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카운트 (201631)   2015/03/20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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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답명록이 오는걸 보면 이분 역시 간간히 접속하고 있었어.

그래..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 마이피보면 가끔씩 우와아앙~ 하며 좋아하는 덧글이 보였었찌..

노카운트 (201631)   2015/03/17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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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겜방에서 방금 들어와보니 자주 들어올때마다 난감할것 같아
뭔가 바꾸어서 조치를 취해야 겠네요 ㅋㅋㅋ

노카운트 (201631)   2015/03/12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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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좀 접속해서 접속일 2천일 좀 넘기셔야죠

어휴 루리인의 잉여정신이 부족하시네여

오늘의 마법싸 (1718578)   2015/01/01 A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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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기쁜날 넘치시길~

☆부활★파늑 (1264640)   2014/12/13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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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흐히흐이잉 양라아브밧!!

Tiffany Hwang (1174700)   2014/12/10 A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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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정상이십니다 :)

노카운트 (201631)   2014/12/10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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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챙기면서 가끔씩 쉬어줘야죠.
못쉬고 아프면 하루 버는 돈보다, 건강과 고생 빡침으로 손해만 보죠

ㅜㅜ ㅜㅜ ㅜㅜ
제3의 눈

오늘의 마법싸 (1718578)   2014/12/08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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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 감사해요~

포켓풀 (621967)   2014/12/09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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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노카운트 (201631)   2014/11/05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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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으로 인해 저녁 9시밖에 안되었는데도
흐콰하고 힘이빠져서 왼팔의 폭룡을 진정시키기 위해 잠을 청합니다...

포켓풀 (621967)   2014/12/09 P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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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전 회사에서 걸어댕기는 종합병원으로 불려요.... 먹는 약은 비타민... 허리 수술함... 원인 모를 병에 쓰러져봄 1회이용권 사용ㅋㅋㅋㅋ

외국인노동자갸흥~♡ (913205)   2014/10/27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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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ㅋ

포켓풀 (621967)   2014/12/09 P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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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