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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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che (15236)   2013/09/03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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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4일 남았어요. 그타5가 나오면...


난 일하고 있겠지..ㅠㅠ

나타쿠 (64710)   2013/09/03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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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한번도 못해봤는데 ㄷㄷ
발매할때마다 심위등급때문에 말 많이 나오는 그 게임 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3/09/04 A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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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3 햇는데 어려워서 안함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9/01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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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 스팀으로 서틴(13) 하는데

손 부셔버리고 싶음;

모드콤보 하나도 안나감...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9/01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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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아이디 빌려서 하는건데 내가 이걸 가입해서 질러야 되나 고민도 하는중

너무못함;

노트북 핑계대기도 그렇고 (사양은 문제안됨)

나타쿠 (64710)   2013/09/01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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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보드로 격투게임 자체를 못하겠던데 키보드 유저가 모콤쓰는거보면 진짜 거품물지경 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3/09/02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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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좀하삼

나타쿠 (64710)   2013/09/02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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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9/02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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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h505 (380234)   2013/08/29 P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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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님은 오늘 제가 마이피에 작성한 글에 나온 대학생같은 애들이 손님으로 온다 그러면 나타쿠님같으심 어떻게 접객하시고 싶으세요?

나타쿠 (64710)   2013/08/29 P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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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자체를 안하죠. 그날로 알바 접음. 그리고저새끼는 뒤지는거임. 바코드찍는 기계로 대가리를 존나까면서
대가리에 바코드를 심어줄거같음.

나타쿠 (64710)   2013/08/29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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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노래방할적에 술꼬장부리면서 엄마한테 담배 왜 안사다 주냐고 시비걸던 애새끼 패서 경찰서 한번가고
술쳐먹고 나한테 마이크 던지고 패드립깐새끼 존나패다 신고당해서 경찰서 또가고... 아 시발

kth505 (380234)   2013/08/29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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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걔네들 어디가서 제 앞에서 하던 것처럼 깝치다가 인생은 실전이야 존만아 라는 말을 경험하게 됐으면 좋겠네여.

나락갈대 (610296)   2013/08/28 A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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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도 선선해지고 퇴근후 그림약간그리고 샤워하고 기분이좋아져 스타를함.
근데.....
만나는 우리편1명이 꼭 정말 병신짓말 골라서해 (3판은 초반에 내가 다막아서 이긴겜 ㅠㅠ)
5연패함 .........
아 분하다 이대로 잘순없따 한판이기고 자야한다는데 심장쪽에 경련이와서
살고보자는 맘에 자리에 누움.
그때가새벽1시 ㅋㅋㅋㅋ
분한마음에 잠이 안와 애니를봄.
클라나드... 불가사리소녀 주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펑펑흘리고

오늘 출근하니 죽을거 같슴다

나타쿠 (64710)   2013/08/28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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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쪽에 경련이라니 ㄷㄷ 병원가보셈
오락은 오락으로끝나야지 빡치면 오락이 아니라 스트레스 생성기임 ㄷㄷ
그리고 그와중에 클라나드 보고자다니 ㄷㄷ
나도 새벽 5시에 2기 보다 존나 쳐울다 잠도못자고 출근했는데
눈탱이 부어서 사무실 형들이 누구한테 맞고울고왔냐고 물어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몸관리 잘하시고 병원좀 다녀오시고 무리말고 푹 쉬세여. 우리나이때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훅갈수도있음
늙어서 ㄷ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3/08/29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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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건강검진함 ㄷㄷㄷㄷㄷㄷ 넘 두려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트레스는 일상이라서 언제 죽어도 진짜 ㅠㅠ
잘때 혹시 자다 죽을까봐 문안잠구고 잠 ㅠㅠㅠㅠㅠ
누가 열어보라고 ㅠㅠㅠㅠ

나타쿠 (64710)   2013/08/29 A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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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푹 쉬고 그러셈.
심장약한사람은 뭐 감정 팍팍 오르고 그런거 자제하고 긍정파워로 살아야됨여
나를 떠올리면 저절로 긍정 파워가 생길거 같으니 저를 생각하셈.
데헷

나락갈대 (610296)   2013/08/29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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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주먹이 닿기를
패왕상후권을 쓸수박에 없다 ㅋㅋ

나타쿠 (64710)   2013/08/29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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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의 긍정파워를 거부하다니 ㄷㄷㄷ
아바타가 너무 음란해서 제 마이피가 음란해졌음 역시 나락은 음란음란해 ㄷㄷ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27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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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or B or C or D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27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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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쟤보다는 마키 골라서 해보고 싶음

나타쿠 (64710)   2013/08/27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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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기상천외한 커맨드는 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27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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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치즈루 고르는 커맨드임 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8/28 A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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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골라봤음 ㅋㅋㅋ 03은 닥치고 뷁터맨!

