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 셰크 (408405)   2010/07/11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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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요~~ ㅋㅋ

◀레제▶ (1140502)   2010/07/11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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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일 ㅜㅜ

ㅤㅅㅣㅋ (5563)   2010/07/11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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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요일에 한번 들렀습니다.
목요일부터 정신이 없었네요. 이제는 조금 괜찮아진것같고 말이죠.
여기에는 비도 내리고 더위가 조금 물러가려나 ㅎㅎ

상병신 (812508)   2010/07/11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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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순회 중

KOR Gary (670281)   2010/07/11 A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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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이피 보고갑니다 ~
다펑 들어서 천국갈래요 ~_~ !

갸흥~♡ (913205)   2010/07/11 AM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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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아침부터 낚시 당하다닝..ㅠㅠ;;
그런데.. 크리링 안습..ㅠㅠ

무토카JOJOE타치 (1130937)   2010/07/11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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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드 횽 멋지긔☆

★루니지★ (1132322)   2010/07/11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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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낚시라닝...

★루니지★ (1132322)   2010/07/11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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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낚시라닝...

SUMMONER (191346)   2010/07/11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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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뱃북극곰님~

날도 무척더운데 차가운 맥주와 차가운 물에 발을 담구고 시원한 주말 보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

사실 제가 그러고 싶은데 차가운 맥주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