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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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610296)   2013/07/29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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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노무현을 젤 잘 이해하는 사람같습니다!!!
짐캐리 닮았다고 첨에 재밋게 봣는데 요즘 더욱 호감상승!!

kth505 (380234)   2013/07/29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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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노무현씨를 좋아했던 사람은 아니지만 유시민씨나 문재인씨같은 분들한테 호감이 가는건 그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충정이어서가 아니라 노무현이라는 분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되서인거 같아요.

나타쿠 (64710)   2013/07/30 A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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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게를 떠나서 가장 안타까운 사람인데 이 존나 더러운 정게에 오래 붙어있으라 강요하기도 미안할정도로
시달릴게 뻔해서 뭐 그냥 씁쓸하네요. 슈발

kth505 (380234)   2013/07/30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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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님//하 진짜 유시민씨가 정치은퇴한다고 할 때....도저히 당신같은 분이 그만두면 어떻게 하냐, 당신이라도 정치를 계속 해 주면 안되겠냐 그런 말이 도저히 안튀어나오더라구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28 PM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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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아는 형들이랑 계곡 놀러가기로 했는데

약속잡은날에 비온다해서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날짜잡아소 공지했는데 8명중에 저빼고 7명중에서

확답을 2명도 안줍니다

짜증나서 그냥 대구맛집투어 갑니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28 PM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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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맛집투어 자랑글

나타쿠 (64710)   2013/07/29 A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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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먹으러다녀 부럽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29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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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잘사는가 보구만!!!
내가 지나 나이때는 정말 거지엿는데 ㅠㅠ
맛집투어는 커녕 애니리에게 쌀 구걸할땐가

나락갈대 (610296)   2013/07/29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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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그만 처먹어 ^-^ㅗ

kth505 (380234)   2013/07/26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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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ㅋ 성재기가 살아돌아와서 벌금내면 좋겠다니까 간접살인마 운운하는 이맹구는 김연아 까려고 손연재 옹호하다가 말이 꼬이니까 손연재더러 돈연재라고 하는 놈입니다.
댓글을 하도 고약하게 달아서 아이디를 30번 새로만들어서(이맹구-이맹구라이즈 이런 식으로) 이맹구29가 된건데 음 누가 걔를 가지고 일베충이랑 비교당해도 그렇거니 할 정도로 악질인 애.

나타쿠 (64710)   2013/07/26 PM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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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슨돋는 자의식 과잉 잉여샊기같던데 인생 좆도 피곤하게 사는듯

kth505 (380234)   2013/07/26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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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일반인코스프레하며 지역감정조장드립날리는 일베충들 무인도에 가둬두고 지들기리 살게 하고 싶네요.

나타쿠 (64710)   2013/07/26 A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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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아까운 새끼들 이젠 뭔 G랄을 하든 관심도 안주는게 나을듯

나락갈대 (610296)   2013/07/26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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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으로 보이는사람이 오히려 뒤에서 본심이 이상한 애들 많아요

그러므로 나처럼 대놓고 피규어 모으세요.
팬티도 좋아하시고

kth505 (380234)   2013/07/26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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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저는 피규어보다 2D가 더 좋습니다? Orz

나락갈대 (610296)   2013/07/25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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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가 없엇다면 저는 게임도 피규어도 안모으는
차가운도시남자로 살았을건데
참 아쉽습니다.

사람잘 가려가며 사겨야되는이유 갑.

루리웹을 알려준것도 애니리.
이게다 애니리 때문이다 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7/25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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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로 애니리 게임기 다 뺏음

애니리 (288169)   2013/07/26 A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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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준거야 친구니까 ㅎㅎ 안뺐었어요~ ㅎㅎ

나타쿠 (64710)   2013/07/26 A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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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왜 날 덕질하게함!
게임기 다 내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임? ㅋㅋㅋ

애니리님도 몰랐겠죠. 설마 이런 차도남이 훗날 페덕 팬티마스터로 진화할줄이야ㄷㄷㄷ

근데 게임기는 왜 뺏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3/07/25 A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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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콘솔게임을 한창 했었던 때가 플스 원 시절이었습니다. 플스 투는 군 제대후 가족과 서울로 올라와 살게 된 때부터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작 제대로 한 적은 거의 없네요.

