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바라최 (640651)   2017/08/23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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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친추 하고 가겠습니다^^

최후의수 (633555)   2017/08/23 A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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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친추/ 방명록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깐뿌 (44355)   2017/08/12 A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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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많아서 친추 하고 갑니다

최후의수 (633555)   2017/08/13 A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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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디란두 (192706)   2017/03/09 A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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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자료들 많아서 친추합니다~^^

최후의수 (633555)   2017/03/09 AM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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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직까지는 제 자체 컨텐츠보다는 펌질 위주라서요.. ㅎㅎ
방명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옆집소년@ (657580)   2015/12/31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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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수 님 연말 인사차 들렀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내내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해피 뉴이얼~!!

최후의수 (633555)   2016/01/03 A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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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평소에 방명록을 체크 안 하다보니 늦었네요.
옆집소년 님도 새해 복 많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ㅇㅜㅇ]z (4340144)   2015/09/30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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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준비 중인데, 좋을 글읽어 보고 갑니다. ^^

최후의수 (633555)   2015/10/08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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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지만, 이민이란게 워낙 케바케라서..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한국최고 (1327901)   2014/12/10 P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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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후의수 님~ 요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뉴욕을 방문할까 하고 계획을 짜는데

혹시 궁금한거 몇개 좀 여쭤봐도 될런지요 :D

최후의수 (633555)   2014/12/10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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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범위 내에선 최선을 다해서 말씀드릴 수 있지만..
저는 여기 체류하는 사람이라 관광을 많이 안 다녀서요 ㅠㅠ.. 대답이 신통치 않을 수도 있어요.
궁금하신게 어떤건가요?

매트매튜매티 (3212439)   2014/12/10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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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재밌어요~ 중서부에 사는 루리인이 알현 하고 갑니다 ㅎㅎ

최후의수 (633555)   2014/12/10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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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현이라고 하실 정도로 화려한 곳은 아닌데..ㅋㅋㅋ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Bookaddict (3459771)   2014/08/22 AM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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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사시나봐요? 저도 뉴욕에서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ㅋ 괜히 반갑네요 :)

최후의수 (633555)   2014/08/22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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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방명록에도 남겨주셨군요~
같은 뉴요커의 정, 반갑습니다.
플러싱 사시는 루리유저시니 더 반갑네요 ㅋㅋ 저는 플러싱 LIRR 브로드웨이 역 근처에 삽니다~

파꼬 (126357)   2014/02/18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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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부탁드리고 갑니다..
전 일본 살아요.. 영어 잼병..

최후의수 (633555)   2014/02/18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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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일본에서 영어는... 음.. 많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힘내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