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접속 : 4365   Lv. 7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3 명
  • 전체 : 555359 명
  • Mypi Ver. 0.3.1 β

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G랄라 (520514)   2013/12/24 PM 05: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 봇덕후 아저씨 봇만드는거 구경하고 싶은데 다음에 놀러가도 됩니까

나타쿠 (64710)   2013/12/24 PM 08: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안댐 정신없음 나말고 앉을데도 없는상태임 방이 아니라 레알 작업실이라 사람들이기 힘듬

나락갈대 (610296)   2013/12/25 AM 12: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신비주의 프라깎는 노인 나탁후님

G랄라 (520514)   2013/12/24 PM 03: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네이티브

나타쿠 (64710)   2013/12/24 PM 03: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native

나타쿠 (64710)   2013/12/24 AM 09: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부모님 성탈절맞이로 놀러가심
레알 홀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야함
이야 씽난다!!


................
...........
......
....
...
..
.

ㅠㅠ

kth505 (380234)   2013/12/24 PM 12: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 전 오늘 출근해서 내일 퇴근. 아이 씽나!

나락갈대 (610296)   2013/12/24 PM 09: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바타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12/24 PM 10: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부러워하긴 나락 ㅋㅋ

Aniche (15236)   2013/12/23 PM 09: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벼르고 벼르던 V건담을 다봤습니다.
건담3대악녀라는 카테지나보다.. 샤크티가 더 짜증나서 죽늘줄 알았습니다.

건담을 볼땐 항상 느끼는게.. 건담파일럿이나 주위인물들의 행동거지들을 보면.. 군필자의 입장에선 저것들 죄다 총살감

이제 덥젯 봐야겠어요.. 우주세기 건담들 관람순서가 엉망..

나타쿠 (64710)   2013/12/23 PM 10: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우주미친년들이 득실한 우주세기에서 가장 존나 나대는 년들이 득실대는 V건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갠적으로 퀘스년이 제일 개짜증났음 레알 어렸을적 보고서 미친년인줄 알았음. 지 아빠 죽이고 존나 좋아함 ㅄ

나타쿠 (64710)   2013/12/23 PM 10: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나저나 빅토리 너무 어렸을적에 봐서 가물가물하네여 카테지나 지랄병밖에 기억이 안남 ㅋㅋㅋ
그리고 후반부 떼죽음이랑 ㅋㅋㅋ 재주행 해봐야할듯

Aniche (15236)   2013/12/23 PM 10: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슈라크대의 아까움..아니 처참함을 다시느껴보세요..
거기 적파일럿들은 참 불쌍함.. 누가뭐래도 다들 촏잉한테 털린거니..파라가 광년의 포스를 풍길때 머리에 단 방울리 왜이리 웃기던지..

이제 하만사마 보면서 쥬도를욕해야겠어요.

나타쿠 (64710)   2013/12/23 PM 11: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하만사마는 쥬도가 죽였다기보단 그냥 고집부리다 유폭으로 돌아가셔서 ㅠㅠ
프라이드 쩌시는 하만사마

나락갈대 (610296)   2013/12/23 PM 11: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는 유류유리 2기까지 다봣습니다.
마지막전 타이머신편은 보다가 감동먹어 울어슴니다.

나타쿠 (64710)   2013/12/23 PM 11: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난 유루유리에서 토시노 쿄코 좋아하는 보라색 머리가 토시노 쿄코 부를때 그 존나 쎈 억양이 제일 기억에 남은
졸라 액센트를 붙여서 늘 풀네임으로 부르는게 은근 병맛인데 재밌음 ㅋㅋㅋ
그리고 아카링 ㅠㅠ
하지만 전 히마와리가 제일 카와이 하더라능

Aniche (15236)   2013/12/23 PM 11: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김보성 : 의리의리 하지마루요

나타쿠 (64710)   2013/12/24 AM 09: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그리고 그는 아들에게 복부에 니킥을 맞게되는데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2/23 PM 07: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타쿠아저씨랑 나락갈대아저씨랑 몇명 더 해서 같이 만나서 놀고 밥먹고 싶음

그니까 나 이번에 서울 올라가면 만나주세요

나타쿠 (64710)   2013/12/23 PM 08: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허나 거절한다
이 나타쿠가 가장 좋아하는 일 중 하나는
자기 스스로 만나자고 하는 녀석에게
「No」라고 거절해 주는 일이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2/23 PM 08: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왜죠

나타쿠 (64710)   2013/12/23 PM 10: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난 신비주의 이기때문이지

나락갈대 (610296)   2013/12/23 PM 11: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니가 사주고 네이티브 피규어싸오면 갈거같습니다.
단란쏠돈 200만원 챙겨오면 두번갑니다.

