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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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che (15236)   2014/08/18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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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올 추석에도 일합니다. .....

나타쿠 (64710)   2014/08/18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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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무실 다닐때 추석에도 차례지내고 출근했었죠 슈발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데 혼자 나와서 사포질하면 레알 기분 개암울

나락갈대 (610296)   2014/08/18 P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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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무리 그래도 추석은 쉬게 해줘야지 넘하네 ㅜㅜ
현대판 노예 ㅜㅜ
힘내삼

쥐곰이 (1771032)   2014/08/17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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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맛있눈뎅

kth505-586 (380234)   2014/08/18 AM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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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만 보고 쥐곰님인줄 암.

나락갈대 (610296)   2014/08/18 A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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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처묵어라 ㅋㅋㅋㅋ 쥐곰 이새기야!!! 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4/08/17 P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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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나이먹을수록 명절이 싫어짐. 장가 가기싫다고 좀 ...
올여자도 없지만

나락갈대 (610296)   2014/08/17 P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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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돈 돈 돈 집 집 집 결혼 결혼 결혼 옆집애는 옆집애는 다리좀 주물러라 허리좀 어깨좀 용동용돈으앜 내도 넘 싫어요 레알 우리 부모님좀 욕심 많은듯 .... 그래서 내가 인간된건 맞지만... 근데 가족과 잇으면 왜 편안함보다 부담스럽고 숨이 턱 막힐까요 ㅎㅎㅎ

쥐곰이 (1771032)   2014/08/17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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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 졸업하고 나니까 취업 ㅠㅠㅠ 취업얘기.....

나락갈대 (610296)   2014/08/18 A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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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혼나면서 손은 쉬지않고 동그랑땡에 가게찌 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4/08/18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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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태전

은빛유리i (1904489)   2014/08/17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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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나면 주말도 없이 일해야해서
전투적으로 쉬었네요ㅎㅎ 그러나 누구나 그렇듯 이 시간이 되면
한 주의 시작의 압박과 내가 연휴동안 무얼했나..를 돌이켜보는 고뇌의 타임이..ㅎㅎㅎ
그래도 푹 잘 쉰거 같아서 내일 열심히 일 할 수 있을듯요!
나락느님도 으쌰으쌰 내일 아침 가뿐하게 일어나실 수 있길 바랍니당

나락갈대 (610296)   2014/08/17 P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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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주말도 엄청 빡세다고 할까요 ㅠㅠ 거의 카페인을 입에 달고삽니다.
이러다 고독사하면 넘 슬플거 같다능... ㅋㅋㅋㅋ 요즘 회사에서도 마음을 비우고잇어 걍 다닌다는 느낌이랄까요
은빛사마 그래도 세상엔 재밋는것도 무지 많으니 우리웃으며 화이팅 해요!!!!

은빛유리i (1904489)   2014/08/17 P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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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 용기백배ㅎㅎ
감사해요 나락느님
(*^ヮ^*)

쥐곰이 (1771032)   2014/08/14 A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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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알바가 오늘로 끝이네여!!! 초딩들이 내년에도 학교에서 보자고..........................

근데 오늘 7시 넘어서 끝나요 흑흑 ㅠㅠㅠ 엄청 피곤할거 같은 느낌

나타쿠 (64710)   2014/08/14 P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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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계의 제시카 알바가 되세얌

나락갈대 (610296)   2014/08/14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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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수고해서요 쥐곰
초딩들하고 친해졋군요! 애들꽈자 뺏어먹지는 않을가 내심 불안햇는데
잘해나보네요 쥐곰.
어휴 7 시에 마치면 꿀이죠 좀만더 힘내셈 ㅋㅋ

쥐곰이 (1771032)   2014/08/14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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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원래 제 몫까지 다 먹어치웠는데 마지막에는 제 몫의 김밥을 챙겨서 갖다주더라구요....감동......

