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 (64710)   2012/07/01 A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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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스스로를 부정하려 해도 벗어날수 없는 숙명이라는게 있는거임.
그것이 바로 팬티인거임.
니믄 자유으 모미 아냐

요태까지 고래와코 아페로도 깨속
...........


중2병 돋는 드립 한번 쳐봤음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07/01 A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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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팬티 인정할테니 어서 그림그려주세요
님은 가슴으로 가는게 좋겟네요..
내가 놀려 드리죠...
내 형수님이 내가 만화그리는거 알게 됏는데
도련님 약간 변태라고 햇대요...... 증말........
부끄러운 인생임 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2/07/01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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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는 엄니한테 붕가붕가 하는 만화그리던거 까지 걸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이틀동안 집나갔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애니리 (288169)   2012/07/02 A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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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07/01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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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어케 그리든지간에 이제는 벗어날 수가 없게 되었구나~!!! ㅎ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2/07/01 A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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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한테 아이패드2 넘기는 현실에 벗어날수없어.
나 분명히 들엇다
아는형에게 "이 아이패드는 나락갈대 겁니다" 라고 햇다지????
술먹고 꼬장부릴 상대를 골라도 한참 잘못골랏어. 지옥끝까지 가서라도 받아내마
아이패드2

애니리 (288169)   2012/07/01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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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 주십시오. 잊어야 합니다. 잊어버리세요.

나타쿠 (64710)   2012/07/01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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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으 모미 아냐

청오리 (139215)   2012/06/30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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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노을 그리고 팬티

나락갈대 (610296)   2012/07/01 A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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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팬티라고 놀리다니 청오리님 정말 나빳어
자꾸 그러면 똥오리라 부를거임

Clairade (996739)   2012/06/30 P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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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스커트도 예쁘지만 은근히 무릎 위로 올라오는 미니스커트도 예뻐요!


그러니 치마를 길게 그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전에도 질문드리긴 했지만, 진짜 님처럼 여자를 정말 예쁘게 그리고 싶어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6/30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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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맨날 혼자그림그리다가 요즘 모든분들이 잘그리셔서 늦은나이에 조금씩 시간내서 이것저것 그림공부하고있습니다.
나이많은 저도 그리는데 젊은사람들이 많이 연습하면 훨신 좋은그림 그릴수 있을거여요!!
감사합니당 ㅠㅠ
무릎위치마를 한번 연구해서 그려볼게요

채유리 (768594)   2012/06/30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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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어떠신가요?

나락갈대 (610296)   2012/06/30 P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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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친추하겟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뭍어가는걸 모토로하는 외로운 홀아비 마이피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6/30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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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바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ＣＬＩＭＡＸ (619822)   2012/06/30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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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 보고 있어요~! 친추신청하고갑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6/30 P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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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볼거없는 홀아비 마이핀데 주위에 유명한 사람들도 잇으니 자주좀 방문해주세영.
난 언제나 뭍어가는 인생이랍니다 징징
친추할게여!!!

넬피 (336630)   2012/06/30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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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락형님 마이피를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흑

나락갈대 (610296)   2012/06/30 P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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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피엘깻삽맨인가여???
아이디 바꾼건가??
넬피엘맞죠??

나타쿠 (64710)   2012/07/01 A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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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랜만에 넬빔!

소라닌 (22813)   2012/06/30 PM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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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06/30 P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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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순수한 아바타로 그런말 하지말아줘 소라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순수한 아바타가 울고있잖음

청오리 (139215)   2012/06/30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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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까지 생각하시는 나락님의 센스란


역시 팬티대마왕

나락갈대 (610296)   2012/06/30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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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자꾸 팬티로 몰고가다니 청오리님 나빳어.
하지만 마이피스타 청오리님이 인정해주니 참으로 기쁘네요.
자연과 노을로 인정해주면 전 청오리를 아주 좋아할것임.

RedREN (943628)   2012/06/30 A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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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님 우리 머먹죠?
저는 사실 싼거 머 곱창이니 삼겹살이니 닭발 이런것 다 좋아합니도마는
만낫는데 맛잇는거 먹어야지 안켓습니까 잘생각해봅시도 갈메기살이니 머 그런것...

RedREN (943628)   2012/06/30 A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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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니리님 마이피가 아니라 나락갈대 마이피엿구나

청오리 (139215)   2012/06/30 A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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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소곱창

나락갈대 (610296)   2012/06/30 A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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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꼭 끼고 싶음...

나락갈대 (610296)   2012/06/30 A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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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껍데기 싸고 맛있음

나타쿠 (64710)   2012/06/30 A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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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부페집 가서 리미트 해제로 고기흡입하고 와도 좋고...
1차 삼겹살및 기타 육류+ 소주 2차 치맥 3차 감자탕류등의 탕 흡입루트로 가도 좋고 ㅋㅋ
암튼 맛난거 많이드시고 오셈 나는 오늘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형이랑 둘이 점심으로 빅맥이나 사다 둘이서 외롭게 마시쪙하고 먹고
로동이나 해야겠다능 ㅠㅠ

애니리 (288169)   2012/06/30 A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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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뭐든 다 오케이입니다. 나락 마이피에 남겨도 제대로 리플이 달리니 걱정 없구만요 ㅎㅎㅎ

Miatea (1632029)   2012/06/30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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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껍데기...곱창...삼겹살...맛있겠다...맛있겠네요...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06/30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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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제가 즐겨먹는 안주는 역시 돼지껍데기.... 소주랑 참으로 즐겨먹지요

큐우릴 (1593424)   2012/06/30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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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라면먹고왔는데 이게웬 위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