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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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랄라 (520514)   2013/06/25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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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렌 그려주세여

나락갈대 (610296)   2013/06/25 A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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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그림되잖아 랄라
좀 그려줘 ㅠㅠ

나타쿠 (64710)   2013/06/24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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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안산지 1년 넘었음 하나 사주셈

나락갈대 (610296)   2013/06/25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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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하고 손잡고 피규어샵 갑시다!!!!
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25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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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24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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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코9랭인건 아는데

설마 다른애들은 5도 안되고 그러는건 아니죠?

나락갈대 (610296)   2013/06/24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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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나는 유키코랑만 사귀면 됩니다 ^-^ㅗ

kth505 (380234)   2013/06/24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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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은 이제 마리의 폭풍 중2병 앞에서 흔들리겠져.....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06/24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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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마리의 중2병에 버틸수가 없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24 P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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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오리지날4라서 중2병 마리 못봄

리리치요님 사랑해요 (1638592)   2013/06/24 A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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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부쨩은 귀엽구나!
시노부쨩은 귀엽구나!!
시노부쨩은 귀엽구나!!!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24 P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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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로 모시겠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6/24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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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귀엽습니다

야밤 (756559)   2013/06/24 A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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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럼 확실하게 갈구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연습상대가 되어주세요! 즐드셈!!!!

쥐곰이 (1771032)   2013/06/24 A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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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 속상하시게따 ㅠㅠ.....야밤 왜 그래...

나락갈대 (610296)   2013/06/24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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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ㅋㅋㅋ 즐드셈 ㅋㅋㅋㅋ

야밤 (756559)   2013/06/24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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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쥐곰이 박쥐같이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따 ㅡㅡ 박쥐곰이네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06/23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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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음 드디어 바다의 수호신 낚았어요!!!!!

kth505 (380234)   2013/06/24 A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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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했어요? 데헷

나락갈대 (610296)   2013/06/24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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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두분이서 통하시는구만!!!! ㅊㅋㅊㅋ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06/24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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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낚고 1회차 공략안보고 올커뮤 했네요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06/23 PM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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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페4g 지금 1월31일에
은둔자 마지막 퀘스트 바다의 수호신 낚시 하는데....이것땜에 지금 올커뮤의 마지막 길이 막히네요
다 올커뮤찍고 칸지2차각성만 남겨놓고 있는데 미치것음
내가 낚시게임을 하는것인가 rpg를 하는것인가

나락갈대 (610296)   2013/06/23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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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겠따 ㅠㅠ 전 바쁜것보다 술자리가 많아져서
거의 못해슴니다 ㅠㅠ 아흑아흑
아 얼른 유키코찡 보러 가야하는데 오늘 저녁엔 좀 해볼까 합니다.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06/23 P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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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유키코와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바래요
저는 바다의 수호신과 즐거운(이라고 쓰고 엿같은)하루를 보내겠습니다
2회차에 저거 또 잡을생각해니 공포네요

kth505 (380234)   2013/06/23 P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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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무능엑셀님하 바다의 수호신은 비 눈 천둥번개 안치는 평일날에 잡으심 쉽습니당 ㅎㅎ 단지 낚을 확률이 쫌 낮아지는데 그 정도만 감수하면 쉽게 잡힙니다. 전 두 번째 할 때는 한 번에 잡음.

다재무능엑셀 (270191)   2013/06/23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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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505// 오 그렇군요 그럼 일단 재도전 해보러 갑니다 방금전에도 거의 다잡았는데 실끊어져서 실패;;;

세발문어 (1699327)   2013/06/23 PM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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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했는데 잠을 오히려 덜 자네요 헤..

나락갈대 (610296)   2013/06/23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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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발찡 저는 오늘 왓전 시체엿다가 이제 살아남 ....
하루종일 끙 끙 대며 잣음...
요즘 가공품들이 다 무거워서 정말 힘들엇습니다.
쉴수있을때 많이 쉬어두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kth505 (380234)   2013/06/23 A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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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김연아쇼 보러 다녀왔는데 이것때문에 사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근데 또 김연아 연기하는걸 보면 힘은 솟아나고....
정말 최고네요. 어떤 분들은 그게 무슨 재미냐 할지도 모르지만 빙판 위에서 몸을 날리고 빙판 위를 부드럽게 내달리며 하는 안무와 표현들은 정말 눈호강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6/23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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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의 신 연아찡 ㅠㅠ
나는 노동의 신 나락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6/23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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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락 아닙니다

쥐곰이 (1771032)   2013/06/23 A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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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반팔입고 나갔는데 엄청 추워서 덜덜덜 떨면서 집에 왔어요.............
하 파워감기

나락갈대 (610296)   2013/06/23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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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아직도 추운가봐여
이그 조심하지 그랫어요
그리고 참참


그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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