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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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610296)   2013/12/30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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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중고장터에서 네이티브 하나 업어 왓습니다.
10만원까지 안해주면 안산다고 깍앗는데 눈물마크 보내시길래 귀여워서 걍 11만원에 합의봣습니다.ㅋㅋㅋ
실거래햇는데 프렌치카페하나 건네주고 오는길에 문자로 나락갈대님아니세요?하고 문자와서 급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고장터 클릭하면 닉네임이 뜨나봄)
커피잘마실게요 나락갈대님^^ 아 원가 안주고 커피 안사줫으면 좀생이 나락갈대 됏을뻔햇슴니다.

나타쿠 (64710)   2013/12/31 A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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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더쿠로써 나락에게 가르칠것이 없다 하산하시오 나락 제자가 스승을 능가하는 스토리가
이런거로군. 난 아직 여자침구는 구비를 안했단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티브 몰래 사려다 닉네임 뽀록난 나락의 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운 나락

나락갈대 (610296)   2013/12/31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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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거인이 피규어 직거래하면서 느낀건데 다들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h505 (380234)   2013/12/29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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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님 만화보고 풀발기하는 일베충들 아니 루리웹보고 좌좀좝발이니 좌리웹이니 하면서 뭐하러 욕먹으러 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빨갱이 소굴이라면서 이런델 왜 와!

나락갈대 (610296)   2013/12/29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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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12/29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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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쩌리백수나 그냥 좆중딩뻘되는 일베충 새끼들이 밥쳐먹고 할짓이 없으니까 지랄병 도진거임

나락갈대 (610296)   2013/12/29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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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지 모르겟지만 갑자기 일베의 적이 되어습니다...

나타쿠 (64710)   2013/12/29 A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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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병신들 현피뜨자면 한마리도 안 나올 새끼들이 그냥 지랄병 놀이 하는곳이므로 그냥 쌩까시면 됩니다.
개 오지랇쩌는새끼들이 남의 정치성향가지고 개 지랄병 까는거 보니 존나 오지랇 씹쩌는듯함.
좆같으면 전번날리고 찾아오라 하세요. 좆밥새끼들 님 거인이라 만나면 다 오줌 쳐 지릴듯

kth505 (380234)   2013/12/29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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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의 효과는 굉장했다!

나락갈대 (610296)   2013/12/29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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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직업적으로 먹고사는거 끝물인데 앞으로 살아가야 할것들이 이지랄들 하고있으니...
좀 공부를 저렇게 열성적으로 햇다면 얼마나 좋앗을가 싶네요

나타쿠 (64710)   2013/12/29 P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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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후장빨면 지들이 무슨 대기업 취직하는줄 아는듯.
현실은 잉여백수에 부모 등쳐먹는 새끼들이 서민을 매도하고 기득권 후장을 빨고있으니 말 다한거죠.병신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2/28 A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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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뭐야 무서움...

나타쿠 (64710)   2013/12/28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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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2/27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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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데 미역국 못먹음

후 슬프다

나타쿠 (64710)   2013/12/27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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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년에 그러했지

Aniche (15236)   2013/12/28 A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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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일후면 저도 그러겠지..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12/28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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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생일도 모르고 지나갓는데
나중에 어머니가 생일날 깜박해서 전화도 안해줘서 미안하다해서 가끔 깨달음.
나도생일이 있구나

나타쿠 (64710)   2013/12/28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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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게 있었지 ....... 생일이란거

Aniche (15236)   2013/12/26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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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큰화면3DS가 있는데... 가끔 저철을 타면 앉아서 하곤합니다.
보통 3d마리오정도 하는데...오늘은 초딩의 훈수를 들었어요. "아 드럽게 못하네 그렇게하는거 아니라고"..
온라인에서 듣던욕을 이제 오프라인에서 초딩한테 들으니까 어처구니가 없고 초딩귀싸대기를 한대 후려치고싶은기분을 뒤로하고 "미안" 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심해

나타쿠 (64710)   2013/12/26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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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가정교육이 파이날 판타지라 초딩이 막 들이대는 경우가 많다능.
그리고 괜히 애들 훈계하려고 했다 옆에 애 부모 같이 있으면 애엄마가 애 한테 해꼬지 한다고 뭐라 할 우려가 있기땜시
애들은 그냥 냅두는게 좋습니다.
전에 지하철에서 애가 아이스크림을 제 바지에 통째로 찍어서 도장을 찍어놨는데
부모란년이 사과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존나 가정교육 판타지 세대인듯.
애들이 한거가지고 지랄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뒀더니 진짜 가관임.

나락갈대 (610296)   2013/12/27 A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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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체님 ㅋㅋㅋ 귀엽구만.

kth505 (380234)   2013/12/25 PM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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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제가 살던 고아원에 박근혜가 방문해서 기차놀이 했다는 기사를 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기분이 심숭샘숭하기도 하거니와 아니 도대체 나라를 이렇게 분열시켜놓고는 무슨 정신머리로 거기 가서 기차놀이를 하는건지 --;

나타쿠 (64710)   2013/12/25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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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삶을 단 1초도 살아보지 못한자가 서민을 보듬겠다고 하는 짓거리 보면 딱 답이나오죠.
가카 오늘은 여기를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가카 내일은 거기를 방문하심이 어떠신지요 씹새끼들...ㅉㅉ
아주 시발 부대방문부터 시작해서 개 민폐쩌네요. 존나 큰 대가리 여기저기 내비치면서 액션좀 까주고 좆도]
쳐먹기 싫은 서민음식 시식회 좀 해주면 서민 민생 보듬기인줄 아는 모 당 샊기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 진짜
기가 찰 노릇임. 좆같은 새끼들 단 한번도 서민의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새끼들이 아가리는 존나게 잘 놀려요.

Aniche (15236)   2013/12/25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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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더블제타와 함께...ㅜㅜ

나타쿠 (64710)   2013/12/25 A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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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윙제로 사포질과 함께.... 역시 사포질과 디테일업은 짜증나는군요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12/25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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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위해 드디어 껴안는 비개를 삿습니다.
이미 넘지 말아야 할 강을 넘었습니다.
애니리가 친구도 안해줄가봐 두려웟는데 날 이해해줘서 넘 안심햇습니다.

Aniche (15236)   2013/12/25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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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키마쿠라는 ㅅㄱ도 달려있는게 나온대요.

왠지D나락님 배게에 팬티입혀놨을거 같다..

나타쿠 (64710)   2013/12/25 A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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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락 이러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h505 (380234)   2013/12/25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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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애니리님 지못미

나락갈대 (610296)   2013/12/25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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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che//내년에 하나사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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