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갸흥~♡ (913205)   2012/09/06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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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 아무나 가르쳐 드리시면 곤란합니다.^^ㅋ

외국인노동자갸흥~♡ (913205)   2012/09/06 PM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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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ㅠㅠ 이상한쪽지라닝..!! 그게 접니다. 으잌ㅋㅋㅋㅋ ㅠㅠ

현탱™ (504889)   2012/09/03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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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따따따따!!! 쏘류켄!!!!!



가끔 저는 실성한듯이 웃으며 생활합니다~ 케케케케케ㅔ케 켘 이세상은 제정신으로는 살 수 없거든요

@옆집소년@ (657580)   2012/08/31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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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현탱™ (504889)   2012/08/28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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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간판, 나무 부러지고 천막, 톨게이트 무너지고 뭐 그정도네요

바람소리가 조금 무섭긴 합니다 ㄲ


태풍 조심 하십쇼~

@옆집소년@ (657580)   2012/08/26 P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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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성 안바쁘면 좀따 한겜 콜!?..

@옆집소년@ (657580)   2012/08/25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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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그까지;; 갑자기 바빠짐.. ㅠ

@옆집소년@ (657580)   2012/08/25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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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겜 할랑가!?

큐리안네일 (659828)   2012/08/25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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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탱™ (504889)   2012/08/25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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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큐리안님 저도 제 아바타처럼 웃고는 싶은데 오늘도 근무라 차마 웃지를 못하네요 억지라도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아...실패...ㅠㅠ

@옆집소년@ (657580)   2012/08/24 AM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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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 밤꽃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