㅋㅋㅋㅋ

아키토 (87819)   2014/05/30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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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하는데 하는 일의 결과가 안좋게 나오고...이래저래 의욕이 안나서 힘드네요.
자기혐오수준..까지 갈것 같다가 어떻게든 마음 추스리는 중입니다..

러브라이브에서 니코를 좋아하는게 사실 저랑 닮은데가 많아서(성격이) 좋아하는데
저도 그렇게 힘들어도 남들앞에서 웃으면서 생활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그마저도 안될때가 많아서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5/30 A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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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양심적으로 하셔서 힘든거일수도 있습니다 ㅎㅎ
울 이쁜마키가 요령이 없거든요. ㅠㅠ
저도 인생이 고달프다 보니 안믿던 사주도 믿게되고 막 맹신하게되고 이랫던와중에
어떤 무당이 해준말이 참 가슴에 와닿앗던게
조그만 행복도 인생을 힘들게 살아본 사람만이 느낄수있데요. 넘 잘나가다가 조금만 불행해져도 사람은 그걸 못참는다고.
물론 잘나가면 좋겟지만 처음이 계속힘들계살다 나중에 약간 잘풀리는거랑 계속잘나가다 말년에 꼬이는거랑 어느걸 선택
하겟냐고 힘내라고 위로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
그말 들은뒤로 사주집을 안갑니다. 머라 위로해드리기 힘들겟지만 상대적인 행복도 있다는 얘기를 해드리고싶네요.
힘내십쇼!!!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5/29 P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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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혼자 보시는 편입니까?

다른사람이랑 같이 보시는 편입니까?

저는 혼자 보는걸 좋아합니다

나타쿠 (64710)   2014/05/30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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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락갈대 (610296)   2014/05/30 A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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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그냥 혼자봄
-

G랄라 (520514)   2014/05/29 P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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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나락갈대 (610296)   2014/05/29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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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덕랄라

나타쿠 (64710)   2014/05/29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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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들끼리 왜그래 ㅋㅋ

캐니 (771219)   2014/05/29 P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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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겜툰 그리면서 별 이야기를 다 듣네요 ㅋㅋ 곧 완결해야될듯

완결전에 나락님이 좋아하시는 철권편은 해보려고 할테니 걱정 마시길

나락갈대 (610296)   2014/05/29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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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 잇나염? 개의치 마시고 철권편 그려주삼
참고로 내 주캐 알리사입니당 캐니

나타쿠 (64710)   2014/05/29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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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키워할만한 소재를 그리니 당연히 뭔소리를 듣는거임. 취향타는 소재라

청오리 (139215)   2014/05/29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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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오덕!

나타쿠 (64710)   2014/05/29 PM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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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잌! 그네꼬!

나락갈대 (610296)   2014/05/29 P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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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주제에 뻔뻔하구나 똥오리!

mirico (86101)   2014/05/29 P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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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처럼 덕질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소!! 자아 경비병 어서 장식장문을 열어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