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쿠의 옥탑방

나타쿠
접속 : 4365   Lv. 7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76 명
  • 전체 : 555337 명
  • Mypi Ver. 0.3.1 β

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4/03/20 PM 02: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즘 국정원 얘기 나오는거보면 진짜 욕나오면서
저런 미친기관을 왜 만들엇는지 모르겟음
육체로 치면 암덩어리같은 놈들
국가정보원이 아니라 대국민멘탈 조작원이네요

나타쿠 (64710)   2014/03/20 PM 02: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쉿 그분들이 듣고 계셔 ㅋㅋㅋㅋㅋㅋㅋ

kth505 (380234)   2014/03/20 PM 07: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일반인에겐 차갑고 사정없으면서 법정에선 벌벌 떠는 국정원

나타쿠 (64710)   2014/03/21 AM 06: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부들부들

Aniche (15236)   2014/03/20 AM 02: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최근에 천천히 줄곧하던 레이싱게임(폴자호라) 모든레이스이벤트 우승을 했는데(200회에 가까운이벤트..ㅋ)..
요게임이 이벤트를 넓은 오픈월드맵상에서 찾아가서 참여하는 방식이라...가는도중 일반차량,레이서가 공존해서 돌아다니고 기나긴구간의 넓은고속도로구간도 있는데..

역주행 430km/h로 정면추돌 때려박는 개조부가티레이서
현실에서 생각해보니까 사상최악의 김여사..(비싼차+역주행+민폐+뺑소니)

나타쿠 (64710)   2014/03/20 AM 03: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거의 사이버 포뮬러를 탑승한 김여사급이네요 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라박으면 동서남북 어딜 뒤져도 시체를 못찾을 속도넼ㅋㅋㅋㅋㅋㅋㅋㅋ

G랄라 (520514)   2014/03/20 AM 01: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다음은 MG 오랄져 입니다
기회되면 프라질 제대로 해보려고 하는데 그때도 질문 많이 드리겠슴다

나타쿠 (64710)   2014/03/20 AM 03: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친절한 이몸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셈 내가 직접 해주는거 말곤 다 알랴줌

G랄라 (520514)   2014/03/20 AM 09: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돈주세요

나타쿠 (64710)   2014/03/20 PM 12: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헐머얌 ㅋㅋ

kth505 (380234)   2014/03/19 PM 08: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오 쉬발....
제가 기사정보게시판을 꽤 자주 이용하는데 올림픽 영항으로 김연아 관련 기사도 많이 올라옵니다.
근데 그 중에 어떤 병1신이 있는데 제가 그동안 기사정보 게시판 눈팅하면서 한 번도 못 본 닉네임이 김연아 기사에만 달라붙어서 억울하다는 기사 보기 싫으니깐 그만 올리라고 댓글달고 다니다가 오늘은 이런 댓글을 달더군요.

'fakebook
(fakeboo****)
기레기타령하시는분들 정반대로 뒤집어 생각해보세요

2040년 서울에서 열린 올림픽 체조경기에서, 판정에대한 의견이 해외여러 언론에서도 분분한가운데 유명 러시아 체조 선수가 은메달 받았다.
그리고 서울 2040 올림픽이 끝난뒤 한달뒤 그 선수가 원하지도 않음에도 러시아 체조협회에선 여론에 등떠밀려 제소

이거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선수는 물론 그나라까지 우스운꼴이 되는거죠 '


존나 병쉰같은 개 잡소리해서 개소리 집어치우라고 했더니 지 욕하는 사람 많은 줄은 아는지 거기서는 한 마디도 못하고 저한테 쪽지보내고 마이피에까지 와서 댓글달고 난리임.
저보고 왜 욕하냐고 묻는데 왜 병쉰짓하고 다니는지 궁금함.

나타쿠 (64710)   2014/03/19 PM 09: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2040년에서 타임머신타고온 기레기 새끼인가보네요 그냥 쌩까셈. 덧글 1kb가 아까운 새끼인듯 뭔 병신논리야
다비드건담 이후로 저런 병신은 또 처음보네

G랄라 (520514)   2014/03/18 AM 11: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MG샤작 만들고 있는데 구슬꿰기 아주 주옥같네요
와 시발 내 손가락 아오

나타쿠 (64710)   2014/03/18 PM 0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샤작 2.0 가지고 그러면 아직 더 수양을 해야하고 구판 샤작이나 구프같은놈 만들면서 그러면 이해가 감.
2.0은 그래도 존나 좋아진거임. 옛날엔 일일히 옥수수 다 털어서 하나하나 꿰매야했음.ㅋㅋㅋ
지금나오는 시난주나 사자비도 아직 옛날방식임 ㅋㅋ

