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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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505 (380234)   2013/07/04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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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나가사키 홍짬뽕을 사왔는데 두개만 사오길 잘했습니다.
1.기대했던 불 맛을 못느끼겠음.
2.매운걸 잘 못 먹는 저의 혀와 위장에 심각한 장애를 가져옴 ㅠㅠ

나타쿠 (64710)   2013/07/04 P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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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름스프 넣으니까 불맛 나던데여
그리고 공화춘 짬뽕보다 덜맵던데 매운거 잘 못드시는듯 ㄷㄷ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4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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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난주인가 하는 프라모델 봤는데 개땡김 ㅜㅜ

사자비만큼 이쁜거같아요

엉엉 사고싶다 ㅜㅜ

자취나 독립하면 살꺼에요 ㅜㅜ

그전엔 못삼...

나타쿠 (64710)   2013/07/04 A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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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 사자비는 그냥 돼지새끼고 시난주는 개명품
큰맘먹고 시난주 티타늄 피니쉬 하나 지르셈.
새로운 건덕의 세상이 열릴거임. 메탈릭때깔 개감동.

나락갈대 (610296)   2013/07/04 A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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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탁 은근 동물 좋아하는게 이뻐요 이뻐
나도 너구리 막 이런거 좋아하고
옛날에 보노보노 만화책 엄청 좋아햇음 !!!
나도 포유류보면 그냥 좋아요 아휴 귀여움.

나타쿠 (64710)   2013/07/04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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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군대에서 오밤중에 취사장에서 나온 전투 너구리때매 저랑 취사병 고참이랑 둘이 너구리한테 쫒겨서 도망치던 굴욕이 떠오름... 존나싸나움 ㄷㄷ 오밤중에 눈에서 레이져 켜고 달려드는데 오줌지릴뻔함.ㄷㄷㄷ
전방에서 소대에서 키우던 삽살개가 있었는데(이름이 대만이- 정대만) 너구리한테 물려서 한쪽다리 피흘림 ㄷㄷㄷ
눈 조낸 오는데 눈밭에 대만이의 피가 ㄷㄷ
분노한 취사병 고참의 눈가래 어택으로 너구리가 정타로 맞아서
큰대자로 눈밭에 찌부러져서 죽은줄 알았는데

고참이랑 내가 시체 수습할 삽 챙기러 간 사이에 도주해서 큰대자 자국만 남음.

전투 너구리 존나무서움. 죽은척도 할줄암 ㄷㄷㄷ

나락갈대 (610296)   2013/07/04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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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잼잇게 잘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3 P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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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덕 : 나락갈대 아저씨

킹덕 : 나타쿠 아저씨

철덕 : 야밤

변덕 : 아니체


저는 정상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3 P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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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이 그 변덕이 아니라

읍읍..

나타쿠 (64710)   2013/07/03 P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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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페킹철변덕인 지나의 덧글이었습니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4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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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야밤 (756559)   2013/07/04 A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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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킹철변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7/04 A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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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그냥 어린노무 쉐이
철덕 킹덕 페덕의 합체본이야
뻐큐먹어 두번먹어 ^-^ㅗ

나타쿠 (64710)   2013/07/04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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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킹덕보단 건덕인데 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3/07/03 P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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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킹오파 친목으로 뉴비나락이 오면 도대체 무슨소리하는지 못알아 듣는
나탁방명록인가여??

나타쿠 (64710)   2013/07/03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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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를 모르는 뉴비에겐 심판의 하흥허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3 P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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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내뿜게!

야밤 (756559)   2013/07/03 PM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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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친구들

나타쿠 (64710)   2013/07/04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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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GADO

야밤 (756559)   2013/07/04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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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밤 (756559)   2013/07/02 A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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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가 막혀요 만화 아이디어좀 주세여

나타쿠 (64710)   2013/07/02 A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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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드 소드 막힌지 3년째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3/07/03 P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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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뚫어뻥을 부어보세여

야밤 (756559)   2013/07/04 A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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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잰데?!

나타쿠 (64710)   2013/07/04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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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천재스러워서 화가난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7/01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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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지니어스 보시나요?

황신 짱짱맨

나타쿠 (64710)   2013/07/01 P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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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지노 이번엔 정말 1등 하자 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30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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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아저씨좀 혼내주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3/06/30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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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코한테 고백햇어 지나

나타쿠 (64710)   2013/06/30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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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더쿠들 저리가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30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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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3/06/30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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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쿠가 아니라능!

Aniche (15236)   2013/06/30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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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리벨레이션... 바하리버스를 5의느낌으로 하는거 같아서 좋네요.

한글화가 없어 단어의압박을 이겨내기위한 여기저기 다찔러보는 노가다식 플레이도 간만이고..

심지어 그래픽도 역행한 리버스 시절 그래픽이지만... 뭐 휴대용에서 거치이식이니까 뭐가 썩 좋아져봤자 원판불편이니까..

그런데...

질이 못생겼다. 아줌마!!!

나타쿠 (64710)   2013/06/30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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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질누님이 못생겨지다니
캡콤놈들 질누님의 생생함을 돌려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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