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십다운 (1050194)   2010/12/31 P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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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종각에서 안전요원 알바 해야되서 ㅋㅋㅋ


미리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바라는바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검은사신。 (1138439)   2010/12/30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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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미리 새해 인사드리러 왔어요

올해는... 뭐.. 여러일이 있으셨겠지만... 어느덧 2010년이 끝나가네요.

잘 마무리 하시구 2011년 기분좋게 출발 하세요~

[토나우도] (322931)   2010/12/29 P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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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cmu_yu02&left=j&find=name&ftext=%C5%E4%B3%AA%BF%EC%B5%B5&db=2&num=681967
이거 하나면 천국갈수 있습니까?(링크 함 가보세요)

★롤리팝★ (1129669)   2010/12/29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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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녀다 ㅋㅋㅋㅋㅋㅋㅋ

★롤리팝★ (1129669)   2010/12/29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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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총사 (1219499)   2010/12/29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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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사입니다

2대총사 - 신세계의 총사 - 시스의 총사 - 3대총사

시스의 총사에서 강등먹고 다시 새출발입니다. 어흑흑

그러니까 다시 친추하니까 잘 부탁드려요 ㅠㅠ

Bump_of_Chicken (1121758)   2010/12/29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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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일주일의 중간 수요일입니다

이제 이번주만 지나면 신년이네요

더딜거같던 2011년이 오는군요

군인도아닌데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Bump_of_Chicken (1121758)   2010/12/28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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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이 많이쌓인 하루입니다

군전역하고 회사를 다니다보니 눈오면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오늘도 교통 혼란이 예상됩니다

그래도 좋은 하루되세요

wingmk3 (170232)   2010/12/27 P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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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어쩌다 간만에 중학교 동창 3놈 만나서
술한잔 하게 되었는데요

남자끼리 모여서 찌질하게 먹는것도 우울한데
하필이면 2놈이 자기 주량을 조절못하고 무식하게 퍼먹다
완전히 골로 가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거기다 그나마 멀쩡한 한놈도 뜬금없이 잠을 자버려서
혼자서 3놈 깨울려고 별 고생 다했어요 ㅋㅋㅋㅋ

그나마 멀쩡한 한놈을 어떻게 깨워서
사이좋게 한놈씩 들처업고 나오기는 했는데

그때 일이 너무 망신스러워서 다시는 그집 못갈것 같습니다;;

정말 간만에 만나서 기분좋게 술한잔 먹으려다가
안좋은 추억만 생겨버렸네요 이거;;

이래서 술은 윗사람한테 제대로 배워야 하나봅니다

PS : 13년 연속으로 크리스마스가 개판입니다

Bump_of_Chicken (1121758)   2010/12/27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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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다시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곧있으면 2010년도 마무리군요 이번한해 잘보내셨나요?

시간정지テレビ (401027)   2010/12/26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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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요즘바빠서 한해인사도 미리하고갑니다 올한해마무리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