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흥~♡ (913205)   2010/05/10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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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새로운 작품 잘봤습니다.^^ㅋ.. 역시.. 츤데레 동생분은 절대 실망을 시키지 않는군요..ㅋㅋ. 꺼져(무섭네요..ㅡㅡ;;)..~~ ㅡㅡ;; 차도녀.. 라.. 신조어의 탄생입니다.^^;;ㅋ..

요즘 바쁘신 이유가.. 작업으로 인한거군요.^^ㅋ..여튼.. 일이니.. 확실히 해야겠죠..^^ㅋㅋ.. 그리고.. 남자친구분은.. 투정도 안받아주신다니.ㅋㅋ.. 머 큐테라님 생각해서 그런거겠죠..^^ 샹냥한남친이네요..ㅋ.. 부럽습니다^^ㅋ..

이제곧..여름이네요.^^ㅋ.. 일본은 습도가 한국보다 높아서.. 짜증게이지가 풀로 차오르는 일이 많아요..ㅡㅡ;; 머.. 그래도..여름은.. 남자에게 있어서.. 좋은(응?) 계절이기도 하죠.. 전.. 수박과바다를 연상시키는 계절로 생각합니다.^^ㅋ.. 여튼.. 더운여름은퍼지지 않도록.. 몸생각하면서..작업하시길.^^ㅋ..

9Terra (62326)   2010/05/10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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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그려냈습니다. 슬슬 소재거리를 안주려고 하는 동생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럴땐 어릴때 있었던 일을 꺼내야할것 같습니다.ㅠ.ㅠ 흑
작업 진도가 빨리 나가야하는데 점점 느려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남친은 제가 강해지길 원하고 있어서 항상 강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으흑흑!!
일본 습도 쩔지요. 왠지 여기서 더위 가지고 불만을 터트리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습도와 더위 부디 잘 이겨 내세요! 으흑!! 전 습도에 약해서 장마철엔 거의 죽어 지내고 있습니다. 몸 조심 건강조심 하세요!

하얀에이스 (54208)   2010/05/10 P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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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용~

9Terra (62326)   2010/05/10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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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에서 눌리고 말았습니다. 헉!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닷!

갸흥~♡ (913205)   2010/05/09 AM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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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요일이네요..^^ㅋ..
넋놓고 지내셨다니..ㅡㅡ;; 일이 풀리지 않을땐.. 잠시..휴식을 취해주시는것도..^^ㅋ..
넋놓고 있어본들... 번뜩+_+ 하고.. 무언가가 생각나긴 힘들테니..머리 쉬어주면서..
남친분한테..괜히.. 투정(응?)좀 부리면서... (아~~ 투정이라기보단 응석이겠죠..ㅋㅋ)
쉬어주는것도.. 일처리능률향상을위한.. (쉬는것도 일의하나죠.^^)것이니.ㅋ..

모처럼 휴일..즐거운 하루보내세요.^^ㅋ..
머~~ 여친없는전..컴퓨터와..ㅋㅋ. 큐테라님은.. 남친과데이트..ㅠㅠ.. 부럽심.ㅋ

9Terra (62326)   2010/05/10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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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덧글 달아드립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으흐흐
남친에게 투정 부리면 배로 잔소리로 돌아옵니다. 정신차리고 그림 안그리면 혼나요.흐흐
일요일 어제는 데이트 안하고 집에서 멍때리면서 작업을 했습니다.ㅠ.ㅠ 으흐흑!!
날씨가 드디어 여름날씨로 접어 들어서 작업진도가 잘 나가지 못할것 같아
여름이 다가오는걸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ㅠ.ㅠ 으흑!!

갸흥~♡ (913205)   2010/05/07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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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큐테라님..
바쁘신듯..^^ㅋ

9Terra (62326)   2010/05/09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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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놓고 지내다가 일요일이 되어버렸네요. 살짝 그림이 풀리지 않아서 끙끙대고 있습니다.ㅠ.ㅠ

쿠마땅~ (225176)   2010/05/05 P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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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흨!!! @ㅅ@;; 쿠맛!!

9Terra (62326)   2010/05/09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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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전히 아바타가 귀엽군요. 곰 너무 좋습니다.

갸흥~♡ (913205)   2010/05/05 A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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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요일 이네요.ㅠㅠ. 아~~ 더 쉬고 싶다능..ㅠㅠ;; 낼부터 다시 학교로 고고고..ㅋㅋㅋ.. 아~~ 전 일본에서 유학중이네요..일본은.. 골든위크라고..연휴가 5일간이어져서.. 연짱으로 쉬니..기분은 좋네요..그대신.. 학교가기귀찮아진다능.ㅋㅋ.. 그리고 오늘이 연휴 마지막날..ㅋㅋ. 낼부터 또 학교 러쉬모드로..+__+ㅋ..

피에쑤.. 츤데레 동생분 무서울텐데.. 무언가를 행하려 하시다니.ㅋㅋ.. 큐테라님도 배짱좋으시군요.. ㅋㅋ.. 그래도 목숨부지가(응?)중요할테니..그냥 남친이야기를 파시지요.ㅋㅋㅋ.. 아파.. 배아파하시는 루저분들 많으실듯.ㅋㅋ. 머 그중에저도 썩여있지만.. ㅋ

갸흥~♡ (913205)   2010/05/05 A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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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즐거운 하루보내세요.^^ㅋ..

9Terra (62326)   2010/05/09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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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덧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잠시 넋을 놓았습니다.^^
일본에서 유학중이시군요. 골든위크 기간 잘 보내셨나요?
츤데레 동생하고는 잘 해결하려 노력중입니다. 눈치를 살살 보고 있어요. 흐흑!!

포켓프리 (621967)   2010/05/05 A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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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로롱;;;맨날 눈팅만 하다가 찾아오기 힘들어서(?) 친구신청을 했습니다;;;
으어~ 부럽네요;;; 금요일까지 동방에 그림내라는데 이런땐 잘그리는분들 보면 시샘이 허;;;ㅅ;;;;

9Terra (62326)   2010/05/05 A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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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 수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방에서 내준 과제는 어서 빨리 해치워 버리세요.ㅠ.ㅠ
왠지 과제라는게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오라고 해도 피하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케카오리 (511335)   2010/05/05 A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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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하고가도될까요~? ㅋ
이미했지만..

9Terra (62326)   2010/05/05 A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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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바쁘지만 않다면 바로바로 수락하려 하고 있습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갸흥~♡ (913205)   2010/05/04 A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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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요..^^ㅋ..
맑은날이라.. 기분도 좋네요.^^ㅋ..
무언가 준비중이라니.. 기대기대중..ㅋㅋ. ^^

여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ㅋ

9Terra (62326)   2010/05/04 P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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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졌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오나봐요.
무언가 준비중이긴 한데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아서 걱정이랍니다. 으흑!!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HELLGRIZZLER (627533)   2010/05/04 A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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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INETERRA]님 그간 별일 없으셨는지요.
만화 잘 보고 갑니다. 빨간색이 품절이었다니 아쉽군요...
서로 하나씩 들고 가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
[커플?...... 나를 술푸게 하는 단어라지....]ㅠㅠ

9Terra (62326)   2010/05/04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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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어서오세요.ㅠ.ㅠ 그간 별일 없다가 어젯밤에 한건 터져서 제대로 잠을 못자서
정신이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CGV마다 돌아다니면서 빨간거 찾아야겠어요.ㅠ.ㅠ
으하하 커플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