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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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505-586 (380234)   2014/08/06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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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하면서 데칼 먹선 난 그런거 안 해야지 했는데 아 이 뭐 레드프레임 다 조립해가니깐 왜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나타쿠 (64710)   2014/08/06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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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프레임은 먹선 넣자니 너무 울퉁불퉁해서 그냥 두는게 좋습니다.
밋밋한데 패널라인 선 많은애들이 먹선빨을 좀 받는편.

kth505-586 (380234)   2014/08/06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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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그런가요. 데칼이나 설명서대로 열심히 붙여볼까.

kth505-586 (380234)   2014/08/06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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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색을 하면 데칼은 필요 없나요?

나타쿠 (64710)   2014/08/06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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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은 그냥 도색 안하실거면 그냥 붙이셔도 좋고 그냥 기호대로 하시면 됩니다.
근데 매뉴얼에 나와있는대로 데칼 다붙이시면 겁나 요란하고 촌스러움여.
그냥 로우 마크랑 한자마크만 젖절하게 붙이시는걸 ㅊㅊ

G랄라 (520514)   2014/08/06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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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파 보고나니 관련기체가 겁나 땡겨서 전 전국 아스트레이 살까 생각중 ㅎㅎ

G랄라 (520514)   2014/08/06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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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프스키 입자 개발되면 좋겠다

나타쿠 (64710)   2014/08/06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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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오면 건프라 배틀 나와서 쌈질시키다 건프라 헤먹고 멘붕하는애들 겁나 많을건데 ㅋㅋㅋ
빌드너클 슈발

ShangriLa♡ (108836)   2014/08/06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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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륵 친하게 지내여♥♥ 으흐흐

나타쿠 (64710)   2014/08/06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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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글은 많이싸는편은 아니고 눈팅 80% 배설 10% 잉여 10% 이지만 간간히 놀러오시길 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8/06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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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치킨은 진짜 존맛이에여ㅋㅋ

근데 탄산 먹던 사람들 생각보다 적더라구요

대도시가 아니라 지방이라 그런듯..

나름 초반에 1~2접시 채울때만 줄 서고 그 이후엔 LTE급 속도로...

나타쿠 (64710)   2014/08/06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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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막 사람 붐빌때 있자너 자리 꽉꽉차있을때
그때 가면 누구나 먹다보면 목마르니까 음료수 뽑으러가잖아 그때 음료수 뽑으러 가면ㅋㅋㅋ
줄 존나서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할때가면 상관없는데 사람 존나많을때 가면 음료수 뽑아먹기힘듬 ㄷㄷ

나타쿠 (64710)   2014/08/06 A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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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음료수 코너를 좀 한가한데 만들어야되는데 샐러드바 중앙에 떡허니 가져다 놔서 지나가는 사람이랑 줄서는사람이랑 존나붐빔. 그리고 매장이 넓어서 테이블이 존나많어 샐러드바 크기는 그냥 그럭저럭인데비해

kth505-586 (380234)   2014/08/05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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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주민분놈께서 신발을 지하주차장에 내려두고 잃어버렸는데 관리사무소에서 책임지고 찾아내랍니다. 관리사무소는 주민을 위해 있는거라는 말씀과 함께

나타쿠 (64710)   2014/08/05 PM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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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4대강 수질개선하는듯한 병신같은소리하지말라 하시고 니족발 니가찾으라고하셈
어디사는 핵병신이야 똘추새끼 신발로 싸대기를 후려쳐갈기고싶네

kth505-586 (380234)   2014/08/05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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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놈이라 했지만 년......

kth505-586 (380234)   2014/08/05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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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이순신 무쌍전 찍은줄 알았는데 제가 본 가장 위대한 이순신 이야기네요 ㅠㅠ
영화에서 이순신에 초점을 집중시키는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담아내서 전 120퍼센트 만족합니다.
보면서 질질 짜면서 봤는데 다 보고 나선 왜군이 불쌍할 지경이더라구요.
배도 지네가 삼십배나 많고 6년동안이나 이순신장군한테 밟히느라 야 저기 함정이야 뻔히 알고 있는데 졌음.
제가 일본군이었으면 이순신 배만 봐도 오줌 지렸을듯.
진짜 명량 꼭 보세요.

나타쿠 (64710)   2014/08/05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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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왜구놈들 바다에서 존나 오줌지렸을거임.
시리즈물이라는데 기대되네요. 옛날에 최종병기활도 재밌게봤었는데

라이넥 (933543)   2014/08/05 P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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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벤트에 심하게 데여서 이번 이벤트는 무과금 플레이로 보상만 따먹으렵니다.

진짜 순위권에 든 사람들 보면 그야말로 내내 달렷다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스코어에요;;;;

게다가 제 폰도 그 정도 달린걸로 헉헉 거리던게 눈에 확 띄던데 그 상태에서 더 달렷다면
레알 폰 폭발했을지도;;;

나타쿠 (64710)   2014/08/05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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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초에 무과금그 이상의 플레이는 할 엄두도 안내고 거기다 발컨이라 달릴 생각조차 안하고 그냥 명함따기만 열심히 했어용. 그래도 등수가 의외로 좀 나오긴 하대요 2900등이던가 ㅋㅋㅋ
마지막날 새벽에 2000위 초반대였는데 자고일어나니 2900등으로 밀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넥 (933543)   2014/08/05 P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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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4시까지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랭크는 좀처럼 오르지 않고 1100위 그대로...

다들 미쳐달리고 있다는걸 깨닫고 결국 포기하고 걍 잣죠;;

다음날 확인해보니 최종적으로는 1390위 나왓더군요.

나타쿠 (64710)   2014/08/05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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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kth505-586 (380234)   2014/08/06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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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폭도들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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