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넥 (933543)   2014/05/01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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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하나만 믿고 지른 럽라 블루레이
처음에는 조금 불안했지만 지르기 잘한것 같군요.

허허허 폐교 위기의 학교를 구하기 위해 이런 장대한 여정을 벌이다니 이런 기특한 것들
허허

나타쿠 (64710)   2014/05/02 A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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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아빠미소 허허허 ㅋㅋㅋ

나타쿠 (64710)   2014/05/02 A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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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살라고 폼잡고있었는데 내 플삼이 죽었다는걸 깨닳고 지갑을 닫았습니다. 부들부들 ㅠㅠ

kth505-586 (380234)   2014/05/02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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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 부들부들 ㅠㅠ

라이넥 (933543)   2014/05/02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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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권에 1편만 넣은건 너무 심했어요;;; 그야말로 디스크 공간 낭비네요.

그렇다고 이렇다할 부가 영상이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나타쿠 (64710)   2014/05/02 PM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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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총 몇장에 얼마죠? 1편이 따로 길게나온것도아닌데 ㄷㄷ

라이넥 (933543)   2014/05/02 P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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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1편 넣고 나머지 권에는 2편씩 넣고, 그렇게 현재까지 총 6권 11화가 발매된 상태에요.

7권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아, 가격은 1장당 26,100원 * 6 = 156,600 입니다.

나타쿠 (64710)   2014/05/04 A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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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발이라 비교적 저렴한편이긴 하네영.ㄷㄷ

Aniche (15236)   2014/05/01 P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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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탁님도 팅커벨보세요 재밌음!

유치함의항마력이 좀 요구되지만요

나타쿠 (64710)   2014/05/02 A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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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애지간한 오글오글은 다 견딜수있음 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5/01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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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2기도 있다면서요?

이거는 완결나면 보는걸로..

나타쿠 (64710)   2014/05/01 PM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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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를 봅니다, 아이마스

나락갈대 (610296)   2014/05/01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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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일하는데 감기몸살까지옴 ...
이렇게 일하는데 빈민을 탈출할수 없다니..
4기가 메모리칩 두개 이만원 더 싸게 살려고 지하철타고 용산갓다왓는데
일찍마쳐 작업복 입은채로 헐래벌떡 갓더니
몸에 땀냄새 기름냄새로 주위에 민폐끼침 ㅋ
근데 컴터가 옛날거라 4기가 이상 인식못함 흐으으윽

나락갈대 (610296)   2014/05/01 P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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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나 사지마라고 하지말아줘요

나타쿠 (64710)   2014/05/01 P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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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같은거 사지말고 피규어 사셈

나타쿠 (64710)   2014/05/01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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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근로자의 날에 쉬는 지인이 한명도 없네 ㅠㅠ 시바 근로자의 날이라 더욱 일을 시키는 나라인가 ㅋㅋ

kth505-586 (380234)   2014/05/01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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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저도 어제 지하주차장 대청소를 하고 급 몸이 안좋더니 감기몸살이 찾아옴...ㅠㅠ 어제부터 지금까지; 병원간거 빼고 하루종일 잤더니 몸이 좀 나아지네요.
저희 사무실은 그래도 오늘 쉬는 날입니다 ㅎㅎ 기사들은 예외이긴 하지만 어차피 이런 날은 일이 없을땐 없고 있을땐 있는 날이라서 큰 상관도 없고요.

Aniche (15236)   2014/05/01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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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데 무급야근함 ㅠㅠ

나타쿠 (64710)   2014/05/02 A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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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ㅠㅠ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4/30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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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니

....

마키가 젤 나은거 같네요

나타쿠 (64710)   2014/04/30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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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쯤되니 그냥 다 좋은거같음 ㅋㅋ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4/30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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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심...

나타쿠 (64710)   2014/04/30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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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미소가 절로 지어짐 늙어서 그런가

나락갈대 (610296)   2014/05/01 A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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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늙엇으므로 마키랑 우미 좋아함

나타쿠 (64710)   2014/05/01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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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풋 덕후들이 감히 마키쨔응을 상위입찰하려들다니

나락갈대 (610296)   2014/04/30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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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갤 게시판에 터키 케밥 봉사하러온 사람들돌아가며 눈물흘렷다길래
일하다가 이상하게 서럽고 미안해서 눈물 나네요

나타쿠 (64710)   2014/04/30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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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 게시물 어디있음? 누가 요약좀 ㄷㄷ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4/30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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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사건은 터키분들이 자원봉사격으로 거기 계신분들 케밥좀 드시라고 가서 무료봉사하면서 케밥 드렸음

여기서 문제가 뭐 어디 봉사단체에서 케밥 냄새난다고 왜 이런데와서 케밥을 하냐 라고 쫓아냈다고 해서
난리가 났는데

알고보니 그분들 다 그냥 일 하고 가신걸로 밝혀진듯

어디서부터 와전되서 왜곡된지는 모르겠네요

나타쿠 (64710)   2014/04/30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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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인 터키인들을 왤캐 못갈궈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이나라 꼰대샊기들은 6.25때 그렇게 도움을 쳐 받았으면 고마운줄을 알아야지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4/30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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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3화 보고 글 남깁니다

무대한다고 커튼을 젖혔을때 사람이 없었고

얘들이 포기를 했더라면 그대로 종영이였을텐데...

나타쿠 (64710)   2014/04/30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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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본좌의 역사적 멘탈강화의 순간

G랄라 (520514)   2014/04/30 P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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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순이는 위대해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4/30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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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kth505-586 (380234)   2014/04/30 A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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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31/read?articleId=1382043&bbsId=G003&itemId=18&pageIndex=1


와 연합뉴스 쩌네요 유가족들이 정부에 책임묻겠다고 성명발표했는데 교사와 교육청으로 조작함

나타쿠 (64710)   2014/04/30 A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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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주작이 날아오르는구만 밥먹은거
소화안되게

Aniche (15236)   2014/04/30 A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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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폰사면 막 동영상도 넣고 음악도 넣고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하지만 전화가 안와요.

그리고 점점 시계로 변하죠..ㅜㅜ

나타쿠 (64710)   2014/04/30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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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날라올때마다 손가락이 두꺼워서 문자치기 빡세용 ㄷㄷ

kth505-586 (380234)   2014/04/30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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