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 접속 : 4365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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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14 AM 12:2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 남코한테 찍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8/14 AM 01: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난 반다이한테 찍힘 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8/14 AM 01: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하여튼반다이 남코가 문제임 슈발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14 AM 01: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반남을 주깁시다 반남은 원수
나타쿠 (64710) 2013/08/14 AM 01: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렇게 된이상 나락을 공격한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14 AM 02: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굿
나락갈대 (610296) 2013/08/14 AM 09: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왜죠
나타쿠 (64710) 2013/08/14 AM 09: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건 님이 나락이기때문임 아 나락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14 AM 11: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철권에서 나락 막히면 죽음
샛별사랑™ (81065) 2013/08/13 AM 11: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프라모델 강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나타쿠 (64710) 2013/08/13 PM 06: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강좌라 하기에 좀 민망하긴 하지만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친추 했습니다. ㄳ kth505 (380234) 2013/08/12 PM 03: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요새 땀을 겁나게 많이 흘렸다 했더니 땀띠가 엄청 났어요 ㅠ,ㅠ 하지만 등에 땀띠분을 발라줄 사람이 업ㅂ...... 나타쿠 (64710) 2013/08/12 PM 05: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더워서 레알 팔다리가 절로 벌어지고있음 ㅋㅋㅋ
쩍벌리고 앉고 쩍벌리고 걷고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8/11 PM 09: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랄라가 놀러와서 내가 킹오파좀 맛좀 보여주려다 나락갈대 (610296) 2013/08/11 PM 09: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는 벽하고 싸운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란걸 느꼇어요 복수해줘요 라탁
나타쿠 (64710) 2013/08/12 AM 03: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왜 늙은이가 젊은이한테 게임으로 이길라고하냐능 ㅋㅋㅋ
거기다 랄라 킹오파 하는거보니까 겁나 잘하던데 ㅋㅋㅋㅋㅋ 영혼까지 털리세염 ㅋㅋ 늙은이는 늙은이 답게 발려야 제맛인거임. ㄷㄷ 이제 나도 늙어서 겜도 두어판하면 집중력 딸려서 못하겠더라능 ㄷㄷ 나타쿠 (64710) 2013/08/12 AM 03: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리고 94 한화면에 장풍 두개나가는건 버그성 플레이임.
근데 그거 원래 개나소나 다 하는거라 당하는 사람이 잘못임 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8/12 AM 09: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늘은 피곤하다. 이만 잠자리에 들도록하자.
나타쿠 (64710) 2013/08/12 AM 10: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우리같은 늙은이는 다만 조용히 늙어가는것일뿐 ㅜ.ㅡ 가는세월 야속하다 하지말고
젊은이들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야 한다능... 근데 사실 저도 오락실가서 애들한테 발리면 겁나 빡침 크라우저 슈발 어우 개갞끼얔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8/12 PM 01: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래서 내가 랄라에게
내가 못해서 지는게 아니라 랄라가 잘하는거죠 라고 여러번 물어봣는데 그냥 웃음 ㅋㅋㅋㅋㅋ 내는 상처받음 두번받음 나타쿠 (64710) 2013/08/14 AM 09: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늙은이의 유리멘탈 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8/06 AM 10: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후 어제밤에 오랜만에 엑스박스 온라인 할려니까 나타쿠 (64710) 2013/08/06 PM 12: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니 성인도 플레이를 못하게 하나여? 이런 개미친년들이 이제 존나 막나가네?
와 슈발년들 대가리에 후쿠시마발 방사능으로 인한 악성종양이 들어찼나 어쩜저렇게 쳐 돌수가있지 씨발년들 나락갈대 (610296) 2013/08/06 PM 01: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다시 아이피 성인인증머 그런거 하면 되긴되는데 밤늦게까지 하면 규재가 있는걸로 압니당
진짜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를 부서임 ㅋㅋㅋㅋㅋㅋ여성을 지키기위해서가아닌 세금탐네고 문화산업을 걍 없애려고 나온애들같음. 지네들이 가져가는 예산이 남성도 일해서 세금낸거란걸 알는가 모르겟음. 내가 군대간게 요즘 참 이런년놈들땜에 억울합니다. 내는 거인이라 면제받을줄 알앗는데 아휴 열받아여!!! 나타쿠 (64710) 2013/08/06 PM 01: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나락정도의 키면 전투복 다 존나짧아서 고생했을건데 ㅋㅋㅋ ㅠㅠ 아 나락 좀만더 거인이었으면 ㅋㅋㅋ
시바랄 보슬부년들 정작 여성인권 지키는건 뒷전이고 개씨발 아디다스 모기마냥 혈세나 빨아쳐먹고 명품백이나 쳐사고 회식으로 10~100억단위를 쳐먹는 미친년들이라 폐지만이 답임. 폐지하고 전부 후쿠시마 원자로에 다 던져 버렸으면 좋겠네 개쓰레기년들 시발 공기가 아까운년들 나락갈대 (610296) 2013/08/06 PM 01: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참 속시원하게 말함다 ㅋㅋㅋㅋ
전 진짜 유격보다 혹한기가 정말 얼어죽는줄 알아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낭이 3/2쯤 잠기다 멈추고 그래서 ㅋㅋㅋ 군복a급나눠주면 어차피 고참들이나 동기이런애들이 너 안맞잖아하고 가져가고 그랫음 난 바지붙여입음 ㅋㅋㅋㅋㅋㅋ 유격때cs복인가 유격복줄때 안맞아서 팔벌려높이띄기하면 낑겨서 죽을거 같앗는데 키가커서 조교들한테 눈에도 잘띄어 번호 다띄이고 별5개짜리 악질 올빼미되서 나중에 방독면 벗고 가스실 한번 더드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밬 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8/06 PM 01: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ㅠㅠ 거인올빼미 발 붙입니다.거인올빼미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거인 올빼미 정신 못차리십니까? 제가 오늘 확실히 정신 차리게 해드리겠습니다. 거인올빼미 지금 놀러오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토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8/06 PM 01: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근데 님 저 유격 3번 받았어염 ㅋㅋㅋㅋㅋ 슈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꼬인군번 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8/06 PM 02: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레알 바로 윗단계 고참도 많앗고 꼬인군번 갑 ㅋㅋㅋㅋ
White_Heart (1638592) 2013/08/05 PM 10: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닉네임은 나타쿠인데 왜 마이피는 더블오인가요? 나타쿠 (64710) 2013/08/05 PM 10: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사실 제 닉네임의 나타쿠는 건담윙 나타쿠가 아니라 닉네임 짓던 당시 클램프 더블엑스 뮤직비디오 보고 거기 나오는 캐릭터인 나타쿠가 존나멋지게 나와서 나타쿠라고 지었습니다.
