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505 (380234)   2014/02/07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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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엘사보다 안나가 더 좋더군요 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4/02/07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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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더 좋긴한데
손에서 레이져가 안나가자나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2/07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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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레이져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2/08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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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쨩 러블리 다이스키

나락갈대 (610296)   2014/02/08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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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시끄러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2/07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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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좋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나락갈대 (610296)   2014/02/07 A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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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들이대 이새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2/07 P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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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애니리 (288169)   2014/02/06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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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제 저녁 만찬은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듯... ㅎㅎ 이제 나도 러브라이브의 세계로..!!

呼ぶと、全力を ?くして... その ために 練習したから。！(부르자, 전력을 다해.. 그러기 위해 연습했으니까!!)

나락갈대 (610296)   2014/02/07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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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나이가 드니까 입맛도 바뀌는듯.ㅠㅠ
러브라이브 잼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키짱 어머니가 젤 이쁨

나타쿠 (64710)   2014/02/07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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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쨔응 나락쨔응 부르자 그러기위해 연습했다능~!
그리고 세계는 멸망하였다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2/07 A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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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2/06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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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윤진숙이나 나와라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2/06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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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나락갈대 (610296)   2014/02/06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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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다니면서 시비나 걸고 개망나니지나구만
조시나 까렴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2/06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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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이곳저곳 시비를 걸었다 그러죠

걸었다하면 여기뿐인데

나락갈대 (610296)   2014/02/06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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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꼬박 꼬박 말대꾸야 이놈아 !!!!!!
페르소나 외치면서
불고기 김밥이나 처먹으렴

나타쿠 (64710)   2014/02/06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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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 잘못했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2/06 P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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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ㅡㅡ

RedREN (943628)   2014/02/06 P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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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군요 쓸데없는 카톡의 주 원인은 나인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그럼 내 폰번으로 문자하나 넣어주길 바랍니다 내가 폰을 바꿧는데 전화번호가 다 날아갓거든요
연락처 하나는 잇어야겟지 안겟슴까

나락갈대 (610296)   2014/02/06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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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군요
근데 무슨전화기를 수시로 바꿈니가?
스시로 바꾸면 미스터 초밥왕이 되섬니가?

나타쿠 (64710)   2014/02/06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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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락

애니리 (288169)   2014/02/06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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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끝없는 나락에서 난 나가야겠어...

청오리 (139215)   2014/02/07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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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2/06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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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내가 왔노라

나락갈대 (610296)   2014/02/06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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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거라

Aniche (15236)   2014/02/06 A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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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중고가 신품보다 가치가높은 제품은 팬티밖에 없다.

라는 명언이 생각나네요 에헴!

나락갈대 (610296)   2014/02/06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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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하지만 여고생이 아니면 갖고싶지않아!
어 ... 경찰아저씨 ... 나락..조크요

mirico (86101)   2014/02/04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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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드크 주캐가 소서리가 되어 버린 상태네요.
원래 엘프 부터 시작 했는데...ㅠ_ㅠ

나락갈대 (610296)   2014/02/04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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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패토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미크로님 ㅋㅋㅋㅋ
소서리가 짱이죠 암요!!!! 소서리에 매혹에 빠지셧군요

나타쿠 (64710)   2014/02/05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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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유저들이 소서리를 찾는것을 보면 마치 아기가 엄마품에 안기려는 본능과 닮았다 봅니다.
남자의 본능은 역시 큰 찌찌.. 아 뭔소리야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4/02/06 P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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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야기 (1203136)   2014/02/04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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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락갈대님.
2014년은 엄청 좋은일이 생길 것 같아요!
마이피 방문 해 주셔서 넘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4/02/04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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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사마!!!!!!! ㅠㅠ
우와 저야말로 ㅠㅠ
야기님이 새해복많이 받아래서 진짜 일이 술 술 풀릴거같습니다!!!ㅋㅋ
야기님도 건강하고 좋은일들만 있길 바래요!!

쥐곰이 (1771032)   2014/02/04 A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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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겠습니다.

살


쪘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4/02/04 A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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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튀김먹고 쥐곰 쥐곰
떡국먹고 쥐곰 쥐곰
햇는거 다알아요

나타쿠 (64710)   2014/02/05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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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밍아웃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