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 접속 : 4365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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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4/01/20 PM 05: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서울받으면 시장은 내가 하게슴니다. 나타쿠 (64710) 2014/01/20 PM 07: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는 나락을 위해 네이티브 분수대를 만들어서 팬티를 탈착식으로 해서 팬티를 떼면 분수가 뿜어져 나오는 오토매틱 분수대를 설치하겠습니다.여러분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1/17 AM 07: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서울올라갑니다 나타쿠 (64710) 2014/01/18 AM 12: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만나올라갑니다.
서울주세요 Aniche (15236) 2014/01/15 AM 06: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고레가 라스트미숑! 진건무쌍에 세츠나/퀀터 징짜 멋있게 나오네요... 나타쿠 (64710) 2014/01/15 AM 07: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하만 ->아스토나지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하만사마 엑기스를 알아보시네 에우고 VS티탄즈 시절부터 아스토나지 없었으면 아가마는 이미 격침되었을거임. 모든걸 다 고쳐주는 아스토나지 짱짱맨 나락갈대 (610296) 2014/01/13 PM 06: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탁찡 배 배고자게 해주세요!!!!!!! 나타쿠 (64710) 2014/01/13 PM 08: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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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610296) 2014/01/14 PM 12: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냉정한 나탁...
저 방금 보일러 필터 청소햇는데 필터 빼면서 녹물이 쫙- 근데 하필 신고간 신발이 12만원짜리 뉴뷸런슨가 머신가.. ㅠㅠㅠㅠㅠㅠㅠ 신발 다 배림 ㅠㅠ 녹물이 안지워짐 ㅠㅠ 으앙 ....... 나타쿠 (64710) 2014/01/14 PM 04: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ㅠㅠ 으앙 눙물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1/13 PM 04: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 금욜날 서울가는데 나타쿠 (64710) 2014/01/13 PM 08: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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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1/15 AM 01: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왜죠
kth505 (380234) 2014/01/11 PM 05: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하 나이 많으신 분들이 그러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 불러다 뭐 하는데 드는 비용을 끔찍히 싫어하시는 것 같네요. 어르신한테 개수대 교체하는데 얼마 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뭐 하는데 사람 부르기만해도 몇 만원 든다하니까 화를 내시며 산데서 갈아달라하고 담배값이나 주면 되지 않냐 네가 뭘 안다고 그러냐 하시는데 쫌 서러움. 아니 어르신 원래 밖에서 사람 부르면 그게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든 아니든 무조건 돈 줘야되는거에요 그게 직접 주든 물건값에 간접적으로 포함이 되든 이라고 변명은 못하고 걍 아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어요 했다능 ㅠㅠ 나타쿠 (64710) 2014/01/11 PM 06: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꼰대+공짜심리+이기심+말안통함.
뭐 답이없죠. 서비스는 존나 받을라고 하면서 댓가에 졸라 인색하고 좆도 없는 자존심으로 손님부심은 다 부릴라고 그러고... 장사 하다보면 그런것들 있어요. 특히 옛날에 노래방 할때 참 많이봤죠. 그냥 한마디로 개 진상이라고 부르죠. kth505 (380234) 2014/01/11 AM 10: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111073506670&sp=1 나타쿠 (64710) 2014/01/11 AM 11: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MB:쓰읍~이자식이...!
나타쿠 (64710) 2014/01/11 AM 11: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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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꼼꼼함과 섬세함 그새 기사를 날려버리네
나타쿠 (64710) 2014/01/11 PM 05: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여러분 이게 다 거짓말인줄 아시 JO! JO! JO!
온갖음해에 시달렸습니다! G랄라 (520514) 2014/01/11 AM 12: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왜 요즘은 그림 안그리십니까 야한거 그려주세요 나타쿠 (64710) 2014/01/11 AM 03: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귀차늠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1/10 PM 10: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돈없어 죽겟는데 인간들이 자꾸 밥먹으러 와서 짜증납니다. 나타쿠 (64710) 2014/01/11 AM 12: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돈없을때 와서 뭐 사달라고 하면 겁나 짱나요 ㅠㅠ
존내 아쉬운소리는 소리대로 듣고 슈발 기분도 나쁘고 그렇다고 얻어먹는것들이 지들도 뭐 잘 사주는것도아니고 내가 어디 나가서 얻어먹어보지도 않았는데 졸친한척하면서 머 사달라고 하면 그냥 조까셈 하고 사는데 졸라 인색하다고 뒷담깔지도 모름. 근데 사실 전 마음에 드는 사람은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돈을 이끼게 되는 사람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때문이죠. 근데 지금 레알 거지라 싫어도 돈을 아껴야댐 졸라슬픔 ㅠㅠ kth505 (380234) 2014/01/11 AM 10: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럼 드시러 가시는 겁니다! 전 싫은 사람은 걍 안보고 말아요
kth505 (380234) 2014/01/09 PM 08: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미즈키나나 너무 좋아요. 제가 키로로와 같이 이름 딱 외우고 노래 찾아듣는 유일한 일본 가수! 노래 듣다 보면 막 빠져들어요! 나타쿠 (64710) 2014/01/10 PM 02: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도 이름외우고있는 몇안되는 성우/가수중 하나 ㅋㅋ
성우겸 갸수중에서 거의 탑급 가창력이 아닌가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