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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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wang (728244)   2015/07/01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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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ㅋㅋㅋㅋㅋㅋㅋㅋ 스쿠페스를 접어야 하나 생각이 들게되는 하루입니다
업데이트 된 곡들이 점점 어려운 것들이 나와서 손고자는 눈물이.....ㅠㅠ
이벤트 하드 곡은 그래도 반복하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풀콤이 가능해졌는데
고독한 헤븐 이거는 도저히 답이 보이질 않네요 ㅠㅠ

나타쿠 (64710)   2015/07/02 A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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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드풀콤 치는데 한참걸렸음 고통의 헤븐...
불익스는 클리어만 한 정도라서 ....근데 언제나 그랬듯이 하다보면 쳐지는게 리듬게임이라 그냥 줄창 쳐볼라함 ㄷㄷ
무엇보다 로그인 보상 ur에리쨔응을 얻어서 무한 동력을 손에얻은 기분임 에리쨔응 훜헠

G랄라 (520514)   2015/06/30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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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보러가실겁니까
왠지 3번 볼거같음

나타쿠 (64710)   2015/06/30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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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쪽팔려서 못갈거같고 블루레이 사서 마르고 닳도록 볼듯

kth505-586 (380234)   2015/06/26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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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온은 정말 완벽한 건담입니다. 가동률 프로포션 다 구리지만 사자머리 하나 달렸다고 그렇습니다.

나타쿠 (64710)   2015/06/30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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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새끼들이 고퀄리티 용자물 프라를 안내줘서 생긴 피해자들이 많더군요.

kth505-586 (380234)   2015/06/30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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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헝 선라이즈 나쁜 넘들아 다간 세븐체인져 PG로 발매점

G랄라 (520514)   2015/06/24 P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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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눈팅하던 hy2m릭돔을 샀슴니다
간만에 인두질 해보겠네요
크큭

나타쿠 (64710)   2015/06/25 A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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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프라의 탈을쓴 가전제품

야밤 (756559)   2015/06/23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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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한강에서 자전거나 타시죠 ㅎㅎ 중간에 맥주한캔 캬 개꿀

나타쿠 (64710)   2015/06/24 A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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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갔다 더워서 뒤질뻔함 ㅂㄷㅂㄷ 야밤찡요새 어디에서 지냄?

야밤 (756559)   2015/06/24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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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샌 더워서 밤에만 나가네요 ㅋㅋㅋ

아마 나타쿠님 근처일거에여 서울대입구역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5/06/19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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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따꾸닛을 괴롭히는건가 조금 반성해보는 하루입니다 ㅎㅎ

나타쿠 (64710)   2015/06/19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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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610296)   2015/06/19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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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웈

kth505-586 (380234)   2015/06/19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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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쿨한 네

凸[○ω○]凸 (1738664)   2015/06/19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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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깜놀
갑자기 장문잌ㅋㅋㅋㅋㅋㅋㅋ

凸[○ω○]凸 (1738664)   2015/06/19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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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순위권 형황만 봐도 실제론 실력가들보다 만화안그려도 먹고살 정도로
기본적 자본이 풍족한 사람들이 순위권 대다수 먹는현실
그리 억울할 일은 아니죸ㅋㅋ 원래 예술이 굳이 말하자면 쓸데없는 생각 많이 해야
재밌는게 잘 떠오르는 법이라
그래서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일수록 문화도 발달하는 법이죸ㅋㅋ
가진게 없으면 정신도 매마르는건 당연한 현상일 뿐 더러
돈이없어도 마음이 부자라는 분은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다수는
동화속세상에 살고있거나 자기기만 중이거나 라는 경우고

나타쿠 (64710)   2015/06/19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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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당장 나도 돈 잘벌릴때 퇴근하고 심심해서 만화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가 장사 졸라 안되면서 멘탈 피폐해져서 만화 접은거.... 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때 어떻게 연재를 했는지 기억도안날지경임.

나락갈대 (610296)   2015/06/19 PM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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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슬픈현실

凸[○ω○]凸 (1738664)   2015/06/18 P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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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션: 썬더맨을 멋있게 만들도록 하시오.

나타쿠 (64710)   2015/06/18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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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건 우리에게 있을수가 없어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5/06/18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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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캐릭터는 러시아어를 '하라쇼' 만 한다면서요?

츠구미 짱짱

나타쿠 (64710)   2015/06/18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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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도 없는게 어딜까불어

나락갈대 (610296)   2015/06/18 P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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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는군요.... 정말로

나타쿠 (64710)   2015/06/18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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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정말 리얼입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5/06/18 PM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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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 사고싶네요

나타쿠 (64710)   2015/06/18 PM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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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감성잡고있는데 리얼돌 드립이라니 핵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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