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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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505 (380234)   2014/01/08 PM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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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오늘에야 제2금융권에서 탈출했습니다.
길었네요....제가 적금을 열심히 들어서 탈출한게 아니라 이제야 4대보험이 되고 오래 다니고 싶은 직장을 들어가고 심성이 좋으신 은행원을 만나 도움을 얻어가지고 은행대출로 젅환하면서 상환한건데 이제야 마음에 족쇄가 하나 풀린 것 같습니다. 적금만 계획대로 잘 부으면 1년후면 빚이랑 빠이빠이...

나타쿠 (64710)   2014/01/08 P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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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고생많으셨네요. 차곡차곡 모으셔서 빚청산하시고 플러스 인생으로 얼른 전환하시길...ㄷㄷ
근데 전 요새 마이너스 인생이네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1/09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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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단하네요 제2금융권 벗어나기 힘든걸로 아는데 (살인적 이자 ㅠㅜ)
제2금융으로 돈빌리고 고생하신분 알고보니 정말 많더군요..
고생해본사람이 행복한 인생도 잘 만든다고 하대요!!!
축하드립니다

kth505 (380234)   2014/01/09 PM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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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적금부을려구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1/07 P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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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속으로 회사정리함 ㄷㄷㄷㄷㄷㄷ 어머니께 무어라 말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텃새가 심햇네요 팀장이란 사람이 너무 밥그릇챙기는 스타일이고
초짜는 너무 시켜먹을라 카고 ㅋㅋ

죄송한데 적응을 못해 정리합니다 라고 공손히 말햇는데 때려쳐 때려쳐라고 반말하고 그러네요 좀 속상햇는데
거기 회사총책임자 한테 임금은 챙겨달라고 얘기할려고 기다렷는데
뜻밖의 반응....

왜 사람들이 그냥 아무말없이 나가는데 너는 인사하러 올라와서 고맙다하고(임금은 받아야 하니까..) 제발 부탁이니 mct 문제에 대해서 얘기해달래 서 1시간 가량 얘기를 나눳습니다.

내가 아는 오너는 오픈마인드가 되서 팀이 잘돌아가게 해야하는데 여기 팀장은 너무 밥그릇챙긴다. 그런사람은 밑천이 없다고 봅니다. 7개월 된사람이 셋팅조차 못하는게 말이냐 되냐고.. 청소만 저리 빡새게 시키면 효율성이 있겟냐고 안가르쳐주겟단 심보인데 그밑에 기술자가오면 얼마나 텃새 부리겟냐고 ㅎㅎ

그러자 부장이 내가 뒤를 봐줄테니 3개월만 버텨봐라... 너처럼 기술자로 온 애들이 하루하고 오전만하고 나간게 한둘이 아닌데
너를 보니까 개념이 있어보이는데 이건 팀장의 문제라고 버텨보랫는데
아뇨 딴데 가서 맘편히 하면 되죠.... 라고 햇더니 그럼 내가 저놈 자르면 다시 와줄생각있냐? ㄷㄷㄷㄷㄷㄷ
전번 교환하고
한마디 햇습니다.

네. 그땐 제가 선수들 데려가겟다고 ㅋㅋ

오히려 마작이란 일본기계 설치기사랑 친해져서 같이 밥도먹고 명함받고 커피마시고 그랫네요.
씁- 올해그냥 집에다 말하고 알바나 하고 1년 쉴까도 고민중에 잇습니다.
갈굼당하겟지만 ㅋ

나타쿠 (64710)   2014/01/07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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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결국 그 븅신때매 그만두셨네여 ㅠㅠ
7개월이나 해놓고 셋팅도 못하는 병신이 윗대가리면 정말 할맛 안나죠.
진짜 남얘기 같지가 않네 ㅋㅋㅋ 저도 그런 ㅄ이랑 몇년을 같이 해봐서 느낀건데 진짜 교황 자지보다도 쓸모없는 새끼가 꼴에 나이많다고
좆 가오잡고 윗사람 행세 하는 꼬라지 보는게 진짜 개 역겨워서 못견디겠더군요.