나락갈대 (610296)   2013/08/28 A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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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하세요
내가 G랄라 캐릭1명은 죽임

나타쿠 (64710)   2013/08/29 A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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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랄라쨔응이 마침 몸이 가려웠던 모양이군 ㅋㅋㅋ

Aniche (15236)   2013/08/24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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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징짜! 전자랜드 건달베이스까지 다녀왔어요. PG제타살려고..

제가 제타를 좋아하는건 변신하니까(!!!) 남자의 로망은 변신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초합금혼을 보고.. 둑흔! 평소에 참 가지고 싶은 초혼.. 변신에 혼을판 저는 초혼잠보트를 들고.. 망설이고 제타를 들고 망설이고 살짝 끼어서 티타늄피니쉬시난주를 보고 망설이고 제피랜더스를 보고 망설이고.. 무얼살까 막 행복한고민하다가..

그냥 집에 왔습니다.

실제일화임!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25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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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는겁니다

나타쿠 (64710)   2013/08/25 PM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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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들어갈땐 PG쓸어올 기세인데 나올땐 데칼한장...
저도 자주 그래요. ㅋㅋㅋ 단골 인터넷샵에서 싸게 살수 있는데 거기서 뽐뿌받고 지르면 가격편차가 너무 심해서
오프라인에서는 대부분 참는게 일이고 거의 아이쇼핑이나 구하기 힘든거 찾으러 가는게 대부분

나락갈대 (610296)   2013/08/24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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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빤스 보고오라니
빤스성애잔가보네요.

남자로 태어낫으면 고개를 들고 다녀야죠!!!
내 닉은 멋집니다. 자 까보시죠!!!!

나락갈대 (610296)   2013/08/24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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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해슴

나타쿠 (64710)   2013/08/25 PM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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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됐음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23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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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원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어디 혼자 여행가고싶어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23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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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23 P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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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프스는 가고싶음
가서 요를레이송 부르고 싶음

나타쿠 (64710)   2013/08/23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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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하이디 빤스 보고오셈 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8/23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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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휴가 다녀오셨는데 나만 못갔다오고...
우리집 고시원 다 나한테 맡겨놓고 휴가 다녀오시고 ㅠㅠ 난 바닷가 냇가 구경못해본지 20년이 넘었는데 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24 PM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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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오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3/08/22 PM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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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탁 나 조금 죄책감이 있어요
어제 집에가는길에 고양이가 애처러운 표정으로 야옹 야옹 하고 데려가라고 앉아있는거예요.
근데 고양이는 집에 혼자 놔둬도 잘 자랄거 같아 고양이 를 들려는순간
아차 집에 피규어가 있지
야옹이가 피규어 건드리면 안돼지하고 걍 버리고옴.

지금 존나 미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께는 차길에서있는 개 피신시켜줄려다가 물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격에 나락 ㅠㅠ

나타쿠 (64710)   2013/08/22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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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진격의 거인도 홀리게 하는 마성의 고양이 ㅠㅠ
저도 가끔 사람 따라오는 길냥이 만나면 레알 가던길을 잊고 고양이랑 노느라 멘탈을 빼앗기는데ㅠㅠ
고양이 사무실에서 근5년 키워본 입장에서 정말 키우면 사람을 매우 즐겁게 해줍니다.
웃긴짓도 많이하고 ㅋㅋㅋ 갈수록 개냥이화 되어서 애교쩔고 ㅋㅋ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음.

그리고 고양이 키우려면 돈 꽤 들어여 사료값 모래값 그리고 기타 물품 파손값 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8/23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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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라탁도 귀여운거 은근 디게 좋아하는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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