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란~루 (1062626)   2010/09/03 A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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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제 친구 아버지가 뉴옥에서 42만원 짜리 아르마니 시게를 사왔다는데 어찌나 배가 아프던지
왠지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사는 내가 갑자기 처량해지더군요 흙

코코넛크랩 (1121647)   2010/09/02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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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서 무사하신지 ㅋㅋ
아침에 학교가다보니까 가로수들이 무진장 뽑혔더군요
학교언덕올라가는데 무슨놈의 폭풍의언덕 으엌ㅋㅋ

Bump_of_Chicken (1121758)   2010/09/02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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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새벽에 몰아친 강풍으로 피해가많군요

간밤에 피해는 없으신가요?

PeReu (567518)   2010/09/02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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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티곰님 방문이 뜸하시네요;ㅠ _ㅠ

무슨일이 생기셨나요;;

갸흥~♡ (913205)   2010/09/01 P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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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인터넷이안된다니요 ㅠㅠ
빠른수리되시길 ㅠㅠ

Bump_of_Chicken (1121758)   2010/09/01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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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참동안 접속이 안되었다가 이제접속이되어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딱 피크닉가기 좋은날씨군요

갸흥~♡ (913205)   2010/09/01 A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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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쁜 티곰님.. 떠나라..ㅎㅎ..
새로운 한주도..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길.^^ㅋ

WhiteDay (28730)   2010/09/01 A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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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펑 노래 으허허허 헣

시스프리 (120455)   2010/08/31 P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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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수리는 언제하나요?..

FinalFantasy VI (1170297)   2010/08/31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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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친형님께서 서울에서 내려오셨네요.^^

물론 토요일에 다시 올라가시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