좀더 좋은환경 잘 찾으셔서 괜찮은곳 복직하시길 바랄께용. 알바는 알바대로 힘들고 더러운게 많아요.
제가 모형질 하기전 알바를 겁나 많이 해봤는데 나이먹고 알바하면 그만큼 더 짜증납니다.
그때 제가 20대 초반이었는데 40대 아저씨랑 같이 알바하면서 그 40대 아저씨의 푸념을 1년동안 듣고있자니
참 구슬프더라구요. 근데 우리도 얼마 안남았다는게 조낸 슬픔 ㅠㅠ 그 아저씨 맨날 존나 이기적인 플레이하고
어린애들 좆뱅이까는데 자꾸 짱박혀서 제가 존나 갈궜는데 지금생각하니 졸라 미안하네...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1/07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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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짜리 초짜는 청소로 갈구고 문제는 그위에 지시하는 팀장이 문제엿어요 ㅋㅋ 컴퓨터를 안줌 ㅋㅋㅋㅋ
근데 회사가 큰데 총책임자는 마인드가 정말 좋앗음
나갈때도 악수청하면서 또봅시다 하는데 찡햇음.
나탁의 배로 절 위로해주세요

전화로 어머니 한테 미안하다 카니까 괜찮다네요
돈떨어질때 안됏냐며 돈 부쳐줄려길래
키리노 배개랑 네이티브산 자신이 넘 미안해서 내가 허리띠 졸라맨다 햇음 ㅋㅋㅋㅋㅋㅋ
ㅠㅠ 한숨 돌려슴....

kth505 (380234)   2014/01/08 P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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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 전화위복이 되시길!

나락갈대 (610296)   2014/01/05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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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진짜 좋아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고양이 좋아함^^
걍 나탁님도 귀여운거 좋아하는듯 ㅎㅎ

나타쿠 (64710)   2014/01/05 P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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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사무실 있을때 사무실에서 고양이를 두마리 키웠었어요.
얼추 3~4년을 동거동락 하다보니 정이들었는데 사무실 접기전에 입양보낸게 너무 안타까움 ㅠㅠ
암놈이 참 절 좋아해서 맨날 배 위에 올라와서 찹쌀떡같이 붙어서 그르릉 거리고
발정나면 철야작업하면서 궁댕이 팡팡 해주고그랬음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1/06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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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라탁 배위에 머리배고 그르렁거리고 자고싶어요
동물은 착한사람 알아본다는데 울 라탁찡 ㅠㅠ

나타쿠 (64710)   2014/01/06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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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이 나의 배를 베고 눕다니 상상이 안된다 배로 머리 튕겨냄 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4/01/07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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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ㅠㅠ 나탁찡 똥배 베고시픔

Aniche (15236)   2014/01/05 A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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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치라가 잔뜩 나오는 애니!

나타쿠 (64710)   2014/01/05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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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에게 감수 받아야할 애니로군요

나락갈대 (610296)   2014/01/05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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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1/03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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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틀동안 7개월 초자 작업자에게 시달려서
새해복 많이 받으란 말도 못햇군요 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ㅋㅋ
이 초자 미친놈이 일에 대해 하나도 모르면 좀 그냥잇지 청소같은걸 막 가르치는데 존나 빡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 부는거 부터 시작해서 보니까 평생 따까리 시킬라고 거기 기술자형이 쓸데없는걸 진짜 빡새게 가르쳐놔서
어어 형 그렇게 하는거 아니예요 형 기름을 닦고 해야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둘이 남아서 하고있는데 도면하고 물건하고 안맞길래 이거 이상하지 않아요??
이랫더니 형이 이회사 물건아냐고 막 열내길래 아..아뇨... 근데 도면은 다 똑같은데.... 그래도 세번 설명을 해줫더니
형 내가봐도 이거 이상하네요 하면서 존나 윗사람인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착하게 네네 하면서 말 잘들엇더니 존나 무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도 간단해서 기술자20년 햇다는기술자형은 일진짜 쉬운걸 어렵게해서 왜 저걸... 저렇게하지... 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ㅠ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프게 배우고 올곧은 인간이 무섭다는걸 깨달앗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제발 내한테 안왓으면 좋겟습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라탁....
내가 몇번 이상행동에 그게 무슨의미가 있나요? 물어봣다가 미움 받아습니다... 무섭습니다...

나타쿠 (64710)   2014/01/04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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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벼슬아치 심리 쩌는 새끼네요.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지들이 좀 더 있어보일라고 좆도 있는척 하고 먼저왔다고 윗새끼 가오잡다 밑천 드러나면
오히려 지랄병 도지는 경우가 대부분 저런애들이 잘 쓰는 병맛 패턴이죠.
실력없고 대가리에 들어찬게 없는놈들일수록 밑천드러나는게 빠르고 그 드러난 밑천 감추려고 존나 허세나 부리다
스스로 병신인증하는애들이 대부분 저런애들입니다. 참 여러새끼 피곤하게 만드는 놈들이 바로 저런 ㅄ들임.

제 인생에도 몇명 봤어요. 좆도 실력도 없는 새끼들이 개 깝치다 나중에 실력으로 즈려 밟으면 그냥 존나 조용해지는
애들이 딱 저런애들이죠.

