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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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넥 (933543)   2014/06/13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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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프라 만들어주는거 함부로 하면 안되겟네요.

기간내에 완성시켜야 하는 모형잡지 기자들의 고행을 그대로 체험중입니다.

나타쿠 (64710)   2014/06/13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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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고행의 길을 ㄷㄷㄷ

kth505-586 (380234)   2014/06/12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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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31/read?bbsId=G003&itemId=18&articleId=1426447

그렇게나 긍정적역사관 긍정적역사관하더니 조선국민이 게을러서 하나님이 일제식민지배로 시련을 내려주셨다는 주장을 옹호하는 자칭애국보수들 클라스.
친일과 개독이 합체하니 이건 뭐 셀 완전체도 아니고

나타쿠 (64710)   2014/06/13 A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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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하도 미친놈들이 병밍아웃을 이구동성으로 하고 쳐나오니 어디 어떤새키부터 까야할지 감이안올지경임.하아....

kth505-586 (380234)   2014/06/12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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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kth505&num=7241

중간과정이에용 ㅠㅠ 에폭시퍼티가지고 첨에 뻘짓만 안했어도 기본뼈대는 다 만들고 이제 피부 입히고 있을텐뎅...ㅠㅠ 한 통 통째로 날렸으니 아까비ㅜㅜ

나타쿠 (64710)   2014/06/12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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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답게 옵빠이부터 만드시네 ㅋㅋㅋ

kth505-586 (380234)   2014/06/12 P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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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열심히 손을 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6/11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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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인 동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4/06/11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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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4/06/11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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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아아아아아~~~~~~~!!!!!!!!

kth505-586 (380234)   2014/06/12 A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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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격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4/06/11 P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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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않앗음
같이 타블랫 팬을 만지면서 늙어가셈.....

나락갈대 (610296)   2014/06/11 P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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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그려주세요

kth505-586 (380234)   2014/06/11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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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그려주세요

나타쿠 (64710)   2014/06/11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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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보여주는 마키 그려주세요

kth505-586 (380234)   2014/06/10 P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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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엑스맨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6/10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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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나타쿠 (64710)   2014/06/10 PM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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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안키움

kth505-586 (380234)   2014/06/10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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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맨 키우시려고요? ㅋㅋㅋ

kth505-586 (380234)   2014/06/10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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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어제 와야될 피규어의 달인책 택배가 오늘도 안오고 저녁에 즐기려고 주문했던 게임도 오늘 와야될게 배송이 안왔습니다.
택배기사님들 고생하시는데 제 욕심때문에 제 속만 타는군요

나타쿠 (64710)   2014/06/11 P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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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책 달인이 자기 잘한다고 자랑하는 책이지 절대 그거 보고 피규어 달인이될수가 없다능 ㅋㅋㅋ
빌리 아저씨가 존나쩌는 그림그리고 차암 쉽죠 하는거랑 똑같음 부들부들

kth505-586 (380234)   2014/06/10 A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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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큭....제가 바보같은 짓을 했다는걸 어제 새벽2시까지 뻘짓하고서야 깨달았네요.
아가미모델링에서 주문한 에폭시퍼티가 흰색과 회색의 덩어리가 담아져서 왔는데 이게 퍼티와 경화제였건만 저는 둘 다 퍼티인줄 알고 액상수지경화제랑 섞었는데 이게 죽어도 안 굳었...orz.....

나타쿠 (64710)   2014/06/10 A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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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경화제 사지 말라고 했던거같은데...ㄷㄷ

kth505-586 (380234)   2014/06/10 A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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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수지 경화제를 그래서 뺀 것 같은데 딸려오더라구요 -_-;;;그래서 아 이거랑 반죽하라고 주는 거구나 하고 orz.....

kth505-586 (380234)   2014/06/10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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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다시 주문내역 살펴보니 있네요 orz....제외시켰다고 생각만 하고 그대로 주문한듯.....ㅠㅜㅠㅠ
(저는 경화제란게 액상으로만 있는 건 줄로 암....orz)

나타쿠 (64710)   2014/06/10 A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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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경화제가 아마 레진 수지 경화제일겁니다. 에폭시 퍼티 굳히는데랑은 하등 상관없는물건임.

