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카운트 (201631)   2014/10/30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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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갈대님이 그린 처자들을요...

나락갈대 (610296)   2014/10/31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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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하나 파 드려야겟구만 마니 후원부탁함 ^-^

쥐곰이 (1771032)   2014/10/30 P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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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떨어졌어요 ㅜ.ㅜ
스터디 한 사람들 중에 한명 빼고 다 떨어졌어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10/31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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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가 어려운 면접이엿군요 쯧쯧
다음을 노려야죠 ㅠㅠ 힘내라 쥐곰 ㅠㅠ
요즘 정말 취업하기 힘든듯ㅠㅠ

청오리 (139215)   2014/10/28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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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심심해서 놀러와씁니다
요센 왕가슴을 안그리시네요 쳇
왕가슴을 그려야합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4/10/28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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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리 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혀질려면 찾아오는 똥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h505-586 (380234)   2014/10/26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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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nvnoz_da&num=2860

^^*

나락갈대 (610296)   2014/10/27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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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축하드림 ㅋㅋㅋㅋㅋ
평소에 행실이좋아 복도 받으시네ㅎ

쥐곰이 (1771032)   2014/10/25 P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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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너무 없어졌습니다........
지금도 풀린 눈으로 컴만 하고 있고 뭔가를 해야 된다는 생각 자체가 안들어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10/25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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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힘을내시라능.... 저는 나이땜에 힘이안나 핫식스 커피를 달고 힘냅니다 ㅋㅋㅋ
의욕은 결국 남이 막 얘기해줘서 생기는게 아니더군요 옆에서 한마디 하면 더 하기 싫어진답니다.
오직 스스로가 맘을 추스릴수밖에 없더군요 힘내여 쥐곰

쥐곰이 (1771032)   2014/10/25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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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에 핫식스 섞어 먹으면 맛있는데

kth505-586 (380234)   2014/10/26 P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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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꺼 이야기하니 의욕이 샘솟으시넹 ㅋㅋㅋㅋㅋ 맛난거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가지세여.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10/25 A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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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4/10/25 PM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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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킨집이 아님니다

AquaAngelia (2047686)   2014/10/29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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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통닭집이 아닙니다

나타쿠 (64710)   2014/11/08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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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계장이 아닙니다

909 (1169775)   2014/10/23 P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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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 아 은.는.. 안와,.. 잉 째, 팥고물!

나락갈대 (610296)   2014/10/24 A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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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린지는 모르겟으나 왠지 음란한 소리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성소니빠 (245038)   2014/10/23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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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좋아한다는것 변태 아닙니다...신사라는 증거죠..
그래서 저도 팬티를 좋아합니다...아 그러니깐 전 변태가 아.ㄴ....

나락갈대 (610296)   2014/10/24 A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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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어휴 팬티넘 좋아하지마세요 변태됨 ㅋㅋㅋㅋㅋㅋ
어휴 아바타가 넘 귀여워 정화됨니다 ㅎㅎㅎㅎㅎ 진성소님 ㅋㅋㅋㅋ

청오리 (139215)   2014/10/21 A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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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오니
한층 더 변태가 되셨군요

나락갈대 (610296)   2014/10/22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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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잊혀질때 되면 오는 똥오리 ㅋㅋㅋ

코코몽君 (239523)   2014/10/19 A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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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엉덩이와 팬티는 평안하셨나예:3

나락갈대 (610296)   2014/10/19 A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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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코코몽이 내응딩이랑 내팬티를 왜 걱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어휴

나타쿠 (64710)   2014/10/19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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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락의 간을 걱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