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땅~ (225176)   2010/06/29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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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깨물다니 ㅋㅋ 0ㅅ0 / 쿠맛~ ㅋㅋ

존 카멕 (598737)   2010/06/29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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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고되게 하시네요 ㅜ
삶이 쉬엄쉬엄 해야 뭐든 잘 될거 같은데요!
눈치보며 몰래몰래 쉬엄쉬엄 하세용 ㅋ
그나저나 저는 낮잠 잡니다.

鬱憤堅果 (838832)   2010/06/29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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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ㅠㅠ
기억하시다니 ㅠㅠ
님 최고에요 ㅠㅠ ㅠㅠ

鬱憤堅果 (838832)   2010/06/29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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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모모 (1113742)   2010/06/29 PM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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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담의 근거지 발견. 'ㅅ'

볼테카 준비.

티벳반달곰 (596252)   2010/06/29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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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깐헤깐! 요새 던파에서 바람의 나라로 이동을.. 여러사람이랑 모여서 하긔

Morgane☆Dubled (733066)   2010/06/29 P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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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헿 헿 좀비화 되는 기분 저도 알것 같아여, 예전에 휴일없이 2달넘게 야간 알바 하다보니......뭔가 하얗게 탈색되는 느낌이랄까...
여튼 북극꼼님 화이팅!!

깨물려면 아리따운 여자사람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허벅지살이 맛있을려나
미식가 좀비는 어디를 노릴까여?

↕둘이결혼해↕ (1003389)   2010/06/29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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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좀비 있으면 소개 시켜줘~ 'ㅅ'ㅎ

RenderMan (677121)   2010/06/29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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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광웅병 주사는 맞고 무시나요

전 물리면 웁니다

스카라베 군주 (318435)   2010/06/29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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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물지마세영 ㅋ

소노자키 미온 (706689)   2010/06/29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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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끝이라고 생각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