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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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깃코 (111683)   2010/10/25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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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변태 아니에요

갸흥~♡ (913205)   2010/10/25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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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곰짜응.. 하악하악.. ㅋㅋㅋ

Ⅲ (398793)   2010/10/25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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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군입대 합니다~ 으 헣 헣

파인음료수 (914996)   2010/10/25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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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안부차 들립니다^^
요새 인터넷을 많이 안하다보니
마이피 글쓸시간도 별로없구
인사도 자주 못드린거같습니다
흠 귀차니즘이 점점 심해져서 큰일이네요 ㅎㅎ

파인음료수 (914996)   2010/10/25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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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다펑은 없다! 인건가염??

PeReu (567518)   2010/10/24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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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보상태이신겁니까....


흑..

wingmk3 (170232)   2010/10/22 P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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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번 들렀습니다 ㅋㅋㅋ


요새 상당히 바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머리 자를 시간도 없어서

머리 그냥 기르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가르마 안타면 앞머리가 눈을 완전히 가리는 수준 ㅋㅋㅋ



PS : 오늘 집에 가니까

망할 상근바리 X끼가

제가 이집에 사는게 맞냐? 계속 연락 안되면 직권 말소한다...는

내용의 시부랄 종이를 붙여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람이 없는 시간에

집에 와서 지럴 떨지 말라고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 훈련 통지서 때문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왜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에 안오고 엄한 시간에 와서

혼자 뻘짓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그런거 붙여놓은걸로 봐서는 대낮이나 저녁 일찍 왔다는 소린데 ㅋㅋㅋ)


사람 바쁜게 죄도 아닌데 말이지요 ㅋㅋㅋ

쿠마땅~ (225176)   2010/10/18 PM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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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곰쨔으응 ლ( ╹ ㅅ ╹ ლ) 쿠맛

TaeHeon (1102390)   2010/10/15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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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했어여 뿌-

세네브 (1126015)   2010/10/14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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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안올라오시넹 ㅋ
바쁘신가봐요

鬱憤堅果 (838832)   2010/10/14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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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팬티스타킹이 대문이네요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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