G랄라 (520514)   2014/03/18 PM 03: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RG 만든다음에 만드니 존나 뻑뻑해서 힘드네요 RG는 존나 편했는데

나타쿠 (64710)   2014/03/20 AM 03: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난 갠적으로 RG겁나 싫어함 하나같이 프로포션이 개 맘에안듬.
근데 마크2 티탄즈는 강추.

kth505 (380234)   2014/03/17 PM 03: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으 성인이 성인물도 맘대로 못보니 참 불편하네요. 아니 보고 떡을 치든 빵을 치든 내 맘인데 넘 간섭이 심한거 같음. 제가 예수를 비난하는 사람은 아닌데 국정을 기독교 교리에 따라 운영하는건 넘 짜증나네요

나타쿠 (64710)   2014/03/17 PM 07: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십새끼들 다 버스에 태워서 팔레스타인으로 쳐 보내버리고싶네요 교황 자지보다 쓸모없는새끼들
이슬람 폭탄 테러로 다 뒤져버리게

kth505 (380234)   2014/03/15 PM 10: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흠 그냥 오늘 속상한 일 있어 술 한잔 하고 약~간 알딸딸하고 헤벌레한 기분입니다.
근데 나타쿠님 생각나서 마이피 들렸다가 그냥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
근데 전 그냥 나타쿠님 편 하고 싶네요.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이런 병신 저런 병신 다 있지만 나타쿠님은 하나 뿐이니까 ^^*

나타쿠 (64710)   2014/03/16 AM 12: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까 길게 적었는데 뭐 구차하게 자꾸 적을 필요도 없을거같아
그냥 예를 하나 들어볼께요.

만약 저 사람이 음갤에서 놀았다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음갤 다녀보셨으니 아시겠죠. ㅋㅋㅋ


내가 만약 닭사먹고 이집 닭 별로네요 한마디 날리면

아니뭐야!? 난 이집닭 3마리나 시켜먹었는데!!
하고 달려와서 취존드립치면서 닭의 맛 기원 운운하면서
이닭 졸라 맛있는건데 맛을 모르네 원래 이게 맛있는거임 등등
게시판에서 저격질 하면서 찬성여론 불러일으켜서 제 입맛 병신만드는게 딱 저사람 수준인거죠.

그래서 제입맛엔 별로였어요 취존좀 해주세요.
라고 글하나 적으면 저사람한테 인신공격당하는거구요. 그게 딱 저사람 논리예요.

제입맛대로 닭한마리 사먹고 음갤에 맛 별로였습니다 하고 리뷰 올리면
나는 맛있으니 그냥 조용히 쳐먹고말지 왜 맛없다고 올리냐며 테클거는게 딱 저사람 수준인거죠.
알만하죠?

레알 답이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게시판 열어서 저격질하면 토론의 장이고 내가 취존해달라고 게시판 글 열면
배틀의 장이고 참 편리한 사고방식인거죠

kth505 (380234)   2014/03/16 AM 11: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 압니다. 아니 내가 정말 그게 좋고 아끼는거면 그 장점을 말하면 되는거지 왜 싫다는 사람 붙들고 난리인건지.
그런 븅신은 그냥 답이 없습니다.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니까요.

나락갈대 (610296)   2014/03/16 PM 09: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울 이쁘고 친절한 따꾸닛을 왜자꾸 괴롭히는가

나타쿠 (64710)   2014/03/16 PM 11:2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비싼돈주고 3개나 지른 건담을 뉘신지도 모르는놈이 고릴라라고 디스까서 아주그냥 절 갈아 쳐 마시려고 작정을 한듯.
시바 무서워서 프라사서 사진찍어 올리기도 겁나는 요즘세상 ㅋㅋㅋ

라이넥 (933543)   2014/03/14 PM 09:4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에어브러쉬에도 수명이 있는건가요?

처음 샀을때는 프리핸드로 위장무늬도, 가는 라인도 잘 그려지던 에어브러쉬가 요즘은 수명이 다 됫는지 니들 개방과 풍압이 일정 수치 이하이면 아예 도료 분사를 못하네요...

한참 잘 칠하는 도중에 최대치로 열어재낀것 마냥 갑자기 팍 뿜는 경우도 간간히 있고요.

더블액션 방식인데 처음 샀을때는 버튼에서 손 떼면 바로 버튼이 원위치로 복구되는데 비해 요즘은 몇초가 걸립니다.
당연히 그 사이에 바람은 계속 나오고요.