막상 인터넷에서 친하다가 현실에서 보고난뒤 원수지간이 되는경우가 많으니 그냥 만족하렴

대표적인 망캐이스가 나와 레드렌의 만남
숙명적 둘의 비난이 여기서 시작됨. 참고바람.

나락갈대 (610296)   2013/12/23 PM 11: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하지만 난 지나는 만나지 않아도 비난할테지만.

나타쿠 (64710)   2013/12/23 PM 11: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한결같은 기-승-전-네이티브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에게 너무 많은걸 알려준것같군

나락갈대 (610296)   2013/12/23 AM 11: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쭈욱 쉬다가 이제 좀 일자리 알아볼까 하는데 거의 없네요ㅇㅇ
돈도 떨어져가고.... 아 쉬면서 느낀건데 전 진짜 백수 체질인거 같음.
하루종일 먹을거랑 인터넷+타블랫만 있으면 10년은 안나가고 버틸 자신잇음ㅋㅋㅋㅋ
오늘 오후에 한군데 면접보러가는데 별 기대는 안합니다.
단지 네이티브 피규어가 사고싶어서 일해야겟구나란 생각박에 없는데 어머니가 또 슬 슬 전화로 서운해 하는거 같아
일해야겟네요.
요즘 나라가 시끄러워 이추운날 촛불들고 있는분들 생각하면 죄송스럽습니다.
나는 그저 내욕심만 차리기 바쁜데 말이죠. 언제까지 가짜인생 살아야할지 참 내가 한심합니다.
주저리주저리가 심햇네요

어쨋든 퐈이팅입니다.

나타쿠 (64710)   2013/12/23 AM 11: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기승전 네이티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갠춘한 일자리 찾으셔서 좋은환경에서 일하시길...
전 이미 근 1년을 쳐 놀았더니 잉여인간 다된듯...
진짜 내 인생에 처음 맞이한 백수질이다보니 뭔가 엄청 늘어지고 그러네요.

Aniche (15236)   2013/12/22 PM 08: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제가 추위에 되게 약한데..

추위자체에 약한건 아니고..추울때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두통과 허파속까지 바짝메말라버리는 건조함..이런게 싫어요

그리고 추우니까 꼬옥 붙어다니는 여인들이 눈꼴시어서 못참겠어요.

아참 2013년도 이제 이틀남았네요...12월23일이 13년의 마지막 날인건 다들아시죠? 마지막날이 한8일같이 길어서 그렇지..

나타쿠 (64710)   2013/12/22 PM 08: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커플 샹것들 존나 추운데 밖에 존나 나댕기고있엉 ㅠㅠ
남의 생일에 존나 지들이 좋아하는 이상한 날이죠.
예수가 태어난 날 핑계대고 왜 지들이 모텔가서 붕가뛰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음 .............
............
.
.
.
.
.
.
.
.
.
ㅠㅠ

Aniche (15236)   2013/12/23 AM 03: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들도 사실 아기예수를 만들려고 그럽니다. 는 개뿔!!!!

나타쿠 (64710)   2013/12/23 AM 09: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망할새퀴들 그럼 딱 12월25일날 출산하게끄름 하던가 ㅋㅋㅋ 왜 남 태어난 날에 붕가질이야 존나...

.
.
.
.
.
.
.
..
부럽게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12/23 AM 11: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2/22 PM 02: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팥죽 드세여

나타쿠 (64710)   2013/12/22 PM 08: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먹어씀

나락갈대 (610296)   2013/12/23 AM 11: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사주고 그런소릴좀 해라

나타쿠 (64710)   2013/12/23 AM 11: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먹으라곤 하지만 사준다고는 안하는 지나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2/22 AM 10: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배고파서 스파게티 만들어먹는중입니다

해먹으니 이렇게 싼데 나가서 사먹으니..어휴

나타쿠 (64710)   2013/12/22 AM 11: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젊은이 가만 보면 잘먹고 다니는듯. 스파게티 안먹어본지 한 5년쯤 됐나...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2/22 PM 12: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천원이면 면 500g사고 또 천원이면 케찹도 사는데

2천원이면 몇끼나 해먹을수있어요 아저씨

나타쿠 (64710)   2013/12/22 PM 12: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면에다 케찹말아 먹으면 스파게티 끝남?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12/22 PM 12: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스파게티면에 케찹넣은걸 이름 거창하게 나폴리탄 스파게티 라고함 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12/22 PM 08: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짜파게티 사먹는게 낫겠군

이전 111 현재페이지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