그때가 나락갈대와 같이 일했던 시절 이후에 저 혼자 따로 다른 일을 하게 되면서 형편이 좀 나아졌을때 구입했었는데, 사실 화실선배가 집에서 플스2를 화실로 가져와 하던게 못내 안잊혀져서 사게 되었었습니다. 정말 부러웠었어요~!! ㅠㅠ

근데 정작 제가 게임을 하려고 보니 일에 지치고, 온라인게임에 푹 빠져서 거들떠 보지 않게 되더군요... 그렇게 온라인 게임외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걸 찾았고(콘솔기기에 대한 열정은 언제나 남아있었어요~ ㅎㅎ) 휴대용 게임기가 점차 발전함에 따라 소니와 닌텐도에서 나온 시리즈 전 기종을 구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여건에 따라 달라졌지만 닌텐도 시리즈는 몇개 빼놓고는(게임보이 미크로, 라이트 등.) 거의 다 샀고, 하물며 일판과 국내 정발판까지 따로 살 정도로 매니악스러웠는데 정작 여러게임 사놓고 제대로 하거나 기억나는 게임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뭐 물론 만화와 직접 연관되던 <점프 울티메이트 스타즈>와 <마리오카트> <캐슬베니아시리즈>등은 참 열심히 했었네요. ㅎㅎ

소니 휴대용기기는 말 그대로 전부 다~!! 모았습니다. 일판 정발판 따로 살 정도는 아니고 그냥 시리즈를 통틀어 모았는데, 피습 고는 악평과는 다르게 반년 이상이나 동영상 기기로 저랑 함께 했었습니다. 게임 다운로드 방식도 참신해서(그것밖에 안되는 기기니까 ㅡㅡ;;) 좋아했었는데 결국 3천번대를 새로 구입했었네요 ㅡㅡ

10년 가까이 휴대용 기기를 모으면서 결국 최종적으로 다다른건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 였는데요. 영상이나 게임은 물론 기기 자체도 참 매력적이어서 결국 애플쪽 기기도 맥컴퓨터 제외하고 맥북프로까지 구입했습니다. 이정도까지 가니 얼리아답터 같은 느낌도 들지만.... 사실 모든건 게임위주로 기기를 사 왔기 때문에 매니아이상의 무언가라고 해야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핫..!!

아고 여기까지 이야기 하다보니 서두가 엄청 길었는데요, 어제 <라스트 오브 어스>의 영상들을 모아서 영화처럼 만든 것을 보고는 너무나 감동해서 다시금 콘솔게임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발매 전부터 상당한 관심이 있었는데, 역시 휴대용도 좋지만 콘솔만의 느낌을 내기엔 역부족이구나.. 싶었습니다.

예전처럼 진득하게 앉아서 게임하는게 편하진 않지만 요즘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 회의적인 기분도 들고, 휴대용 게임도 그럭저럭이라 큰 화면에서 스펙터클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락갈대에게 제가 그토록 게임을 하게끔 권유했었는데 이젠 역으로 제가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물론 좋은 쪽으로 말이죠.

크아... 이정도 쓰고 나니 어찌 읽으실까 싶지만서도.. 야밤에 잠 못들고 이렇게 잡담을 남기고 갑니다. 물론 지금껏 일밀아(밀리언아서의 일본원판)을 하다가 일밀아 게시판에 글 한번 남기고 다시 나타쿠님 마이피에 들르네요. ㅎㅎㅎ 이만 줄일게요!!! ㅎㅎㅎ

나타쿠 (64710)   2013/07/25 A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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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콘솔을 패미콤 시절부터 친구네집에서 접해서 거의 고등학교때까지 가정용게임은 친구가 산 콘솔 빌려서 하고
걔네집에 놀러가서 하고 그랬습니다. ㅋㅋㅋ