근데 애초에 왜 알바 밥은 안챙겨주지 우리가 젤 고생하는데 ...ㅂ부들부들..
그리고 버스도 막 있다고 했으면서 막상 가보니까 개뿔 없어서 다른 버스 얻어타서 비 맞으면서 역까지 걸어갔어요 ㅡㅡ 애초에 말을 말던가 아니면 교통비를 주던가!!!!!!!!

kth505-586 (380234)   2014/08/15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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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밥도 안 주는 더러운 알바

♥쿠로누마 사와코♥ (2210836)   2014/08/17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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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곰 불쌍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8/17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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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꼬시네요

나타쿠 (64710)   2014/08/17 PM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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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중인격잼ㅋㅋ

은빛유리i (1904489)   2014/08/13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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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돈의 대부분은 먹는 곳에..ㅎㅎ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맛난거 배부르게 잘 먹고!
기본욕구에 충실하게 살고있네요ㅋ
오늘은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
오후도 기운내세요:D

나락갈대 (610296)   2014/08/13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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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오는 날을 참 좋아라 합니다 비가 내렷음 조케써요 ^-^
오늘 일찍 마치는데 은빛님처럼 캔맥주에 짭조름한 안주 먹어야게서요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잘먹어야죠 암요

은빛유리i (1904489)   2014/08/13 PM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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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우산 딱 챙겨들고 지하철역 세정거장 거리를 걸어서 퇴근하는데
선선해서 좋더라구요ㅎㅎ 평소같으면 5시 반정도면 햇빛 쨍쩅해서 더워서 엄두도 못내거든요
맞아요 잘 먹는게 최고예요!
정말 예쁨!ㅎㅎ 그나저나 맥주 맛있겠네요.. 헤헤 나도 먹어야지 :)

나락갈대 (610296)   2014/08/13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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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나락에 마이피엔 잘묵는 사람들이 가득해 !!!! ㅋㅋㅋ 잘먹어야 이쁘죠!!!! 깨작되면 아웃임 ㅎㅎㅎ

Aniche (15236)   2014/08/13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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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고장났어요
터치스크린이 약간 말을안듣는것 뿐인데 화면을 통채로 갈아야된대요
아직1년안지나서 무상서비스 될줄알았는데
14만7천원 달래요
그래서 안고쳤어요
게임할때 불편하네요
다시는 엘지폰 안사!!!!!

나타쿠 (64710)   2014/08/13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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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kth505-586 (380234)   2014/08/13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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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지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8/13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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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엘지폰 두번 써봣는데 구린거 인정 ㅜㅜ애플폰이 튼튼할듯

야밤 (756559)   2014/08/13 P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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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엘지폰에 수리비만 20만원 넘게 썼네요 진짜 다음엔 무조건 갤럭시다 ㅡㅡ^

나락갈대 (610296)   2014/08/13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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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 갤럭시 에스2 3년 넘엇음 ㅎㅎㅎ 약정 다끝낫음!!!

mirico (86101)   2014/08/12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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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 DD 시부야린 대려 왔어요.

나락갈대 (610296)   2014/08/12 A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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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리 재패토님 부루주아.. ㅠㅠ 저도 갖고시퍼요 ㄷㄷㄷㄷㄷㄷㄷ
축하 축하 ^-^

나타쿠 (64710)   2014/08/12 A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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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린 시부야에 산다네여

쥐곰이 (1771032)   2014/08/11 A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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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쌀국수 먹으러 가던 중에 미끄러져서 넘어질뻔 했는데 발목을 조금 삔거 같습미다.

욱신욱신잼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8/11 A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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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조심하면서 처묵어야죠 쥐곰 ㅜㅜ
다리는 다이죠부? ㅜㅜ

kth505-586 (380234)   2014/08/11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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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ㅠㅠ

쥐곰이 (1771032)   2014/08/11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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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삔적이 의외로 많아서 그냥 저냥 놔두면 나을 듯요. 제가 생각보다 회복력 강함 으쓱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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