물론 평소에 세척도 제대로 해주고 분해 정비도 해줫지요. 하지만 이걸로는 부족했던 걸까요?
여기저기에 문의글을 올려봣지만 이렇다할 해답을 못얻었습니다.

나타쿠 (64710)   2014/03/14 PM 11: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런 현상이면 100의 70퍼 이상은 노즐 문제인데 님같은경우엔 노즐문제이기이전에 트리거쪽
고무바킹의 문제가 가장 큽니다.

일단 노즐쪽 트러블에 대헤 말씀드리자면,
노즐이 정상같아 보여도 미세 먼지가 계속 노즐 내부에 끼게 되면 이게 배출이 되지 않고 계속 노즐 내부에 남아있어서
브러쉬의 니들의 정상적인 개방을 방해합니다.

저도 저가 대만 브러시를 서페이서 전용으로쓰다 얼마전에 노즐 막혀서 노즐 하나 날려먹었는데
순식간이더군요. 특히 에어브러쉬 청소하실때 중국제 면봉이나 휴지같이 보푸라기 발생이 많은걸로 하시지 말고
털 안빠지는 신너에 내성이 강한 붓을 하나 장만하셔서 그걸로 도료컵 내부만 청소하시고
에어브러쉬의 풍압으로 배출하시는 방식으로 청소하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노즐교체식 더블액션 브러쉬라면 해당 판매제품에 맞는 노즐을 구매하실수 있는데 이경우엔 노즐만 교체 하셔도
해결을 보실수 있는 문제일수 있습니다.

노즐 문제가 아니라면 에어가 들어오는 부분이 문제인데, 특히, 브러쉬와 콤프레셔 호스를 연결해주는 부분에서
트리거(에어브러쉬 분사 손잡이)를 당겨도 에어유입이 적거나 잘 들어오지 않는 경우는
에어브러쉬 공기 흡기쪽의 고무 박킹의 부식때문에 잔여 에어가 정상적으로 들어오지 않고 새거나,
아예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1차적으로는 노즐을 의심해보시고, 2차적으로는 공기가 들어오는 구조를 하나하나 살펴보시고 3번째가 니들의 마모나 변형을
살펴보시면서 차례차례 테스트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님 문제 같은경우엔 노즐도 문제가 있는것 같고,
아까 말씀드린, 트리거 밑에 있는 에어 흡기쪽을 조절하는 T자 핀을 감싸는 고무박킹이 신너에의해 부식이 된 상태인것으로 여겨집니다.

에어브러쉬의 트리거를 완전 분해 하시고, T자 핀을 제거하신후에 (T자 핀이 트리거에 붙어있는경우엔 트리거만 분해하시면 됨.(군제 프로콘보이같은 브러쉬 종류.) 검정 고무바킹을 순한 신너로 닦아주시고,
T자핀에 윤활유(바세린이나 구리스 같은 기름류)를 살짝 발라주시고 재결합 시키시면 어느정도 완화가 됩니다만
고무바킹의 부식이 너무 심할시엔 브러쉬를 교체하셔야 합니다.

그다음에도 에어가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게 시원찮으시다면 노즐쪽을 교체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4/03/15 PM 02: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친절해 친절해

라이넥 (933543)   2014/03/15 PM 05:3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감사합니다. 구리스를 바르니 버튼이 다시 원상복구 됫네요.
하지만 이걸로 작업을 하니 또 다시 이전처럼 됫네요;; 아무래도 어디선가 신너가 세는 것 같습니다.
분해해 봣을때 보니 고무 패킹은 아직 멀쩡하더군요. 대체 어디서 세는걸까요...

아 그리고 노즐은 한바탕 청소하니 그야말로 눈꼽만큼 나아졋네요.
이건 그냥 새 노즐 사야할 것 같습니다.

나타쿠 (64710)   2014/03/15 PM 08: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일단 레귤레이터쪽 보시고 설정해놓으신 압력계만큼 압력이 안올라가시면 레귤레이터쪽이나 콤프레셔 압력 자체를 의심해보시고,
에어브러쉬쪽 니플쪽에서 미세한 공기 손실이 있을수 있으니 하얀 누수방지 테이프 같은것을 감아주시고 니플나사를
재결합 시키시면 어느정도 잔 공기 누출은 막으실수있을듯 합니다.

브러쉬 내부에서 에어가 새는 문제는 십중팔구 고무패킹과 T자 가이드 핀의 틈새에서 발생하는데,
이곳에 에어의 압력이 집중되기때문에 고무패킹에 미세한 틈이 있거나, T자 가이드핀이 고무 패킹쪽을 확실히
막아주지 못한다면 공기 누출은 막을수없습니다.