친구놈이 우리집 오려고 엄마 한테 게임기 들고가는거 걸릴까봐 플스 아파트 현관 앞에다 놔두고 엄마한테 우리집 놀러갔다온다고 하다가
그새 누가 그 가방을 채가서 플스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친구놈한테 미안해서 같이 아파트 단지 뒤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플스 살돈 모아놨더니 우리형이 그돈 뽀려간 추억도있엇고... 암튼 플스 1은 지지리도 저랑 인연 쌓기가 힘들었던 콘솔이었지만 막상 친구네집에서 재밌는건 다 해봤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으로 해본게 투신전 1이었는데 그땐 그게 왤캐 재미있었는지... 지금 보면 피격판정이니 밸런스니 조작감이니
좋지 않았던 게임인데도 뭔가 좋았습니다.3d그래픽의 격투게임인데 커맨드는 2d방식이었거든요 ㅋㅋ 지금의스파4처럼

그리고 바이오하자드 1~2에 완전 멘탈을 빼앗겨서,....특히 2....친구가 아주 저희집 노래방에 플스2를 박아놓고 무한 대여를해준 탓에 노래방보면서 바하2 오질나게플레이 했었습니다. 노래방 멀티비전에 연결하니까 한층 공포스럽더군요.
좀비 음성이 노래방 스피커로 나온다 생각해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짐 ㅋㅋㅋㅋ

그러다 군대를 갔더니 플스2가 나왔더군요.-_-
휴가나왔더니 상병때였나 일병때였나....와 DOA 2를 친구가 플레이 하는데 슴가 출렁이는게 존나 리얼한거예여 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

차원이 다른 그래픽... 거기다 그때본 데빌메이크라이의 단테는 간지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 휴가복귀를 한후 제대하면 반드시 게임기를 사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되었죠.ㅋㅋ
하지만...
병장될무렵 휴가나왔다가 디아블로2를 접하게됩니다...............-_-
이 게임덕분에 무려 병장때만 외박을 11번이나 나갔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의 게임...

포상휴가 받은걸 행보관한테 외박으로 바꿔달라고 해서(정확히는 태권도 단증을 안따서 휴가증을 못준다는 이유로)
그 휴가 일수를 다 외박으로 바꿔서 행보관 권한으로 1달에 2번씩 외박을 존나나가서 디아블로를 존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군바리때부터 모았던 월급을 다 써버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대하자마자 일해서 바로 한달만에 컴뽑고 디아2사서 친구랑 존나 달렸습니다.
근데 정작퇴근하면 집에안가고 피씨방가서 디아2 같이한게 유머
...............-_-

퇴근을 피씨방으로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디아 해킹을 당하고 멘붕...

그리고 당분간 콘솔을 사야겠다라는 유혹자체가 사라지고 프라모델을 하게되어서 게임과는 점점 멀어져버렸죠.

그러다 와우가 나옵니다.

같이 일하던 사장형이 같이 와우나 하자고 하더군요.

사무실 직원 전체가 사장님 명령하에 와우 오베를 뛰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과 함께 과거 레인섭에서 얼라새끼들한테 쳐맞고 밥만먹으면 만렙한테 쓱싹당하고 참 고난의 연속이었음
ㅠㅠ

그렇게 1년동안 와우에빠져있다 레인섭의 호드VS얼라 비율에 염증을 느낀 저는만렙찍고 와우를 접음.
ㅜㅜ
거의 게임을 못할 지경으로 얼라샊기들이 훼방을 놓던 섭이었음 시발년들...

그러다 또 슬슬 게임과 멀어지려는 찰나
갑자기 그게나온겁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3!!!

어머 이건 해야해
하면서 곧장 아무런 망설임없이...
(그동안 왜 망설였는지도 모르겠음 돈도 많았는데....ㅋㅋㅋ)
플스 2와 메탈기어 솔리드 3를 구매하고, 그쯤나온 신작 데멕골 3
그리고 나중에 나온 바하4로 플스 마지막 황금기를 주옥같이 보냈습니다.

아 정말꿀같은 3소프트... 진짜 마르고 닳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갓본좌2....ㄷㄷㄷ

진짜 미칠듯이 플레이했죠 ㅠㅠ 대박...

그리고 플스 3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사실 플스3은
중고로 얻었습니다.
같이 있던형이 생일선물이라고 중고로 구형플스3을 사주더군요.

그래서 현재까지 메기솔4 갓본좌3 바하 5 바하6 데멕골4(거의 플3의 존재이유가 갓본좌랑 데멕골 메기솔 때문이었음.),그리고 메탈기어 라이징...
이 소프트 만으로도 참 꿀 빨듯이 열심히 게임했습니다.

