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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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610296)   2014/04/29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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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구세대 나탁
스마트폰을 이제만지다니 ㅋㅋㅋ
앵그리버드 겜 깔아서 하셈

▶◀나타쿠 (64710)   2014/04/29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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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폰으로 럽라 존나 볼거임 ㅋ

야밤 (756559)   2014/04/29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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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대라고 추천하는 겜이 구세대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쿠 (64710)   2014/04/29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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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G랄라 (520514)   2014/04/28 P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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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에서 시난주를 샀는데 뾱뾱이도 안싸고 보내서 박스 찌그러지고 스크레치 막 생겨있고
내부는 몇번을 꺼냈다넣었다 했는지 내부박스도 구석에 막 찌그러져있고 런너들도 난장판이고
코팅도 좀 작지만 긁힌부분 보이고 하.... 여러모로 꿀꿀하네요
싼거 시켜도 뾱뾱이 잘 싸줘놓고 비싼건 이딴식으로 보내주네;
새걸 샀는데 중고가 온 기분이라 영 기분나쁘네요

G랄라 (520514)   2014/04/28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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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아 만들때 손목부분 프레임 잘 껴지던가요? C1-14번 부품
전 끼우려다가 안껴지고 부러지려 하길래 칼로 끼울부분 긁어내서 껴줬슴...
뽑기운이 안좋았나 했는데 양쪽다 그렇더군요

▶◀나타쿠 (64710)   2014/04/28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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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바빴던 모양인듯... ㄷㄷ 나도 그제 택배 받았는데 배송 안전하게 잘왔는데...
원래 큰 박스제품 보낼땐 포장이 좀 타이트하긴함. 배송박스가 워낙 타이트해서 뾱뾱이 두를 공간이안나옴.
울동네는 택배회사 퀄리티가 좋아서그런지 거의 박스찌그러진 경우를 못봤는데.. 토요일도 오전 칼배송이고 ㄷㄷ
근데 티타늄피니쉬는 도색을 직접 인간이 런너 돌려가며 착색하는 방식이라 제품 편차가 있을수있음. ㅋㅋ
나도 부품 몇군데는 스크래치 생겨옴. 비닐로 다 싸여있는 부품이지만 별수없음.

소장하기 힘들정도면 교환요청해보셈.

▶◀나타쿠 (64710)   2014/04/28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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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아 팔부품 원래 좀 타이트해서 끼울때 하얗게 떠서 긴장했음. 근데 하얗게 되긴 하는데 부러지진 않길래 그냥 딱 하고 끼우고 끝냄. 존나 프로포션이 병맛 돋아서 참 만들 의욕 저하시키게 생김. 이놈을 어찌해야할까

G랄라 (520514)   2014/04/29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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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암즈 태우고 레드선 하려합니다

▶◀나타쿠 (64710)   2014/04/29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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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듀나메스 암즈밖에 없는데 부들부들

라이넥 (933543)   2014/04/28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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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엑시아가 구설수가 많네요.
근데 외부 장갑때문에 관절 가동이 제한되는건 은근히 자주있던 일이었는데
이렇게 회자될 만큼인가 싶기도 하고요.

mg 엑시아의 그대로 축소판을 기대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나타쿠 (64710)   2014/04/28 P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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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은 솔직히 관심도 없었고 프로포션에 발매전부터 불만이 많은 상태였는데 발매전 일웹 리뷰보고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할것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생각이상으로 견적이 많이 나오는 놈이었습니다.
집에 메탈빌드 엑시아 2개를 불상처럼 눈앞에 둔 제 방 환경으로썬 그저 이녀석은 오징어로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무의식직으로 칼을 잡게 되는 그런 킷트예요. 레알 설정화정도만 재현했어도 144 에서 마스터 피스를 찍을수 있을법한 기술력을 탑재하고도 왜 프로포션을 이따구로밖에 못잡는지 레알 알다가도 모를지경. 그래서 레알 그레이드인듯. RG금형 설계하는애들 레알 좆잡고 반성때려야됨.

