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오리 (139215)   2015/05/20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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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팬티가 아닌데요!

나락갈대 (610296)   2015/05/21 A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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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글고 니는 똥오립니다.

청오리 (139215)   2015/05/21 PM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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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왕가슴 그려주쎄욧!

RedREN (943628)   2015/05/20 P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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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내맘은 이게 아닌데

나락갈대 (610296)   2015/05/20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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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또 머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렌 ㅋㅋㅋㅋㅋㅋㅋㅋ
불리수거나 잘하세요 ㅎㅎㅎ 똥강아지야!!!!!!

나타쿠 (64710)   2015/05/26 P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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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분리수거임

mirico (86101)   2015/05/18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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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밀아 계속 하네요 대신 비밀아로 바꾼지 오래된..ㅎ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5/05/19 A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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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아 재밋죠 카드에 바스트 모핑이!@-@ 하앍!
ㅋㅋㅋ 근데 전 드래곤 플라이어 밖에 안해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5/05/17 PM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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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근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노래에는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마음은 하나요"

나락갈대 (610296)   2015/05/17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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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 시키가 아재개그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재라서 함 웃어줌 ㅋㅋ

나타쿠 (64710)   2015/05/26 P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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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럽더쿠녀석

初音_ミク (928214)   2015/05/16 P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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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쿠 그림도 가끔 그려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5/05/16 PM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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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짱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하춘혜 민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ㅋㅋㅋ
한번 기회되면 그려보겠습니다!

은빛유리i (1904489)   2015/05/16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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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잠깐 마이피 들어왔는데
나락님 글이 보여서 완젼 기분 좋았어요/ㅅ/
운동 열심히 하셨네요 그렇게 눈에 띄는 체중 변화라니
놀랍습니다 전 진짜 몸무게 변동이 없거든요ㅜㅂㅜ
계속 속이 안좋았는데
먹는거 신경쓰고 운동도 하니까 싹 나았어요
고시텔에서 제공되는 음식들이
중국산이고 별로 안좋았나봐요
암튼 잘지내시는거 같아서 좋네요
점점 더 더워 질텐데 잘 챙겨드시고
운동도 힘내세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5/05/16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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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실은 5키로 빠졋는데 또 많이 먹으면 2키로는 그냥 늘더라구요
아침에 몸무게재면 제법 빠지는데 저녁에 올라가면 조금늘어나요 ㅜㅜ 으어 은빛님 조은거 드셔야되는뎅 ㅜㅜ
어서 저두 잘풀려서 같이 힘냇음 하네요! 근데 전 잘풀리다 고생을 만드는 중이라 ㅋㅋㅋ 같이 힘내요!

은빛유리i (1904489)   2015/05/16 P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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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생활하시다가 스스로 시간 쪼개서 그림 그리시고 하는거 쉽지 않을거 같아요
힘드실듯 정신적으로도..;ㅅ;
저도 남는시간에 자격증 공부하려는데
정말 힘들어요 누가 시키는것도 아닌
스스로 하려니까 각오를 다져도
또 흐지부지하기도 하고.. 그래도
잘되시길 바라는 나락느님오덕팬이 있숩니다
힘내주시져!(/ㅜㅂㅜ)/ 채찍과 당근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숩니다ㅎㅎㅎ

나락갈대 (610296)   2015/05/16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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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요즘 신동엽 개그에 빠져있는데 그럼 전 채찍으로...... 하 하앜......
(신고된 회원입니다)
시간은 옛날보다 더 많이나요 일을안하니깐요 하아하하하 ㅜㅜ
자격증 공부라 힘들어도 화이팅 하세영!

은빛유리i (1904489)   2015/05/20 A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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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다짐을 하고 흔들리지 있는 신념이 있다면 불안도 다 이겨내겠죠
으읏 화이팅 입니다!!!

아키토 (87819)   2015/05/13 A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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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림이 그리고 싶단 생각을 합니다.
고등학교때까진 많이 그리다가 대학와서 왠지 잘 안되서 멈췄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시간 많을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막 그려볼껄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지금도 늦진 않았지만, 한다고 해서 될까..라는 생각보다 뭔가 지금 하는 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뭘 더해 이런 생각만 드네요.

잘 그리면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이런저런 하앍한걸 마구 그리고싶단 생각은 언제나 하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대개 자기가 그리면 별 감흥이 없다면서요?!
나락님은 어떠신지?? 자신의 팬티 그림에 감흥이 있으신가요!

나락갈대 (610296)   2015/05/13 A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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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면 도전해 보는것두 나쁘지 않달가요. 그만큼 힘들수도 있지만 인생은 한번뿐이니깐요.
내가 선택해서 후회도 제가 하는거겠죠 아키냥 글구 자기그림을 사랑하지 않으면 힘들어서 못하게되죠
자기그림이 자신에게 만족을 주기위해 더 노력해야 되는 이유죠 아키토님의 하앍혼 처럼! ㅋㅋ
감흥이 없으면 죽은거에요 저는 내 팬티에 하앍!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5/05/13 A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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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그림이 있다면 하루 한두장 모작부터 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두 아무거나 맘에드는그림 모작한장으로 일과를 시작하니가요

나풀 (91568)   2015/05/13 AM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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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님은 항상 17살 미소년이시니까 항상 팬티를 잘 그리시는군요 ^^ !!

아키토 (87819)   2015/05/13 A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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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8살 미소년이되서 슴가를 잘 그리고 싶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5/05/13 A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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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20살 더붙이면 되겠...... 어흙훍흙OTL 하지만 인간에 수명이 늘어낫으므로
미소년할랍니다 그전에 살부터..... 어흙흙흙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