전 게임 하나 잡아서 삘받으면 그게임만 존나 하는 성미라 소프트 하나사면 혼자 존나 잘노는 스타일이기때문에

정작 많은 게임을 안해보고 취향타는 게임만 무진장 파는 성격이었기때문에...ㅋㅋㅋ


지금도 아직까지 메탈기어 라이징 잡고있는거보면 참...ㅠㅠ


저도 이제 맛폰 장만할 생각인데 지인분께서 아이폰 5s나오면 아이폰5 쓰시던거 저한테 양도하신다 하셔서
일단 그거 생각하고있습니다 ㅋㅋㅋ 아싸 조쿠나

요새보면 확밀아던가 뭐던가때문에 식음을 전폐하는 분들계시던데 젖절히 즐기시길 ㅋㅋㅋ

그리고 나락은 요새 너무 페덕내 나서 실망했음. 아 나락.
주먹이 닿기를

kth505 (380234)   2013/07/25 P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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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라인게임은 쪼끔 하다 못해먹겠는게....엔딩도 없이 게임이 너무 끝이 없어요. 바뀌는건 그냥 장비와 레벨뿐....
그래서 플레이하다 질리면 못하겠어요.

kth505 (380234)   2013/07/25 PM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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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비디오게임 짱짱맨

나락갈대 (610296)   2013/07/25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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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먼 얘기를 일케 길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7/25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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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스트오브 어스 그거 흔한게임 아니냐해서 애니라한테 구박받음

나락갈대 (610296)   2013/07/25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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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애니리 성격있음 요즘 먼말을못하겟어요

애니리 (288169)   2013/07/26 A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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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요즘 좀 한성질 하는듯. 하지만 지나고보면 나락 말이 맞을때가 많아요~

나타쿠 (64710)   2013/07/26 A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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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오어 처음부터끝까지 플레이한 엔딩보고 울었음 ㅠㅠ 존나 재밌음.
한편의 영화가 따로없더라능 ㄷㄷ 구박 받을만 하네... 엘리쨔응의 소중함을 나락은 모름
애니리님 잘 갈구셨다능

야밤 (756559)   2013/07/24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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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콩나물들고 찾아가죠

나타쿠 (64710)   2013/07/25 A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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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은 왜들고옴 ㅋㅋㅋㅋㅋㅋ 치킨을 사오셈

야밤 (756559)   2013/07/25 PM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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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닭이라고 드셔보셨음? 파닭보다 맛있음

야밤 (756559)   2013/07/21 A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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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1.ruliweb.daum.net/img2/oekaki_ruli2/24/23475.png

나타쿠 (64710)   2013/07/21 A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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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3/07/21 A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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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요이 머리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 콩나물은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7/18 A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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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다음주가 나탁님과 만나는 날이다.
처음본 나탁님한테 무슨말을해줄까?

-> 나탁거기서 들어줘 스끼나노.
-> 담배한개 드릴까요??
-> 역시 대통령하면 쥐명바기가 짱짱데스
-> 탁구좀 쳐봤습니까???

어떤말을 해도 미움을 받을거 같다. 오늘은 피곤하다 이만 잠자리에 들자.

나타쿠 (64710)   2013/07/18 A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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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다음주가 나락과 만나는 날이다.
처음본 나락에게 무슨 말을 해줄까?

->팬티
->아 나락
->자연과 노을은 이미 파괴되었다. 대재앙시대가 온것이다 나락.
->어휴 페덕내좀 안나게좀 해라
->주먹이 닿기를...
->데헷 스끼다요!
어떤말을 해도 미음 받을거 같다. 오늘은 피곤하다 야동보고 즐딸해야지

나락갈대 (610296)   2013/07/18 PM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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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는 격양상태가 되엇다

나락갈대 (610296)   2013/07/18 PM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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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바람

나락갈대 (610296)   2013/07/18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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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자만햇던걸까....
우리의 사이.. 나만 다르게 생각한걸까...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제하야 대사가 기억안남 ㅋㅋㅋㅋ

Raddoc (18779)   2013/07/17 P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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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수락 감사합니다^^

나타쿠 (64710)   2013/07/17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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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ㄳ합니다. 그닥 자주 하는 마이피는 아니지만 간간히 들러주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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