RG가 아무리 기믹때려넣고 디테일이 MG를 능가하네 화려하네 뭐라 해도 아직 제 기준으론 MG따라올라면 멀었습니다. 프로포션이 하도 병맛이고, 공용프레임의 한계가 너무뻔한 제품이기때문에
이렇게 공용프레임이 병맛으로 나오면 차기작 역시 기대가 안되는 라인업입니다.

G랄라 (520514)   2014/04/29 A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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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일 이해 안되는게 GN소드 칼 돌기랑 총구 안꼽히는거...
덕분에 GN소드가 덜렁덜렁

Aniche (15236)   2014/04/28 A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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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렇네요...계속줄을잇는 집근처 그리고 병원 여기저기 장례행렬...
요지방 택시에보면 손잡이에 노란리본달린 택시가 있는데... 분향소까지 무료
플랜카드마다 걸려있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익숙하지않는풍경에 비까지내리는데...

이곳에 몇년있으면서 이런광경은 첨봅니다. 누군가에게 DDT를 먹이고싶은분위기네요..

▶◀나타쿠 (64710)   2014/04/28 A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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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척추를 존나 접어버리고 싶은샊기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아주 서울도 어딜가도 추모 현수막 붙어서 애도분위기가 나고있어요.
기상상태도 이제 최악인지라 이제 가지고있던 희망의 끈을 붙잡고있기 더욱 힘들어지고있습니다.ㅠㅠ 뭐 레알
하늘까지도 돕질 않네요 이 미친놈의 나라는 진짜 망조가끼었나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4/28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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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로 러브라이브 피규어를 만들어봅시다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4/28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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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디선가 3D프린터를 절도해와할텐데

▶◀나타쿠 (64710)   2014/04/28 A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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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를 구하는거보다 3d모델링을 존나 배워야 한다는점이 함정. 거기다 3d프린터 다루는 교육을따로 받아야함

나락갈대 (610296)   2014/04/28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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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배워서해라 지나.
공짜근성 쩐다니까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4/29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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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곰이 (1771032)   2014/04/27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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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님 일반 애니 피규어 같은 것도 만드시나요?

kth505-586 (380234)   2014/04/27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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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미로 만들고 싶네여 으으 재료비 크리....

▶◀나타쿠 (64710)   2014/04/28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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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피규어 조형해볼라고 만화그리면서 연습했었는데 뎃생 이해력이 딸려서 그냥 로봇 한우물판 파고있습니다.

G랄라 (520514)   2014/04/28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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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만드세요 하야꾸

▶◀나타쿠 (64710)   2014/04/28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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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쉽게 만들수 있는거였으면 이미 피규어 다 자작해서 뽑아서 복제해서 장사했을거임.
ㅋㅋㅋ

라이넥 (933543)   2014/04/26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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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라 입문을 밀리터리로 시작한지라
습식 데칼이 익숙하고 이쪽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스티커 종류는 아무리 여백을 잘라줘도 너무 티가나고
판박이식 건식 데칼은 무조건 한방에 성공시켜야 한다는 압박이 꽤 크더군요.

근데 건프라에서는 습식이 그닥 선호되지 않는것 같네요.

▶◀나타쿠 (64710)   2014/04/26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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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유저한텐 습식이 짱이죠.
근데 드라이데칼도 여백이 많이 남지 않는다는 점에선 괜찮았는데 요즘 반다이놈들 드라이 데칼보면 여백이 남는 전사방식으로 바뀐듯.... 가장 퀄리티 좋은 데칼은 역시 스스로 일러로 디자인해서 뽑은 막스라보방식 드라이데칼이긴 한데
단가가 쎈데다 삑살나면 괴롭기때문에 결국 습식이 가장 안전하고 편한 데칼이 되겠습니당.
단지 여백 처리문제와 더불어 실버링 처리 문제가 약간 귀찮은점이 있긴한데 뭐 소프터 잘발라주면 되니 패스

야밤 (756559)   2014/04/26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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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가 야바무다

▶◀나타쿠 (64710)   2014/04/26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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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시메타이나 야바무

지나가던사람 (291132)   2014/04/26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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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at5088/20209426909

▶◀나타쿠 (64710)   2014/04/26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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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한사발한 니코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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