G랄라 (520514)   2014/06/09 P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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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뿔 습식데칼 붙이다가 빡쳐서 찢어버렸습니다
저런식으로 끄트머리에 붙이는 습식데칼은 어떻게 붙혀야 하죠?
약간 튀어나오는 투명부분은 접어서 붙혀야 하나요 그냥 잘라버려야 하나요
후 딥빡

나타쿠 (64710)   2014/06/09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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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런 데칼을 써본적이 없어서 ㅋㅋㅋ 걍 도색 ㄱㄱ
여백을 컷팅해서 타이트하게 오려서 붙이는게 가장 좋음.
습식데칼 특성상 프린트 이외에 빈공간에 투명 막이 존재하므로 이걸 오려주는것으 좋음.

G랄라 (520514)   2014/06/10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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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딥빡 ㅋㅋㅋ
참고하겠슴니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6/09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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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좋아하십니까?

어떤 라면 좋아하세요?

저는 요새 진라면 순한맛이 좋아요..

나타쿠 (64710)   2014/06/09 P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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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면 짱짱맨
나가사키 짱짱맨
사천 짜파게뤼 짱짱맨
공화춘 짬뽕 짱짱맨
GS틈새 짱짱맨
오동통 or 눠구리 짱짱맨
간짬뽕 짱짱맨
포장마차우동 굳ㅋ
신라면 좆까

kth505-586 (380234)   2014/06/09 PM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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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새 라면 자체가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져서...ㅠㅠ 진라면 맛있죠.,

G랄라 (520514)   2014/06/09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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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못먹은지 오래됨

Cawang (728244)   2014/06/08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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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읔ㅋㅋㅋㅋㅋ
내일부터 동원야비군....처음 가봅니다ㅠㅠ
올해 졸업 해버려서 작년에 학생야비군 딱1년만 써먹어보네요ㅋㅋ
수도권내의 경기도 인근에서 근무한 사람은 자기부대가서 받는다고해서 내일 다시
복무하던 부대로 가는데 가는데만 5시간이라 한숨부터 나오네요 ㅋㅋ....
내일 또 비는 왜 오는그야!!!!

나타쿠 (64710)   2014/06/08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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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동대에서 교통편 마련 안해주나여? ㄷㄷ
전 동원 졸라 편하게 받고왔는데 좀 멀어서 그렇지... 산좋고 물좋은 강원도 부대에 짱박혀서 판쵸우위 펴놓고 동네 초딩 중딩 동창들이랑 같이 담배피우면서 뒹굴다옴 ㅋㅋ
동원이 아니라 아주그냥 강제 동네 동창 정모였음. 끝나면 집에 들어가기전에 모여서 치맥 ㄱㄱ

G랄라 (520514)   2014/06/09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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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원가면 거기서 자는게 존나 싫어서 동원 나올때마다 주소 옮겨서 동미참 나올때까지 버팀
동원 죠까!

덕분에 동원은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나타쿠 (64710)   2014/06/09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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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원 미참해서 출퇴근 다니는게 더 짜증나던데 일수도 늘어나고 부들부들
전에 같이 일하던 형새끼가 도와달라고 해서 동원 한번 안나갔다가 안양까지 보충나가서 출퇴근 하면서 다녔는데
벌금은 벌금대로 내고 시간은 늘어나고 레알딮빡 존나 덥고 어휴

동원갔던부대가 강원도 산골에 짱박힌 다련장 포대인데 위치가 존나 짱박혀있어서 그런지 검열도 안뜨고 해서
훈련이 존나 느슨하고 사방팔방이 다 동네애들이라 죤잼있게 이틀 잘 놀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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