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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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빠.곰 (1052081)   2011/12/31 A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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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일에 딱 새해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와서 해버리시면 봐버린 이상 지금 해드려야 하잖아요!(쿠엉!)
우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받으시고 나중에 또 받으세요.
1월 1일에 또 받으세요. 두번 받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1/12/31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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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복을 두번 받았으니 새해에는 기대해볼만 하네요
어서 새해가 오기전에 만화보고 잠들어야 겟어요 ㅋㅋㅋ

TNR (1307920)   2011/12/31 A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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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글을 위해서 대기타고 있겠슴다.
후후 첫 안부 인사는 내꺼야 !

나락갈대- (610296)   2011/12/31 A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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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역시저의 진정한팬 tnr.... 내가 안 이뻐할수 없겟네요!!!
그럴일은 없겟지만 만약 제가 성공한다면 말할게요
나에겐 언제나 든든한팬tnr이 있엇다고.... 새해복많이 받고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Aniche (15236)   2011/12/31 A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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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좋은일만 일어날거예요. 렌님이랑 이쁜사랑하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1/12/31 A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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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들 많앗으면 좋겟어요
렌과저의 사이를 계속 응원해주세요!!! ㅋㅋㅋㅋ 니체님도 렌님이랑 좋은사이 유지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그림 많이 보여주세요!!!

mirico (86101)   2011/12/31 A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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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2.ruliweb.daum.net/mypi/gup/40/6349_2.jpg

역시 100원으로 안넘어오는 차도녀!
사실 사이즈 비교 입니다..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1/12/31 A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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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진작에 저한테 먼저 올려주셧어야죠 ㅋㅋㅋ 고맙습니다
mirico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많이 행복하세요!!! 저도 분발해서 이쁜이 인형 모아보겟습니다!!

연금술사알케 (54231)   2011/12/31 A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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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torotoro&num=2236

이런게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RedREN (943628)   2011/12/31 A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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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1/12/31 A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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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피규어 너무너무 귀엽당 ㅠㅠ 나도 얼른 돈벌어서 많이 많이 사고말거예요 ㅋㅋㅋ 잘 봣어요
귀엽네요!!

메다카박스 (14997)   2011/12/30 A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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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팬티다~
감동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군요.
앞으로 태평양 같은 눈물 많이 흘릴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써 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1/12/30 A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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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야한그림에 대해 공부해서 나락으로 보네드리고 싶으나
이제 저에게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앗어요 ㅠㅠ 그래도 힘내볼게요

RedREN (943628)   2011/12/30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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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나락 인기 폭발인데
나도 좀 묻어가고 싶군요 나도 홍보좀 해주요

청오리 (139215)   2011/12/30 A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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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인이면서!!

나도 인기있고싶다

나락갈대- (610296)   2011/12/30 A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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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나물은 하나만알고 둘은 몰랏군요.
제가 공공연하게 렌나물이랑 친하다고 알려왓던건 제가 렌나물에게 뭍어가기 위함이엿어요.
그것은 성공햇다고 말할수 있지요. 알겟어요 다음편에 렌나물을 언급해드릴게요 후회하지마세요 ㅋㅋ
푸하하

RedREN (943628)   2011/12/31 A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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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후회가 밀려오는거 같네요

mirico (86101)   2011/12/29 P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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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후면 2012년 원더키디의 해

나락갈대- (610296)   2011/12/29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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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멸망의 해이기도 하지요!!! ㅠㅠ
내년 대선때 또 딴나라당이 집권하면 차라리 멸망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근데 원더키디를 아시다니... 혹시 내또래???

mirico (86101)   2011/12/29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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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맨,바이오맨을 아신다면!

청오리 (139215)   2011/12/29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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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아는데

청오리 (139215)   2011/12/29 P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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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이번에도 에시가 없어...

나락갈대- (610296)   2011/12/29 PM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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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는 다다음편에 주인공이니 기다려주세요
콘티 보셧잖아요 ㅎㅎㅎ 청오리님도 에시를 좋아하지만 사실 저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리면서 헤헤 웃으면서 그리게 됨 ㅋㅋ

청오리 (139215)   2011/12/29 PM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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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역시

에시는 나락님도 좋아하실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절대 가슴이 커서 좋아하는건 아니였던거에요

청오리 (139215)   2011/12/29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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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태일리 없어...

RedREN (943628)   2011/12/29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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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적당한 가슴이 좋은뎅.

boker1208 (216132)   2011/12/29 PM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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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강한 저녁, 오늘도 페페의 팬티 향기가 만발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1/12/29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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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페페는 제가 만들엇지만 저도 가끔식 페페를 껴안고 자고싶단 충동이 들어요
왠지 굉장히 몸이 따뜻할거 같고 쿠키냄새 날거 같아서요.
아 거기까지만 하고 싶단거니까 절때 오해하지마세요.
전 누님을 좋아하니까요. 근데 이제는 누님들이 다 아줌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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