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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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카박스 (14997)   2011/12/08 A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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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냈는데 팀장이 결제를 안해주고 버팅기고 있어요~~~
우와앙~~~~~

나락갈대- (610296)   2011/12/08 A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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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한테 밤길조심하라고 문자 보네보셔요 ㅋㅋㅋ
농담이고 저도 쉬니까 영화 실컷보고 좋으네요...
얼른 휴가좀 내셧으면 좋겟네요 ㅠㅠ

포켓풀 (621967)   2011/12/07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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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 마스 특집은 동방모든이의 즐거움.....무슨 약을 드시고 계십니까? 궁금하답니다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1/12/08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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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약은 정말로 먹는게 있는데
비밀이여요!!! 메리크리스마스!!

RedREN (943628)   2011/12/08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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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축하드립니다

이삭.S (1296748)   2011/12/07 PM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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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와..... 그러실 수가 있었군요...

나락갈대- (610296)   2011/12/07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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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죠? 머죠??? 아이고 궁금해라..... 나의 부끄러운 부분이 많은 사람이라 넘 캥기네요....
어여 말해주도록 하세요....
토스트님만 믿을게요...

boker1208 (216132)   2011/12/07 PM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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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한다. 친추

RedREN (943628)   2011/12/07 PM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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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1/12/07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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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저의 안티1호1208님이네요
당연 해드려야죠.. 무슨악플을 받을지 모르니까요...
아 레드렌님은 꼭 친구해주어서 안티의 쓴맛을 보여주길바랄게요

RedREN (943628)   2011/12/07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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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실수가 있었군요

나락갈대- (610296)   2011/12/07 P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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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져 레드렌 제가 먼 실수라도 햇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해주세요 ....실은 오늘 이상한사이트가서 구경좀햇는데 반성중이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1/12/07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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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말해봐요 이쁜이!!!!

나락갈대- (610296)   2011/12/08 A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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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보라니깐요!!!!

청오리 (139215)   2011/12/07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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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후면 한국으로 가영


졸라 추울꺼 같다 ㄷㄷㄷ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1/12/07 PM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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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지진이 일어나서 열대기후가 장난아닙니다.
오로라도 보여요 ...
올때 반팔로 들어오셔야 할듯....
인천공항 패쇄되엇단 소식도 있달아 들어오고 있네요
백두산은 폭발햇구요

RedREN (943628)   2011/12/07 A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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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학기끝....
그즈음 되면 제가 그토록 벼르던 콘티 짜서 얼른 드릴게요 ㅠ 그려줘잉....

나락갈대- (610296)   2011/12/07 A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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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생많앗쪄요!!!! 이그 이그 이쁜 내 레드렌....
저도 콘티 다시짜서 드릴게요 가벼운걸로.... ㅎㅎ
근데 저가 올해말쯤이나 다시 일해야하는데 그때 받으면 굉장히 늦어질수도 있겟고....
레드렌님이 주는 콘티라 너무너무 부담되네요.....
저같은 초보가 가볍게 쉽게 그릴수 있는걸로 부탁드려요 .. 유명인사 레드렌님 ㅠㅠ

TNR (1307920)   2011/12/07 P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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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두분이 합작 하시나여.... 무섭다

나락갈대- (610296)   2011/12/07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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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이구 렌님한테 뭍어간다는게 맞겟죠 ㅠㅠ

메다카박스 (14997)   2011/12/07 A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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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휴가를 써야 할 것 같은데,
너무 눈치 보이는군요. 무슨 마음대로 정하는 것 문제가 아니라,
하루 쓰는 것 자체가 너무 눈치 보여요.
마음같으면 한 3일 쓰고 싶은데...이게 참.
월요일에는 절대 못쓰는 분위기고
금요일에나 써야 하는데 이것도 다른 동료랑 맞춰야 합니다.
이러니 대한민국 노동강도 세계 1위인가 봅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11206172731761&p=mk
이런 건 남의 일일 뿐이지요.
그래서 더 허탈해요.그냥 뉴스도 안했으면 차라리 좋으련만. 엉엉

나락갈대- (610296)   2011/12/07 A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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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구 무슨일 하시길래 ㅠㅠ 고생이 많아요
저도 현장에서 한8년정도 일햇지만... 잔인한 근무시간이 너무 힘들더군요
제 계통은 기본근무가 12시간으로 책정되어있고 그이상해야 야근으로 빠지죠 ㅠㅠ
머 다행이 수요일은 6까지 하는데가 많지만 ㅠㅠ 힘내요 그래도 일할수 있는것도
요즘세상엔 복이라고 하더군요...OECD국가중 노동시간이 최고라고 하던데 참 슬플따름이죠...
그렇게 일 많이시킬거면서 큰회사는 왜 다들 비정규직을 선호하는지 참...
휴가 꼭 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메다카박스 (14997)   2011/12/05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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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귤이 너무 맛있네요.
과일은 안먹는데 귤은 먹습니다.(뭔 소리야?)
찌그러진 귤~
망가진 귤~
멍든 귤~
비틀어진 귤~
다 맛있네요.
이런 것이 바로 기술의 발전인듯.
오늘도 귤 먹고 힘냅시다!

나락갈대- (610296)   2011/12/06 A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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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저도 너무 좋아해요
사과도 조아하지만 손이잘가는건 귤이죠
과일만세^^

TNR (1307920)   2011/12/05 A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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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라니여 ㅠㅠ
부케 받으세요 부케...

나락갈대- (610296)   2011/12/05 A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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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라서 부케 못받는 답니다ㅠㅜ
정말 신부친구 밀쳐내고 받고싶었음ㅋㅋ

TNR (1307920)   2011/12/05 A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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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면 어때여. 다음번에는 용기내서 받으세요 !

나락갈대- (610296)   2011/12/06 A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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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알앗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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