아가리 씨부리는만큼 열심히 하지도 않는것들이 언제나 남들에게 추월당하고 나면 언제나 자신의 신세나 한탄하고
문제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늘 남의 탓만 하는 놈들...ㅉㅉ

깊게 상대할거 없습니다. 그냥 저런새끼구나 하고 일정선을 그으시고 업무 이외의 것들은 확실히 선을 그어 행동하면
그만...

kth505 (380234)   2014/01/04 A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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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ㅠㅠ 물론 신입 들어오면 하찮은 일부터 시키려는게 사람들 나쁜 관습이긴 한데 자기도 잘 모르면 적당히 하지 뭔 쓸데없는 가오를 잡으려하는지...그거 다 쓸데없는데 말이죵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4/01/04 A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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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커피 자주마신다고 머라그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담배도 안피고 커피파워로 일하는 사람이라 일상이 카페인인뎅
걍 인내심을 기른다 생각하고 일단버티야죠.. 일도 병신처럼해서 진짜ㅋㅋㅋㅋㅋㅋ
오너가 일을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하면 오히려 편함. 근데 그오너한테 일을 제대로 못배운놈이 설치면
피곤이2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일배워서 고집이 쌓이면 따라가는 사람도 진짜 피곤함 ㅠㅠ

Aniche (15236)   2014/01/05 A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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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답답한 부류의 고참이네요..

몸도 마음도 고된스타일..ㅠㅠ

나타쿠 (64710)   2014/01/05 A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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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그냥 안나대고 윗사람이건 아랫사람이건간에 배울점은 배우면 되는데 존나 부심은 쩔어가지고 나대는 탓에
여러사람 고생시키는 병신 스타일이죠. 저도 레알 인생에 아주 개 지긋한 병신 한놈 있었지...그새끼 생각하면
레알 암걸릴거같음 ㅋㅋㅋ

청오리 (139215)   2014/01/03 P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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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온김에 친추도 하고갈게용

나타쿠 (64710)   2014/01/03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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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탘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렇게 볼때마다 웃긴아바타는 이게 처음인듯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4/01/03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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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만만치 않거든요

나타쿠 (64710)   2014/01/04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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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쨔응이 어때서 카와이 하다능

Aniche (15236)   2014/01/03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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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 덥젯 놓고 벚꽃사중주봄..

전 코토하가 취향이네요. 혀날름

나타쿠 (64710)   2014/01/03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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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사중주가 머죠? 헠헠 재미있나요? 나도봐야지

G랄라 (520514)   2014/01/03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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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빠시네
전 론리나잇 제일 좋아합니다
근데 너무 어려워서 항상 도전하다가 ㅈㅈ침

나타쿠 (64710)   2014/01/03 A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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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만 불러도 마이크 놓고 싶어짐.

kth505 (380234)   2014/01/02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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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정보기사게시판에서 뭔가 회의를 느낍니다. 내가 일베나 한나라당을 지극히 싫어하고 혐오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인간의 생명을 하찮게여기고 다른 이들을 정당하지 못하게 핍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루리웹 기사정보게시판에도 박근혜를 욕하고 새누리당을 욕하지만 대구 지하철참사를 달려라 불전동차 운운하고 3호선도 불 났으면 좋겠다느니 경찰을 쏴죽여야된다느니 떠들고 다니는 십새끼가 있습니다.
그저 정부 욕을 하면 어찌됐든 내 식구라고 여기며 감싸는건지 그런 말을 하고 다녀도 일베충이랑은 다르다고 여기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는 아주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나타쿠 (64710)   2014/01/02 P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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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배새끼들이 일반인 코스프레 해서 지역감정 분탕질 하는 종자 새끼들도 있다던데
그거에 휩쓸려서 존나 과격하게 지역드립 까는놈들은 전라도건 경상도건 다 ㅄ들이죠.
좆도 좁은 땅덩어리에서 무슨 동독 서독 나눠서 싸울건지 ㅄ들이 아주 그냥 지랄병이 하늘을 찌르는듯.
그러니 꼭 일베충 새끼들한테 니들이나 우리나 거기서 거기다 라고 비아냥이나 듣는거죠. 보면 꼭 몇새끼들 있었음.
특히 데Xㅁ탈 같은 새끼들은 한창 일반인들 일베충으로 몰면서 지랄병은 혼자 싸더니 정작 자기는 크레용팝 빨고있음 미친새끼 ㅋㅋㅋ 레알 답없는 새퀴

Aniche (15236)   2014/01/02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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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이 나왔어요. 하악하악

나타쿠 (64710)   2014/01/02 PM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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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히로인 등장. ㅋㅋㅋ ZZ볼때 카라순 목소리때매 적응 안되 죽을뻔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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