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고추 (1024404)   2009/06/02 P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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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1위기념 들렀슴 ㅋㅋ

끼요끼요 (628602)   2009/06/02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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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추카추카 ^^ 저녁때까지 1위 버티세요.

UHA (186515)   2009/06/02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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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요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때문에 미안해요. 난 정말...(ㅡㅡ)
암튼 편안한 하루 되세요.

끼요끼요 (628602)   2009/06/02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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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저 뿐만이 아니라 모두 하셨을듯 ^^

탐파스타 (595036)   2009/06/01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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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허망하게 보내시다니...저런저런...
여행이란 어딘가로 떠날수있다는 마음의 설레임에서 출발합니다.
정작 너무나도 낯선 환경속으로 가버린다면 산만하거나 혼란스러울지도 모르죠.
가끔은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것도
삶의 여행처럼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저는 마음속 센세이션을 느끼는걸 좋아해서 파격적인 음악이나 책, 영화등을
즐겨보는 편이랍니다. 그러한 것들은 때때로 귓가에 맴돌던것들과 전혀달라
새로움과 신선함에 대한 깨달음으로 연결되곤 하니까요.

끼요끼요 (628602)   2009/06/01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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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방법이네요

츄리닝S2 (293327)   2009/05/31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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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데 할거없는게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님 마이피도 번창하세요~

끼요끼요 (628602)   2009/05/31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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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휴일에 정말 약속 없으면 심심한것 같아요.

늙은고추 (1024404)   2009/05/31 P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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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심심한데 순회나?

늙은고추 (1024404)   2009/05/31 PM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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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겠지...

끼요끼요 (628602)   2009/05/31 P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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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땐 역시 순회..

늙은고추 (1024404)   2009/05/31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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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기먹고싶네여 근데 박에나가기가 귀찮...

끼요끼요 (628602)   2009/05/31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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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집에서 삼겹살.. 살쪘음..

늙은고추 (1024404)   2009/05/30 AM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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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잠은안온다~!!

끼요끼요 (628602)   2009/05/30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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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주무세요.. 저처럼 바이오리듬이 깨질수도 있음.

늙은고추 (1024404)   2009/05/29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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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퀴!!처..처남?!!ㅋㅋㅋ

끼요끼요 (628602)   2009/05/29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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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뭐 먹고 싶은 거라도?

늙은고추 (1024404)   2009/05/29 A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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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일~오늘도 즐거운 하루!!!

늙은고추 (1024404)   2009/05/29 A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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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29일이네!!!

끼요끼요 (628602)   2009/05/29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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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남..

돈지롤 (508402)   2009/05/28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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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바꾼 기념으로 .. 오랜만에 방영록 전체돌림 ~ .ㅋ

끼요끼요 (628602)   2009/05/29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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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뵙네요 ㅎㅎ

늙은고추 (1024404)   2009/05/29 A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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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예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