우페이 개갞끼 ㅡ.ㅜ 나락갈대 (610296) 2013/08/02 PM 09: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녀를 사랑해 그리고 있는데 자꾸 연습장이 눈물로 번져서 그릴수가 없어요 . 나타쿠 (64710) 2013/08/03 AM 12: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휴가가 다 가버려서 나락이 연재하면서 울었구나 ㅠㅠ 아 슬픈 나락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8/03 PM 10: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왜죠
나타쿠 (64710) 2013/08/04 PM 04: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왜니까
나락갈대 (610296) 2013/08/01 PM 02: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애니리가 자꾸 갈굽니다 나타쿠 (64710) 2013/08/01 PM 07: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열심히 반성하세여
애니리 (288169) 2013/08/01 PM 10: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요즘 제 승질머리가 많이 못돼 졌나봐요.. 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8/02 AM 08: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왜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8/02 PM 03: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더 갈궈주세요
kth505 (380234) 2013/07/29 PM 03: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오늘 대박 짜증났습니다. 새벽에 편의점에서 알바하던 중에 취객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이 취객이 술을 얼마나 퍼잡수셨는지 힘조절을 못해서 판매창구 출입구 올렸다 닫았다 하는걸 눌러서 망가뜨려버린겁니다. 애니리 (288169) 2013/07/29 PM 07: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 저도 서비스업을 하면서 정말 말도 못할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상황상 너무나 억울하기만 하고 불리한 일들이 많았답니다. 뭐 쌍욕은 기본이고...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서비스업종들이 너무나 부당한 대우와 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하물며 서비스 받는 사람들은 더욱 친절하고 좋은 것만을 바랄뿐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동물이하의 취급을 하는 사람도 간혹 있는데.. ㅠㅠ
일단 이번일만 해도 자신의 과오가 아닌 손님의 과실이 분명한데도 오직 술에 의한 자의가 아니지 않느냐는 경찰의 대응은 너무나 안일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일들 말고도 뭐든지 술에 관련이 되면 적절히 감면이 된다는 이 사회가 빨리 제정신을 차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술로 인해 더 나쁜 일들이 많이 벌어지거니와, 술을 마시는 본인이야말로 자의에 의한 것이라 생각하니까요.. 힘내세요!!!! ^^ 나타쿠 (64710) 2013/07/30 AM 10: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하여튼 술쳐먹고 남의 가게에서 꼬장부리는샊기들만큼 야마도는게없죠.
루리웹에선 흡연자를 그렇게 까던데 제 기준으로 봤을땐 술꼬장 부리는샊기들이 레알 갑입니다. 술도 얌전히 먹고 취해야지 꼭 지가 술쳐먹으면 존나 개가 되는걸 알면서도 존나 개가될때까지 쳐마시는 샊기들은 그냥 대놓고 엿쳐먹으라고 하고 다니는거지 같이 다니는 놈들까지 피곤하게 만드는 절제력 없는 새퀴들때문에 장사하다 야마돈게 한두번이아님. 우리집도 노래방하는데 매일마다 취객이랑 실랑이 벌이는게 일상임. 개좆가틈. 개새끼도 욕하고 지랄하면 알아나 듣지 술쳐먹고 개꼬장 부리는 꼰대들은 말도안통함. kth505 (380234) 2013/07/30 AM 11: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타쿠님//맞습니다. 진짜 제가 7년동안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제일 무서운 사람들이 술취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30 PM 08: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헐 나는 거인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알아서 잘하던데
나락갈대 (610296) 2013/07/30 PM 08: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화실생활할때 생활고 때문에 주간 야간알바해서 술취한 사람들 많이와서
말 제대로 못하면 그냥 상냥하게 말제대로 해주세요 아저씨 하니까 쫄아서 나간사람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7/30 PM 10: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아저씨를 꼬마 내려보듯 하니 지릴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진격의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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