그래서 고가 브러쉬의 경우 아예 고무패킹을 내부에 심어서 신너의 영향을 받지 않게 하거나, 아예 고무패킹 방식이아닌
다른 방식을 채용한 브러쉬들이 있습니다.

어느브러쉬를 사용하시는지는 감이 안오지만 일단 고무패킹이 있으신걸로보아 중가정도의 브러쉬를 사용하시는것 같으신데, 만약 개선이 잘 안되셔서 브러쉬를 바꾸실 요량이 있으시다면

GSI크레오스의 프로콘보이 WA 3호를 추천드립니다.

위장무늬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밀리도 하시는것 같은데 밀리까지 고려해보신다면 2호도 고려해보시는것이 좋겠네요.

프로콘보이가 거의 모형용브러쉬에 최적화된 내구성과 괜찮은 품질을 보여주고, 각종 트러블이 발생하는 상황을
많이 개선해 놓은 신너+락카도색에 나름 최적화가된 브러쉬라 생각합니다.

분해구조도 굉장히 설득력있고 많은 개선점이 보이는 브러쉬라서 가장 가격대비 성능비를 잘 느끼실수있습니다.

오래 쓰실것을 예상하고 하나 장만하신다면 추천드리겠습니다.


다시 노즐문제를 말씀드리자면,
트리거와 고무패킹쪽을 개선하였는데도 분사가 고르지않고, 설정하신 압력보다 에어가 덜 나온다 라고 느끼신다면
거의 노즐이 막혀서 니들 개방을 방해하고있다라고 의심할만합니다.

교체 가능한 노즐을 판매하고있는 모델이라면 노즐교체로 개선이 가능하시므로 여러가지 방향으로 알아보시고 대처해보시는것이 좋겠네요.

제가 드릴수있는 조언은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저도 대만산 브러쉬로 시작해서 리치펜, 홀베인 프로콘보이 2도류까지 써봤지만
프로콘보이가 가장 수명이 길고 부품수급도 괜찮은편에 만족도가 가장 좋네요. 노즐 막힘현상도 겪어보질 못했습니다.

아무튼 어떻게 하시든지 브러쉬 잘 해결하셔서 즐모형하시길 바랍니다.

G랄라 (520514)   2014/03/14 AM 09: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히야 좋은니퍼 신세계
혹시나해서 손가락 살짝 대봤더니 껍질이 쫙 찢어지네요
다 좋은데 자르고 다서 다시 벌어지는게 좀 좁아서 아쉽

나타쿠 (64710)   2014/03/14 AM 10: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쓰다보면 점점 다시 벌어지는 폭이 좁아지는데 사실 스스로 벌어지는게 당연히 좋은거임
일일히 사람손으로 벌려서 다시 닛퍼를 물리려면 겁나 귀찮음. 다시 벌어지는게 원래 정상임.ㅋ
타미야건 다시 벌려내는 부분이 스프링 처리 되어있어서 폭이 좁은데 반해
3peak 계열은 u자 가이드가 벌려주는 역할을 해서 그런지 벌어지는 폭이 좀 큰편임.

벌어지는 폭을 더 크게 하고싶으면 u자 가이드를 손으로 펴주면 그 부분이 다시 U자로 돌아오기 전까지
일정기간동안 좀더 벌어질수있게 보정할수있음. 연성이 있는재질이므로 어느정도 벌려주면 힘이 생겨서
좀더 벌어지게됨.

제품출고후 오래된 제품일수록 포장된 상태에서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U자 가이드가 그만큼 오랫동안 힘을 받은상태로 포장되어있기때문에 제품마다 편차가 있을수있음.
인위적으로 가이드 부분을 좀 펴주면 개선가능함 ㅋ

G랄라 (520514)   2014/03/14 PM 10: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와 어르신 리플 완전 친절함
감사합니다

나타쿠 (64710)   2014/03/15 AM 12: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가 좀 친절친절함ㅋ

나락갈대 (610296)   2014/03/13 AM 11: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럽라Ova구햇는데 자막이 안나옴요
따꾸닛이 추천할만함
처음부터 마키쨔응 으로 시작하고
비중이 높아보임 ㅋㅋ

나타쿠 (64710)   2014/03/13 PM 05: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용이 별거없어서 자막없이 봐도됨 ㅋㅋ

이전 91 92 93 94 95 96 97 현재페이지98 99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