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지기 (185308)   2010/07/04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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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기지기입니다. ^ㅡ^
저도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ㅡ^
정신없이 잠만 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발전하는 티벳북극곰님 마이피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ㅡ^ ㅎㅎ
저도 다시 마이피 꾸며야 되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ㅎ
근데 제 플짤들이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나요? ㅎㅎㅎㅎㅎㅎ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재가 다른 싸이트에서 내 플짤을 본다면 참 기분 묘할거 같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ㅡ^ ㅎㅎ

스텔스 모모 (1113742)   2010/07/04 A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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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스텔스 모모 (1113742)   2010/07/04 A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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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잊어버린것 뿐인데요.

갸흥~♡ (913205)   2010/07/04 A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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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곰님..요즘 제 마이피 들려주시지도 않으시고.ㅠㅠ..
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미오할꼬임..ㅡㅡ^

갸흥~♡ (913205)   2010/07/04 A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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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흥.. ㅠㅠ;; 변명하셔도..전 티곰님이 한짓을 다알고 있뜸.. ㅡㅡㅋ..
여태까지 미행한고임.. ㅋㅋㅋ 다른분들의 마이피에 흔적들많음..ㅡㅡ^

물개마왕 (60730)   2010/07/03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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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신(神)님의 폭풍방문이다

물개좆아님

SUMMONER (191346)   2010/07/03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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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죽을듯이 아픈데 참는.. 그 선을 넘어 그렇게 되었답니다.
그때 티벳북극곰님처럼 병원 다니고 그랬다면 지금 이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이것 참 제가 너무 우울한 소리만 해댄것같군요..

저도 키가 큰편이고 운동도 잘할것 같다는 소릴 많이 들었는데..
실제론 운동신경은 별롭니다~ :)

game_madness (420235)   2010/07/03 PM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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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했었는데 미쳐 못보셨던 모양이군요.

지난번에 츤츤츤츤츤츤츤츤츤츤츤을 무한반복하고 가버렸는데

으응.. 워낙 인기인이셔서 타방명록들에 밀렸나 -,.-

鬱憤堅果 (838832)   2010/07/03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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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우르르 쏟아져요!

모노코 (642586)   2010/07/03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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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글씨씨가가 두두개개씩씩 써써져져여여

화이트여신 (1118348)   2010/07/03 PM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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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생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